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여기 글을 썼었는데 인스타를 보다가 썰 모여있는 곳에서 제 글을 발견해서 많이들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시길래 이렇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결론적으로 올해 오빠 이혼했습니다. 아 이혼중이네요.
부모님이 결국 제꺼 건드려서 지금 쟤네 줘버리면 나중에 사정생기면 못주게 될수 있다고 가지고 계시던 원룸 (노후로 월세 받을라고 둔거) 처분해서 8천 더 지원해줬고 저는 제꺼 미리 받았습니다 오빠가 또 달라고 할까봐;;;(그 여자는 나한테 자기 덕분에 8000만원씩 더 받은거 아니냐고 나도 좋고 너도 좋은거다 누이좋고 매부좋네 하면서 생색냄; 왜 당신이 생색??난 부모 노후 갉아먹기 싫어서 안받는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절대로 차별할수없다고 준거임)
그 와중에 그여자는 자기 꾸밈비인가 지참금인가 그거 못받았다고 예물로 3000중에 1000만원 자기 디올가방 삿어요
가전 혼수는 티몬이나 쿠팡에서 젤 싼거, 티비는 해외직구에서 반품된거 젤 싼걸로.. 그리고 당근에서ㅋㅋㅋㅋㅋㅋ구매했다고 자기 알뜰하다고 자랑하더라고요? 신혼이불 그런거 비싼거 하지않나요? 티비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식세기 침대 소파 다 해서 천백만원?들었대요ㅋㅋㅋㅋㅋ믿어지세요?ㅋㅋㅋㅋ 결혼식비 싹 오빠가 냄 오빠 회사에서 결혼식하면 결혼식 대관비?를 얼마정도 지원해주는데 그걸 초과하는 호화 결혼식 하겠다고 떼쓰다가 그건 어떻게 잘 해결해서 결혼 했는데 신혼여행은 또 호화롭게 가심….일년에 몇천씩 적금붓던 오빠가 결혼하니까 마이너스….타던 차도 팔았고요 저희집은 오빠가 용돈도 안주는데 그쪽 집에는 오빠 복지포인트랑 호텔숙박?이런거 엄청 퍼날랐고
오빠도 어느순간 아 이건 아니다 싶었다는데 그때는 이미 늦었죠 그때 집도 그여자가 영끌해서 사야한다고 해서 삿는데
집값 그 뒤로 폭락한거 아시죠? 걍 말 그대로 _됨
뭐 자잘하게 엄청 싸운거같은데 자세한건 모르겠고 저희집에는 이렇게 말했었고요 다행인건 애는 없었어요 그럴꺼면 결혼하고 애 낳는다고 일은 왜 관둔건지? 오빠는 스트레스성 탈모가 온건지 뭔지 암튼 3년만에 30년 늙어서옴 부모님도 오빠 거의 일년에 한번씩봤는데 새신랑이 올때마다 늙어있어서 걱정했다함
저는 오빠 결혼식 뒤로 오빠 안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쟈리는 지키자 싶어서 갔었는데ㅋㅋㅋ가족 단체사진찍을때 친한척하고 저 팔짱끼는거 보고 걍 진짜 아니다 싶었어요 고소 어쩌고 할때는 언제고…
암튼 오빠가 이혼하자고 했는데 재산분할 해야한다고 생떼부리다가 통장 내역에서 그쪽 친정에 빼돌린돈(복지포인트나 선물 이런거 포함해서) 이 몇천 되는걸 얘기하니까 효도한건데 죄냐고 해서 소송했는데 오빠가 이길꺼같아요. 위자료받을듯..
아 사실 언니보라고 쓴글인데 꼭 보세요
그리고 언니한테 오빠가 더럽고 추잡스러워서 말 안한거 있는데 오빠가 언니가 숨기던거 알았어요
(3년4개월 후 후기)오빠가 결혼하는데 사돈이 제 결혼자금을 건드리려해요
결론적으로 올해 오빠 이혼했습니다. 아 이혼중이네요.
부모님이 결국 제꺼 건드려서 지금 쟤네 줘버리면 나중에 사정생기면 못주게 될수 있다고 가지고 계시던 원룸 (노후로 월세 받을라고 둔거) 처분해서 8천 더 지원해줬고 저는 제꺼 미리 받았습니다 오빠가 또 달라고 할까봐;;;(그 여자는 나한테 자기 덕분에 8000만원씩 더 받은거 아니냐고 나도 좋고 너도 좋은거다 누이좋고 매부좋네 하면서 생색냄; 왜 당신이 생색??난 부모 노후 갉아먹기 싫어서 안받는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절대로 차별할수없다고 준거임)
그 와중에 그여자는 자기 꾸밈비인가 지참금인가 그거 못받았다고 예물로 3000중에 1000만원 자기 디올가방 삿어요
가전 혼수는 티몬이나 쿠팡에서 젤 싼거, 티비는 해외직구에서 반품된거 젤 싼걸로.. 그리고 당근에서ㅋㅋㅋㅋㅋㅋ구매했다고 자기 알뜰하다고 자랑하더라고요? 신혼이불 그런거 비싼거 하지않나요? 티비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식세기 침대 소파 다 해서 천백만원?들었대요ㅋㅋㅋㅋㅋ믿어지세요?ㅋㅋㅋㅋ 결혼식비 싹 오빠가 냄 오빠 회사에서 결혼식하면 결혼식 대관비?를 얼마정도 지원해주는데 그걸 초과하는 호화 결혼식 하겠다고 떼쓰다가 그건 어떻게 잘 해결해서 결혼 했는데 신혼여행은 또 호화롭게 가심….일년에 몇천씩 적금붓던 오빠가 결혼하니까 마이너스….타던 차도 팔았고요 저희집은 오빠가 용돈도 안주는데 그쪽 집에는 오빠 복지포인트랑 호텔숙박?이런거 엄청 퍼날랐고
오빠도 어느순간 아 이건 아니다 싶었다는데 그때는 이미 늦었죠 그때 집도 그여자가 영끌해서 사야한다고 해서 삿는데
집값 그 뒤로 폭락한거 아시죠? 걍 말 그대로 _됨
뭐 자잘하게 엄청 싸운거같은데 자세한건 모르겠고 저희집에는 이렇게 말했었고요 다행인건 애는 없었어요 그럴꺼면 결혼하고 애 낳는다고 일은 왜 관둔건지? 오빠는 스트레스성 탈모가 온건지 뭔지 암튼 3년만에 30년 늙어서옴 부모님도 오빠 거의 일년에 한번씩봤는데 새신랑이 올때마다 늙어있어서 걱정했다함
저는 오빠 결혼식 뒤로 오빠 안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쟈리는 지키자 싶어서 갔었는데ㅋㅋㅋ가족 단체사진찍을때 친한척하고 저 팔짱끼는거 보고 걍 진짜 아니다 싶었어요 고소 어쩌고 할때는 언제고…
암튼 오빠가 이혼하자고 했는데 재산분할 해야한다고 생떼부리다가 통장 내역에서 그쪽 친정에 빼돌린돈(복지포인트나 선물 이런거 포함해서) 이 몇천 되는걸 얘기하니까 효도한건데 죄냐고 해서 소송했는데 오빠가 이길꺼같아요. 위자료받을듯..
아 사실 언니보라고 쓴글인데 꼭 보세요
그리고 언니한테 오빠가 더럽고 추잡스러워서 말 안한거 있는데 오빠가 언니가 숨기던거 알았어요
아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근이 요새 불륜 채팅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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