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결정했어요

oo2023.07.21
조회3,438
이혼결정했어요  글  추가여요.

남편의 오랜세월 도박,유흥의 빚으로   저희집 팔아서 값겠다,, 그리고 울 부부 둘이서 벌어서 또 값을테니  어머니 저희 데꾸 살아달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나,,옆에서 남편여동생 시누가 껴들면서 안된다,,자기 엄마랑 올케랑 못산다고  
아니,,,,참 나  어의없더라구요,,, 그래서  더 이상 말안하고  
재산분할소송접수했고, 소장  시댁으로 보냈죠.며칠후 시누가 서류 들고와서 왜 엄마한테 보내냐고, 자기한테 보내지 라고  버럭화를내더라구요.변호사상담해보면 본인이 집에서 못받을경우  회사로 소장을 보내야한대요,그러나 변호사도  일하는곳이고 소장을 보면 직원들도 알거구, 요건 봐주자 해서
 회사로는  안보냈고,,시부모주소지로(직계가족) 발송신청했습니다.
25년 참고 사는동안, 돈 사고치는게  한두번도 아니었고,,시어머니가 자기가 값아줄테니 제발 이혼만 접어다오,,내 아들 폐인된다,,라고  
참고 인간되겠지 기다렸습니다.그러나,,,아닙니다.수차례  어머니랑 시누들이 오빠 이혼당할까봐 ~저 몰래 빚을 해결해줘서   남편은  당연한듯이  자기 잘못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잘못했다 말하고 또 저지르고 반복해왔습니다.
자식도 아내도 생각 일도 없이  자기 맘대로  살아놓고선아내인 저한테  카카오대출 받아서 자기 대출금좀 값아달라,,,친정계모임 회비도  달라고 했다고하더라구요,,,
내 얼굴에 똥칠을 하는거지. 
안볼사람처럼  이혼할라고 막 행동을 한거 같았어요.장모한테 빌려달라,,처형한테  빌려달라  하고,,아니  나보고 친정에서 돈 가져와라  라는거아닙니까?난 못한다,빌리고 싶으면 너가 해라  했고,,,내 사촌동생과 형부한테까지 빌렸더라구요,,,추후 가족얼굴을 보겠냐구요
회사일하는데 전화해서  자기가 값을테니 돈 빌려달라,,동료한테 빌려서라도  달래요,일도 못할정도로  손이 떨리고 심장이 떨렸어요,,,  이 남자 소름돋게 무섭다 생각이 들었어요.나까지 팔아서 치울 사람 아닙니까?  아니 사람아니쥐.
보험해약해서라도 줄까?  하니  고민도 안하고 그래,,,해달라고,,,저는 어쩔수 없이  남편  실손보험 제외하고 상해,질병,암,운전자  기타 등등 중요한 보험 다 해약해서 돈 마련해줬고,,,통장 잔고  다 털어서  줬어요,,물론,시댁에서도  나한테 말안하고  해줬다고 하지만,,그렇다면, 남편의 동생이라도 무슨일이냐하고  따지고 물어봤어야  일이  커지지 않잖아요,,이전에 빚땜시 청산하고 새롭게 이사해서  잘살아야지 다짐했건만,이사오자마자 현재 2년가량 대부업체에 근저장까지 잡아가면서 도박에 손을 댄거였어요.
직장인대출까지 받아가면서  그게 산다는 사람입니까?  죽자고 덤비는데, 같이 죽을순 없죠.내 아이는 살려야죠.  부모 잘못만나서  피해자는 내 딸입니다.
시가족들은 몰래 다 해주고 이제와서  저한테 자기가 해준돈  내놓으라고 합니다.집팔아서도  안준대요,,못준대요.
참고로 저희는 공동명의로 남편지분만큼 대출 받아서 쓴거랑 각종 신용대출  시누가 자기 집 담보대출까지 받아서 오빠 빚을 값아나가는 상황이고저는 법적으로  집 팔아서 반의 몫은 달라고 합의문을 내놨지만,,합의 안해줬고,  돈 못준다  라고 했습니다.
빚 값아줄테니  이혼하지 말고 살라고만  합니다.시누도 엄마도  난 아들,오빠  못믿는다. 너가 한번만 봐다오,다신 안그럴거 같다.점쟁이가 그러더라,,5십중반에 정신차린다고
남편이 안그럴까요?  봐주고 살면서 늘 사고칠까봐 불안감으로 어캐 살아요?
당신 아들이 잘못살았는데,,,  이혼은 하지말아다오 한번만 믿어다오, 참고 살다보면  좋은일이 있을거다,,종종산 도  나올거구,가게도  너희 줄테니  ,,내가 어린애인가요?  사탕발림말만 하고.지금이라도 집이랑 가게  명의 달라고 하니  그건 안된대요,,,,당신도 아들 못믿는다고 인정했으면서,,,,
차도 팔아,집도 팔아거지 만들어놓고  저보고  책임지고  살라는데,,,,말이되냐구요,,
어처구니 없이 지금은 아픈척해요.병든 남편 꼴보기 싫습니다. 노래방도우미한테 수천만원어치  주고 혼자 놀았자나여. 지금은 헤어졌다고  아버지앞에서 그러더라구요,,,,ㅎ
아이는 중학생 여자여요,,,내용  다알고  자식조차 아빠에 좋은 기억이 없다보니,포기함.기대도 안하고 희망도 없다는 딸의 의견은  빨리 이혼해~~!!!!!늘 아빠는 술에 취해있었고,,주말에는 잠만자는 아빠로  기억에 남았죠,,,,

