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사건으로 남자들을 이해하게됐어요

ㅇㅇ2023.07.23
조회19,876
신림동 끔찍한 범행을 보면서
오히려 남자들에게 공감이 되게 됐어요.


여자대상 범죄를 보면 그게 내가 될 수도 있으니까
너무 무섭고 분노스러웠거든요.
그런데
그사람이 남자만 저격하듯이 공격하는걸 보니까
나는 공격안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고
마치 남일처럼 생각이 든 달까요?

그동안은 주로 여자들이 피해자였으니
남자들은 늘 방관하듯이 남일처럼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겠구나 싶어요.
비꼬는게 아니라 남자들의 그 입장이 진심으로 이해되네요.
그동안 왜 그렇게 남일보듯 무감각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