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일해주다 대상포진걸림

ㅇㅇ2023.07.22
조회105,341
저번달 말일쯤에 시동생(여자28) 결혼식전에 이것저것 따라다니면서 자잘한거 도와주고 멀리서온 시댁친척들 밥차리고 시중들다가 녹초되기 여러날. 결혼식은 이번달말이고 저는 맞벌이임 6시칼퇴근이라 제가 만만한 시어머니는 매일 저를 부르심ㅡㅡ 그러다 몸에 알수없는 통증을 느꼈고 병원가도 진단을 못내렸음 3일후 가슴에 뭔가가 생겨서 회사 점심시간 15분전에 병원에가니 대상포진이라함 면역력이 떨어지고 정신적 혹은 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긴다함. 의사가 이게 치료를 시작하고 통증이나 몸에난 물집이 오래갈수도있어서 초기에 치료를 잘받아야된다함 아니면 통증이 평생간다고. 주말에도 여전히 시모는 나를불렀고 신랑통해 차단했음 신랑이 나 대상포진 걸린것도 얘기했음 그러면서 한동안 잠잠. 휴식도 취할겸 입원치료를 하고싶지만 출근을해야하니 몸도 약간 힘들었음 이게 다 시동생 시모때문에 생겼다 생각하니 너무 짜증나서 눈물이났음 치료받고있지만 통증은 여전히 있고 몸에 물집도 잘안없어짐 ㅠ 여자라 피부에 민감한데 흉터로 남을까봐 걱정됌 혹시 대상포진 겪으신분들 통증이랑 물집이 어느정도 걸리면 없어졌는지 조언좀해주세요 시어머니 꼴도보기싫고 시동생결혼식도 가기싫음. 일단 대상포진은 언제까지갈지 걱정임 ㅠ

댓글 100

ㅇㅇ오래 전

Best부른다고 다가서 그 수발을 다드시는게 신기하네요..

00오래 전

Best본인힘이 힘든데 왜 가요 거절좀 해요 얼마나 만만하면 맞벌이를 부를까요

ㅇㅇ오래 전

Best그 시모가 악덕으로 그렇게 부린게 진짜 큰 문젠데 부른다고 다 가면 어쩌나요..

ㅇㅇ오래 전

Best이참에 연끊고 사세요. 결혼식만 참여하고 남편한테 니 와이프 먼저 저세상 지보내기 싫으면 혼자 본가 다니라하세요. 시모한테도 아들 결혼시키려그다 며느리 잡을 뻔핬으니 그 며느리 없다 생각하고 사시라하시고요.

ㅡㅡ오래 전

애초에 부른다고 가서 일한게 미련함

오래 전

그거 전용 약 며칠 내에인가 하룬가 이틀인가 내에 안막르면 큰일난다 들음 신경과 가야함

ㅇㅇ오래 전

본인 한계 모르는 애도 아니고 어른이 왜 그래요?

ㅇㅇ오래 전

시동생 결혼준비로 대상포진이라~~~~~해외토픽감이네..전업이라도 울 시모 나 어려워하는데...맞벌이에 뭐가 모자라 시녀노릇인지...모지리짓 그만~~~

ㅇㅇ오래 전

노예도 아니고...퇴근하고 또 거기를 가서 일을 했다니 어이가 없네

ㅇㅇ오래 전

경험상 님 어려워 안하는 사람은 잘 해봤자 좋은 소리 못들음. 님이 왜 그딴 부탁을 들어주고 있어요? 일도 하는 사람이. 좀 등신같이 행동하지 말고 본인 몸은 본인이 챙겨요.

ㅇㅇ오래 전

나도 시모가 부른다고 다 갔으면 끝도없었다 김장,제사,복날이라고 계속 만나자하기 등등등.. 김장 제사 처음부터 안감.

ㅇㅇ오래 전

이봐요 쓰니~여기 댓글들 읽어보고 쫌 영리하게 살아요 싫으면 싫다고 확실하게 거절도 하고:( 짜증나 착한며느리 좋은 거 아닙니다 정신병 걸려요 이유불문 내가 우선입니다 우선이요 휴우 답답스다 답답스요

ㅇㅇ오래 전

멍청한 여자가 또 있네ㅋㅋㅋ 본인이 바보짓 해놓고 징징거리지마세요

ㅇㅇ오래 전

그걸 다 해놓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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