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주도 안된 친구 남편의 바람을 친구에게 말해야한다 vs 그냥 모르는척 평소처럼 대해라
1. 증거는 있는 상태
2. 증인 3명
어려서부터 가정형편 안좋아서
자기가 모은 결혼자금으로 서른다섯 나이에
친구들중엔 제일 늦게 결혼한 친구라
더 맘이 안좋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음
갓 결혼한 친구 남편 바람피는거 알려줘야할까요
댓글 49
Best오히려 애있으면 더 고민할거같은데 3주면 차라리... 친한 친구면 뒤도 안돌아보고 알려줄듯
Best알려줬을때 그친구랑 손절도 생각해놔야해요... 남의인생 끼어드는건데 뭔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겁니다
Best결혼한지 오래됐으면 그냥 모른척 할것 같은데..친구도 이미 알만큼 알것 같은 상황일테고ㅡ 근데 3주면 신혼이라서 남자 바람 눈치 못챌경우가 많음.. 친구사이 끝날거 각오하고 걍 말해줄듯.
Best예전엔 이런일 생기면 모른척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태안 저수지 사건보니까... 이제는 알려줄거임. 그 친구가 나랑 손절치더라도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그냥 알려줄거임.ㅠㅠ
Best익명으로 알려주길 바랍니다 알려줘봤자 쓰니탓합니다 니가 안알려줬으면 모르고 잘 살았을텐데 니가 내 인생 망쳤냐느니 너가알려줘서 이혼했니마니 이런 원망이 쓰니와 지인들에게 돌아갈거에요 판에서도 자주 올라오는 내용인데 꼭 익명으로 알려주세요
알려주셔야죠 혼인신고 하기 전이라면 이혼녀 딱지는 붙지 않으니 깨끗한 호적을 갖게한 친구를 두고두고 고마워 하지 않을까요?
아니요 결혼까지 한 마당에 알려줬다가 몰랐으면 그냥 살았을텐데 너때문에 내 결혼생활이 무너졌다고 님을 탓할수도 있습니다 절대 그런건 말 안해줄거임.. 그냥 뭐 눈치 챌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는 정도만 할듯요..
알고 있는거냐... 친구로서 니가 헤어졌으면 좋겠지만 어떤 선택을 해도 이해한다. 아마 친구도 알듯
난 그냥 모르고싶을거같음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왜있는지 생각해봐요
3주면 혼인신고도 안 했을 것 같은데.. 친구는 손절하게 되더라도 알려 줄 것 같아요 ㅜ 친구가 어떤 선택을 하든지 나는 너를 아끼는 마음에서 모르는척 할 순 없어서 알려주는 거라고.. 불편하면 나랑 앞으로 연락 안 해도 된다고 하면서요
더 오랜 시간 뒤에서 딴짓 하고 다니는거 모르고 있다 심하게 상처받고 배신감 느끼는거보단 빨리 아는게 좋지 않을까요. 혹시 아이라도 가지기 전에 전 말해줄거 같아요. 혼인신고도 아직 안했으면 좋겠다.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친구 한테 얘기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그뒤에 친구가 그 사실을 믿는 안믿든 그후의 대처는 친구의 몫이구요.
베플말대로 손절생각하고 하셔야할거같아요. 저는 제가 알게되어 말해준게 아니라 친구가 털어놔서 아이고.. 아이도 없는데 나였음 이혼할거같아 했는데 남편이랑 싸우고 지지고 볶다 화해하더니 저를 손절하면서 너무 쉽게 말한거 아니냐 하더라구요... 그후로 다른 부부사이일은 듣고 그냥 흘려요
끼어들지마.....보복당할수도있어
신혼인데 알아야할거면 최대한 빨리알려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