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아픔을 달고사는 시어머니

징글징글2023.07.20
조회14,555
안녕하세요
왜 시엄니는 아프단 말을 달고 사실까요?

결혼 5년차 여태껏
시어머니 안아픈 날이 없던거 같네요.
전화만 하면 어디 아프다
아파죽겠다.

하다하다 이제 돌된 손주한테도
남편이 영상통화 할때마다
할미 다죽어간다
아파 죽겠다 곡소리만ㅡㅡ

그냥 듣고 흘리면 되는데
육아스트레스와 둘째까지 뱃속에 있으니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남편도 어머님 의도 알지만
영통으로 대충하고 건강 잘 챙기란 말만하고
통화 종료 하긴하는데

휴...5년동안 자기 아픈 얘기만 줄줄줄 하시니
이젠 너무 징글징글 합니다.

극단적으로 연끊고 연락도 안하고 까진 아닌데....
요새 저 소리 듣기싫어 직접 통화도 안하는데
어머님 말에 뼈가 있고 이미 말투에 삐짐이 가득해서
더더 싫습니다.

하...
결혼하자말자 허리수술하고
여지껏 재활의지없이
집에서 허리굽히지않고 아끼시다

아버님이 손주 안아보라고 건넨 후로
한달째 다 죽어가십니다.
병원서.. 금간거 아니고 근육이 놀랬다는데
휴유증이 이렇게 오래가는지....

제가 매정한건지....
진짜 육아도 빡센데..
더 손이 많이가는거 같은!!
정말 왜이러실까요?
어떻게 하면 그만 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