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가 좋은 발전을 위한 허용범위 일까요?

어찌하죠2023.07.23
조회228
안녕하세요 ! 어디 고민털어놓을곳 없어 여기까지 왔네요!
돌싱커플입니다. 대부분 재결합을 생각하고 만나고 아이두명 또 한명 이렇게 양쪽에 아이들이 있습니다.
주말엔 남자친구집애서 다같이 놀고 먹고 같이 지내고 있어요 !! 아이들다 면접교섭권으로 전 부모도 만나고 있구요!
여기서 .. 아이들 행사가 있을때 전부모가 참여하는게 어쩌면 당연할수밖에 없다 생각햤습니다..아직 아이들과 만나고 있고 자희가 재혼을 한 상태가 아니기에 뭔가 애매하니.. 그럼 행스일때 참여하는가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같이 차를 타고 오가고 점점 애들이 원하잖아 그 멘트 하나로 어쩔수 없다는 상황으로 대처 하는 남자를..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걸까요? 솔직히 점점 제가 설자리가 없어지고 힘들어지는걸 생각한다면 그렇게 아이들을 맞춰주는것보다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해주고 더 안정적인 가정을 만들어주는게 나은거 아닐까요? 한번씩 그런부분 들어줄때마다 뭔가 애들반항심이 심해지고 더한거 같은데 그걸 맞춰주면서 희망고문만 하고 있는듯해 옆에서 답답합니다.. 재혼가정 어느정도 각오는 했지만 이런부분도 각오해야 하나요? 기본적인 배려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틀린건갈까요??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둘사이는 너무 좋아요..근데 이걸로 힘들어하는 저에게 미안해 하는데 또 이건 이해해줬으면 하는 남친의 마음이 자꾸 어긋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