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 개월정도 되었는데
결혼 전부터 시댁에서 돈 다뜯기고
(시댁에 빚갚아야된다고 가스라이팅에 넘어가 모아둔돈 줌)
결혼전부터 혼인신고부터 하더니(시어머니가 가스라이팅)
최근에 전화가왔는데 시아버지가 몸안좋이서 장기이식 받아야
한다고 자꾸 모든 가족들이 자기한테 말하고 설득한다고
수술하는거 무섭다고 이런내용을 말하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아버지도아니고 남의 아빠한테 장기를 주냐?
그 남의 아빠 몸보다 니몸이 더 소중한거다
절대 엮이지말고 연락하지도마라 미친거아니냐
자기아들한테 달라고 해야지 아들도 안주는 장기를
며느리한테 달라하냐? 등등 쓴소리를 했습니다 .
그랬더니 저한테 되려 화를 내면서. 말을 왜그렇게하냐
내가 지금 그런말 들을라고 너한테 말한거냐 기분나쁘다 하길래 , 그럼 너 장기 주게? 줄거면 나한테 왜 물어봐? 줘 그냥
이러니까 저한테 너무하다느니 인성이 어쩐다느니 하는겁니다 ㅋㅋ 저보고 너도 언젠간 가족아플수도있는거라길래
가족도아니고 남의 아버지 장기는 줄일없는데? 하니까
씩씩거리면서 난리쳐대길래 전화 끊었습니다.
진짜너무 스트레스받네요 별의 별사람이 많네요
며느리한테 장기 바라는 시아버지나
장기 줄라는 며느리나 ㅋㅋ 진짜 답답합니다
제가 나쁜건가요? 저런말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