시누는 부모랑 저희부부 앞에서 막말했어요,,,니들이 잘좀 살지,,
니들이  자기한테 어느정도 돈 내라, 집 경매칠거다  라고까지 
그러나,,,부모도 딸이 막  하는데  암말도 안하고 남편도 저한테 막말하는데  암말 안하네요,,,저를 지켜줄 가족이 아니란걸 알았어요,,,
아무리 화가나도 올케한테는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뭔대  나서요? 내가 해결해달라고 했나? 혼자 계획하에 다 해놓고 그럼 내가 살아주겠지  한거 아녀요내가 지 손아귀에 안들어오니  화가 치민거구,
치가떨려요,,,지금까지 남편은  생활비 일체 안주고,,, 집에서 나가지도 않고 
시어머니는 비번 열고 들어오고 와서는  늘 하는말,,,이혼하지 말아라  라고 만 하고,,,비번 바꾸면 남편이  알려줄거 같아서  참고만 있습니다.
제 딸이 하두 지겨워서,,, 이혼은 엄마아빠 둘이서 하는건데,왜 남들이 찾아와서 엄마 힘들게 하냐  하니,,,,  할머니입장에서는  화가 나셨죠,,,자기한테 남이라고,,어캐 애를 저리 키웠냐  라고 하셔서,,,어머니 아들을 닮아서  말표현력이 없다  이해하라,하니  말문이 막혔나봐요,당신은  잘키워서 아들이 도박하고 여자있고 보증서고  그리  키운신거지.

돈때문에  손녀 혈육을 버리고 좋은 며느리 잃는거죠.
시누가 울 집  급매로 판다고 하니, 결국은  지들이  나랑 딸을 내쫒는 격. 왜 시누가 파냐고요?  남편지분만큼 울집 근저당 잡았어요. 이유는 말안했고 남편도 나한테 말도 없이  동생이 하라는대로 서명해줬나봐요.
어쨋든 저는 처음 취지대로 친권.양육.재산분할  소송 취하 안하고 그대로 진행합니다.
첫번째 변론기일에 남편이  친권과 양육 동의한다고 답변했다고 해요.그러나 재산은  나랑 더 이야기 해본다고 해서 판사님이 일정일보다 한달 더 연장을 해주셔서 ㅠㅠㅠㅠㅠ
조정일이 빨리 오길  기다릴뿐입니다.
저 이혼 잘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