20대 초반 여자예요2주 전부터 친구가 저희가 사는 지역 공원에서 축제를 한다고거기에 유명한 가수들도 온다고 같이 가자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축제 일정은 다음주 주말이였어요)그래서 좋다고 오케이를 했는데...오늘 갑자기 그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저한테 그러더라구요자기 못갈것 같다고...이유를 물었더니다른 친구랑 여행을 가게 되었데요 이미 다른 친구랑 여행 약속까지 다 잡고 저한테 약속 취소할려고 말하는 거였어요친구가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전 솔직히 어이가 없었죠...본인이 가자고 해놓고 다른 친구랑 여행 일정을 잡았기도 했고..제가 약속을 잡고 나서 다른 친구한테도 가자고 연락이 왔지만 전 이미 선약이 있다고 거절했는데....그래서 서운한 티도 냈고, 어쨌든 여행 갔다오라고 해놓고전화를 끊는데 뭔가 좀 씁쓸하더라구요요즘 인간관계에 대해서 현타도 좀 왔었던 상태였고솔직히 이 친구랑 같은 지역에 살고, 집도 그리 멀지도 않은데친구가 직장을 다녀서 그런가 한달에 1번 정도만나는 꼴인데... 약속을 잡아도 친구네 회사때문에약속 깨지는 일도 몇번 있어도 이해해야 하는 점이라고 생각하며 넘어 갔는데여러모로 서운한 감정들이 복받쳐서 기분이 안좋았어요 그때 마침 저녁을 먹을 때였거든요저녁을 먹고 있는데 엄마는 제가 말을 잘 안하니까기분이 안좋다는걸 알아채셨어요저한테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셨고제가 얘기를 하니까 엄마 반응이 시큰둥했어요'너는 뭐 별것도 아닌걸로 서운해하냐너 좀 이상하다 걔가 그럴수도 있지않냐그냥 다른 친구랑 가면 되지 않냐' 이런 반응이길래순간적으로 내가 이상한 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됬어요 밥을 다 먹고 방으로 들어왔는데 엄마가 아빠한테제 얘기를 하는게 들렸어요"쟤는 애가 왜 저럴까??친구가 없어서 그래~친구가 걔밖에 없어서 그래" 이 말을 들으니저를 순식간에 친구 없는 애로 만들어버리고속 좁은 애로 몰아가니 화도 나서엄마한테 한마디 하려던걸 그냥 참았고지금도 내가 예민한건가 이 생각을 합니다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별것도 아닌걸로 왜 기분 나빠하냐며 나한테 뭐라 하는 엄마
전 솔직히 어이가 없었죠...본인이 가자고 해놓고 다른 친구랑 여행 일정을 잡았기도 했고..제가 약속을 잡고 나서 다른 친구한테도 가자고 연락이 왔지만 전 이미 선약이 있다고 거절했는데....그래서 서운한 티도 냈고, 어쨌든 여행 갔다오라고 해놓고전화를 끊는데 뭔가 좀 씁쓸하더라구요요즘 인간관계에 대해서 현타도 좀 왔었던 상태였고솔직히 이 친구랑 같은 지역에 살고, 집도 그리 멀지도 않은데친구가 직장을 다녀서 그런가 한달에 1번 정도만나는 꼴인데... 약속을 잡아도 친구네 회사때문에약속 깨지는 일도 몇번 있어도 이해해야 하는 점이라고 생각하며 넘어 갔는데여러모로 서운한 감정들이 복받쳐서 기분이 안좋았어요
그때 마침 저녁을 먹을 때였거든요저녁을 먹고 있는데 엄마는 제가 말을 잘 안하니까기분이 안좋다는걸 알아채셨어요저한테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셨고제가 얘기를 하니까 엄마 반응이 시큰둥했어요'너는 뭐 별것도 아닌걸로 서운해하냐너 좀 이상하다 걔가 그럴수도 있지않냐그냥 다른 친구랑 가면 되지 않냐' 이런 반응이길래순간적으로 내가 이상한 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됬어요
밥을 다 먹고 방으로 들어왔는데 엄마가 아빠한테제 얘기를 하는게 들렸어요"쟤는 애가 왜 저럴까??친구가 없어서 그래~친구가 걔밖에 없어서 그래" 이 말을 들으니저를 순식간에 친구 없는 애로 만들어버리고속 좁은 애로 몰아가니 화도 나서엄마한테 한마디 하려던걸 그냥 참았고지금도 내가 예민한건가 이 생각을 합니다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