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 보는맛에 뷰좋은 아파트를 구해서 가족이 살고있는데 오빠는 그창앞을 자기 거래처에 보낼 물품으로 창을 가리고 있어요.. 결혼생각도 없는것같은데 엄마 아빠가 오빠에게 나가서 살라고 제안했을때 잠깐 사무실을 구했는데 출근도안하고 결국 집에서 모든 생활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 사무실은 팔아버리고 다시 집에서 생활합니다. 더 큰 문제는 엄마가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앓고계셔서 제가 최대한 집을 넓게 쓰려고 아득바득 안쓰는물건을 버리고 깨끗하게 치우고있는데 오빠는 짐만 더 늘리고 있습니다. 언제 나갈지도 모르는 물건들 몇년째 쌓여있는 재고들을 보면 속이 답답합니다.제가 진지하게 얘기해보아도 워낙 본인밖에 모르는성격이라서 그런지 대답만하고 짐을 치울생각도, 사무실을 구해서 혹은 집을사서 나갈생각도 안합니다. 본인피셜 자기는 열심히 집을 구하고 있다고합니다. 근데 그렇게 말한지 2년이 더 됐습니다.. 집에서 엄마가해주시는 밥 빨레 청소를 포기하기 싫어보입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가족에게 한푼도 준적이 없어요.. 진짜 이기적 그자체입니다..
사업이 번창해서 큰돈을 번다고해도 전기세나 관리비도 내지않고 집에 눌러있으면서 사업장으로 만들어버린 오빠를 어떻게 응징할수있을까요? 말이 안통하는데 따끔하게 정신차리게해서 내쫓는방법좀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제발 댓글로 도움좀 주세요.. ㅜㅜ
물건들을 당근에 무료나눔까지 할까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