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같이 화내고 소리지르고 욕하는 그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진상 이미지가 아니라
저런식으로 예의차리는 말투로 진상짓 함.
Best뭔 미친맘충년이야 ㅅㅂ 학교 보내지말고 니가 걍 끼고 가르쳐라좀
Best아무래도 80~90년대에 무슨일이 있었던듯...저시대 태어난 애엄마들 거의다 이상함... 에휴
Best엥? 나만 진상안같아보임? 자기 가정사까지 줄줄 불면서 말하는거보면 진상이아니라 진심으로 부탁같아보이는데 그리고 아직도 그것도 못해? 이 소리 개인적으로 너무 듣기싫읍? 님들 회사생활 하면서 상사한테 저런소리듣는다고 생각해보셈 나도 기분나쁜데 애는 상처받을 수 있다고 생각함
Best근데 주의해야할게 ’아직도 그것도 못해?‘라는 말을 한 적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왜곡이 되었다거나 그런 말투가 전혀 아니었는데 그렇게 받아들였을수도 있고 자기 멋대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초등학생들은요.. 저번 톡선에 ‘도덕책을 안 가져온 사람들은 수업내내 뒤에 서있어야한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따졌는데, 아예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던 것처럼.. 만약 과장된게 없다면 이건 교사가 실수한게 맞아요. 아이들은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ㅜㅜ
Best아직도 그것도 못해 는 분명한 교사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추·반다른거는 모르겠는데 아직도 그것도 못해?는 그래도 좀 아니지않나요..? 애말고 어른한테도 좀 아닌거같아요 우리회사 대리가 매번 신입한명한테 갈군답시고 하는 말이라 그런가..
아직도 그것도 못 해?' 라는 말은 교사가 잘못한건데 부모가 저 정도의 부탁도 못 함? 저 정도면 부모가 좋게 말한 거 잖아. 교사가 부당하게 해도 무조건 참고 넘겨야 돼? 교사한테 찍소리도 못해야 정상적인 엄마 취급받고 부당한 것에 대해서 부탁 한 번 했다가 맘충으로 찍히네 ㅋㅋㅋㅋㅋ 교사가 어린 아이한테 위압적으로 대하는 거 막아줄 사람은 부모 밖에 없잖음
아직도 그것도 못 해? 라는 말은 기분 나쁜 말 맞음. 애가 못하니까 배우려고 학교에 있는거지. 애가 못 하면 알아듣기 쉽게 못 가르친 교사 탓도 있을 수 있지. 직장 상사가 본인한티 너 아직도 그것도 못 해? 라고 말하면 기분 상할 거 알면서 애한테 저런 말을 하다니
아직도 그것도 못해? 는 선넘는거아님? 그저 교권추락했다고 무조건 눈감고 맘충이야!!뻬엑!! 하는것들 보면 위선적인애들 개많음. 실제론 지들이 선생 더 무시함. 이런애들이나 베댓 보면 그저 남 욕하고 싶어서 안달난 애들같음.
선생들이 참으로 선하고 바르고 수준 높다면 결코 이런 사태는 생기지 않는다. 선생들의 세계에 온갖 병폐와 사악함들이 넘쳐난다. 모든 집단처럼 선과 악이 뒤섞여 있고, 아이들에게 대접을 못받고 학부모에게 대접을 못받는 이유들이 충분히 있다. 능력, 실력, 덕성, 도량, 활력, 의지, 지혜, 지식이 선생님이라고 불리우기에 엄청나게 부족한 자들이 득실득실 한다. 사실 20대에 4년 교육 받고 온갖 유형과 천차만별의 인격을 가진 아이들을 원만하고 수준 있게 가르치는 수준에 도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긴 하다.
내가 교사는 아니지만 교권추락 문제에 관심갖고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었는데 반감드네
진상이긴 한데 선생도 애한테 아직도 이것도 못해? 라고 말한 건 좀 글킨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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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땡. 민땡.진땡.시땡 맘 생각나네 미친
니새끼 니가 끼고 갈르치면 되겠네 ㅊㅋㅊㅋ 맘충주니어탄생
응? 아직 그것도 못해? 라니? 저건 선생이 잘못 말한 거 아닌가? 지들은 회사에서 아직 그것도 뮷해? 들으면 받아들이나? 하물며 애한테 저렇게 말을 한다고? 학부모의 정중한 부탁같은데 저것도 진상이라고? 선생 권리 찾기전에 어른이면 어른답게 말을 해야 맞는 거 아닌가? 말은 함부로 해도 되고 연락은 싫다? 8-90년대랑 뭐가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