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은 아니지만 헤드라인이네요!!! ㅋㅋ 기념으로 싸이공개 합니다!! http://www.cyworld.com/01041902433 -------------------------------------------------------------------------- 안녕하세요. 20대 서울사는 건장한 남아 입니다.!! 겨울은 깊어만 가고 날씨는 추워지는 차에 작년에 생각났던 아찔한 기억이 있어서 글을 적습니다. 매일 보기만하지 글은 이번이 두번째네요.^^ 때는 바야흐로 작년 겨울.. 겨울시즌을 맞아 야심차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력서를 넣고 아르바이트를 구하던중 이색 아르바이트가 눈에 띄었습니다.ㅎㅎ 아르바이트는 바로!! 그.. 유치원에서 매년 말에 재롱잔치 같은걸 하자나요? 쉽게 말해서 재롱잔치 무대를 설치하고 재롱잔치 할때 뒤에서 노래를 틀어준다거나 비누방울, 그리고 레이져 등을 쏴주는 거예요. ㅎㅎ 평상시에 아이들을 좋아라 해서 (절대 유치원 선생님들 하고 어떻게 해볼려고 흑심 품은거 아니예요 ㅋㅋ) 이번기회에 좋은 경험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보수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니였지만 정감있는 사장님 사모님 모두 좋았구요. 매일 매일 신명나게 일을 했습니다. 아이들이랑도 같이 놀고(유치원 선생님들과는 조금 뿐이 안놀았어요.ㅋㅋ)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중.. 그날도 어김없이 행사장으로 가는 중이엿습니다. 저희집근처에 회사가 있는데 중계동이 거든요. 회사가 ㅎㅎ 사장님은 거의 양주하고 송파쪽 유치원 행사를 많이 잡아 노시는데 그날은 양주를 갔었죠 그런데 원장님께서 늦었다고 빨리오라고 재촉을 하시는거예요. 거기다가 네비게이션방향을 잘못 입력해서인지 그날따라 위치도 안맞구요. ㅡㅡ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가고 있는데 이상한 산을 차로 넘었습니다. 이길이 아닌거 같으면서도 제마음속에는 급하다는 생각뿐이 없었고 빨리 이 산길을 넘어서 도로쪽으로 빠져야 겠다는 생각뿐이 안들었어요. 그렇게 산중턱을 넘고 내리막길을 가고있는데 갑자기 차가 확 미끄러지는 거예요. ㅡㅡ 예전에 아버지께서 말씀하셧죠. 눈길에 차몰다가 미끄러지면 브레이크 잡지 말라고.. 근데 갑자스럽게 차가 미끄러지면서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아주쎄게 꽉!! 잡았습니다. 제가모는차가 스타렉슨데 차가 갑자기 옆으로 돌면서 그대로 쓰려지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속으로 '아 x됏다' 라고 생각하면서 몇초사이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군요. ㅋㅋ 차는 그대로 옆으로 엎어지고 저는 그대로 같이 엎어졌습니다. 차가 엎어지고 저는 감은눈을 떳는데 드라마나 티비에서 본것처럼 머 피가나고 그러지 않더군요. 하지만 차유리는 다깨지고 완전 부셔지고 장난 아니였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사나이라고 자부하고 살았는데.. 진짜 저도모르게 손이 덜덜 떨리는 겁니다. 일단 119를 불러야 된다는 생각이 안들고.. ㅋㅋ 담배를 찾았습니다.. ㅠㅠ 담배를 피면서 진정을 해야겠다는 생각뿐이 안났어요. ㅋㅋ 스타렉스같이 큰차가 옆으로 누었는데 저도 스타렉스랑 같이 옆으로 앉아있었다고 표현해야 되나? 하여간 같이 옆에 누어있었습니다. ㅋㅋ 담배같은건 당연히 밑에 떨어져 있었겟죠. 저는 안전벨트를 풀고 떨리는 손으로 담배를 찾아 핀다음 내몸에 이상이 없다는걸 확인하고 문을 열려고 하는데 문이 안열리던군요. ㅋㅋ 보통차가 서있으면 문열기가 쉬운데 차가 옆으로 누어있는 상태에선 힘이 받아서 그런지 문열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어찌어찌 해서 겨우 나와서 이렇게 잘살고 있습니다. 정말 그때 하늘이 살려준거라는 생각뿐이 안들었었네요. ㅎㅎ 진짜 다행인게 안전벨트를 하고 있어서 다행이지 정말 안했으면 튕겨 나갈뻔했어요. 아참!! 그리고 진짜 거의 바로 앞에 전봇대가 있었는데 거기에 박았으면 전지금 타자 못치고 있었을듯. ㅎㅎ 겨울인데 무리해서 운전하지 마시고 안전운전 하시라는 의미에서 글올립니다.^^ 톡커 여러분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눈길에 미끄러져서 죽을뻔 했어요. 사진有
톡은 아니지만 헤드라인이네요!!! ㅋㅋ
기념으로 싸이공개 합니다!!
http://www.cyworld.com/010419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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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서울사는 건장한 남아 입니다.!!
