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선입금 주의하세요 (실제사례)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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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에 거주중이라 본가지역 당근에 올라와 있는
물품을 선입금하여 예약했습니다 (물품금액 15,000)
판매자가 예약날 본인 아파트 우편함에 둔다고 하였고

예약 당일날 찾으러 가기 전 미리 연락했습니다
오후에 둔다는 말을 이후로 연락이 없네요
전 그래도 둔다고 했으니 찾아갑니다
웬걸 물건이 없네요 톡,전화 다 해봅니다
안받습니다 15분을 기다려도 연락도 물건을 가지고
오지도 않아 저는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고

그날 저녁에 핸드폰이 고장났다며 죄송하다고
연락이 와 저는 그곳에 갈 일이 없으니
택배로 보내달라했습니다
그랬더니 택배는 안된다네요?
환불을 말하니 12,000원을 보내주길래
왜 3,000원을 제하냐 물으니 게시물에
계약파기금 안보셨나요? 이러네요

판매자의 귀책으로 인해 거래가 불가능했고
택배를 요구하니 게시물에 안된다고 적어놨다며
또 환불을 요구하니 그것도 게시물에 계약파기금
적어놓았으며 보지않은 제탓이라며 다 안된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가 죄송하다고 했을때
보상을 요구 안한 제잘못이라는대
이게 뭔 개소리인가요?

오히려 제가 그곳에 간 기름값 기다린 시간을
보상받아야하는 사람인 제가 보상을 받아야
하지않나요?

구매자님은 예약하신다고 선입금 미리 보내지마세요
판매자가 거래파기금을 목적으로 소액의 돈을
취득하려고 하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