겨울은 깊어만 가고 날씨는 추워지는 차에 작년에 생각났던 아찔한 기억이 있어서 글을 적습니다. 매일 보기만하지 글은 이번이 두번째네요.^^
때는 바야흐로 작년 겨울..
겨울시즌을 맞아 야심차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력서를 넣고 아르바이트를 구하던중 이색 아르바이트가 눈에 띄었습니다.ㅎㅎ
아르바이트는 바로!!
그.. 유치원에서 매년 말에 재롱잔치 같은걸 하자나요? 쉽게 말해서 재롱잔치 무대를 설치하고 재롱잔치 할때 뒤에서 노래를 틀어준다거나 비누방울, 그리고 레이져 등을 쏴주는 거예요. ㅎㅎ
평상시에 아이들을 좋아라 해서 (절대 유치원 선생님들 하고 어떻게 해볼려고 흑심 품은거 아니예요 ㅋㅋ) 이번기회에 좋은 경험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보수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니였지만 정감있는 사장님 사모님 모두 좋았구요.
매일 매일 신명나게 일을 했습니다. 아이들이랑도 같이 놀고(유치원 선생님들과는 조금 뿐이 안놀았어요.ㅋㅋ)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중..
그날도 어김없이 행사장으로 가는 중이엿습니다.
저희집근처에 회사가 있는데 중계동이 거든요. 회사가 ㅎㅎ 사장님은 거의 양주하고 송파쪽 유치원 행사를 많이 잡아 노시는데 그날은 양주를 갔었죠 그런데 원장님께서 늦었다고 빨리오라고 재촉을 하시는거예요.
거기다가 네비게이션방향을 잘못 입력해서인지 그날따라 위치도 안맞구요. ㅡㅡ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가고 있는데 이상한 산을 차로 넘었습니다.
이길이 아닌거 같으면서도 제마음속에는 급하다는 생각뿐이 없었고 빨리 이 산길을 넘어서 도로쪽으로 빠져야 겠다는 생각뿐이 안들었어요.
그렇게 산중턱을 넘고 내리막길을 가고있는데 갑자기 차가 확 미끄러지는 거예요. ㅡㅡ 예전에 아버지께서 말씀하셧죠. 눈길에 차몰다가 미끄러지면 브레이크 잡지 말라고.. 근데 갑자스럽게 차가 미끄러지면서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아주쎄게 꽉!! 잡았습니다.
제가모는차가 스타렉슨데 차가 갑자기 옆으로 돌면서 그대로 쓰려지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속으로 '아 x됏다' 라고 생각하면서 몇초사이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군요. ㅋㅋ
차는 그대로 옆으로 엎어지고 저는 그대로 같이 엎어졌습니다.
차가 엎어지고 저는 감은눈을 떳는데 드라마나 티비에서 본것처럼 머 피가나고 그러지 않더군요. 하지만 차유리는 다깨지고 완전 부셔지고 장난 아니였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사나이라고 자부하고 살았는데.. 진짜 저도모르게 손이 덜덜 떨리는 겁니다.
일단 119를 불러야 된다는 생각이 안들고.. ㅋㅋ
담배를 찾았습니다.. ㅠㅠ 담배를 피면서 진정을 해야겠다는 생각뿐이 안났어요.
ㅋㅋ 스타렉스같이 큰차가 옆으로 누었는데 저도 스타렉스랑 같이 옆으로 앉아있었다고 표현해야 되나? 하여간 같이 옆에 누어있었습니다.
ㅋㅋ 담배같은건 당연히 밑에 떨어져 있었겟죠.
저는 안전벨트를 풀고 떨리는 손으로 담배를 찾아 핀다음 내몸에 이상이 없다는걸 확인하고 문을 열려고 하는데 문이 안열리던군요.
ㅋㅋ 보통차가 서있으면 문열기가 쉬운데 차가 옆으로 누어있는 상태에선 힘이 받아서 그런지 문열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어찌어찌 해서 겨우 나와서 이렇게 잘살고 있습니다. 정말 그때 하늘이 살려준거라는 생각뿐이 안들었었네요. ㅎㅎ
진짜 다행인게 안전벨트를 하고 있어서 다행이지 정말 안했으면 튕겨 나갈뻔했어요.
아참!! 그리고 진짜 거의 바로 앞에 전봇대가 있었는데 거기에 박았으면 전지금 타자 못치고 있었을듯. ㅎㅎ
겨울인데 무리해서 운전하지 마시고 안전운전 하시라는 의미에서 글올립니다.^^
톡커 여러분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