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에게 콩팥 장기이식 달라는 시아버지

ㅇㅇ2023.07.23
조회282,914
는 제 친한 언니 이야기입니다.
결혼한지 2 개월정도 되었는데

결혼 전부터 시댁에서 돈 다뜯기고
(시댁에 빚갚아야된다고 가스라이팅에 넘어가 모아둔돈 줌)

결혼전부터 혼인신고부터 하더니(시어머니가 가스라이팅)
최근에 전화가왔는데 시아버지가 몸안좋이서 장기이식 받아야
한다고 자꾸 모든 가족들이 자기한테 말하고 설득한다고

수술하는거 무섭다고 이런내용을 말하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아버지도아니고 남의 아빠한테 장기를 주냐?
그 남의 아빠 몸보다 니몸이 더 소중한거다

절대 엮이지말고 연락하지도마라 미친거아니냐
자기아들한테 달라고 해야지 아들도 안주는 장기를
며느리한테 달라하냐? 등등 쓴소리를 했습니다 .

그랬더니 저한테 되려 화를 내면서. 말을 왜그렇게하냐
내가 지금 그런말 들을라고 너한테 말한거냐 기분나쁘다 하길래 , 그럼 너 장기 주게? 줄거면 나한테 왜 물어봐? 줘 그냥

이러니까 저한테 너무하다느니 인성이 어쩐다느니 하는겁니다 ㅋㅋ 저보고 너도 언젠간 가족아플수도있는거라길래
가족도아니고 남의 아버지 장기는 줄일없는데? 하니까
씩씩거리면서 난리쳐대길래 전화 끊었습니다.

진짜너무 스트레스받네요 별의 별사람이 많네요
며느리한테 장기 바라는 시아버지나
장기 줄라는 며느리나 ㅋㅋ 진짜 답답합니다

제가 나쁜건가요? 저런말 했다고

댓글 169

ㅇㅇ오래 전

Best병신하고 무슨대화를 길게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님 언니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모자른거 같은데?

ㅇㅇ오래 전

Best시부가 내 남편한테 장기이식을 요구해도 싫을텐데 내 장기를?

ㅇㅇ오래 전

Best가스라이팅이 아니라 걍 남자에 환장해서 본인이 다 퍼준거임. 사랑받으려고. 그런 남미새랑 놀지마셈

00오래 전

이건 너무 주작이라 못쓰겠다

OO오래 전

그 장기 10년 쓰면 잘 쓰는거고 유전이라 남편도 곧 콩팥 망가져요 멍청혼에는 대가가 따르죠

1818오래 전

모자란년이네

쓰니오래 전

자기일을 남에게 상의해서 결정하은 그런 애들이랑 놀지마셈 나중에 꼭 남탓하는 애들임 너때문에 너가 그렇게 하라 해서 ㅠ 장기주고 몸 나빠져도 님탓 안주고 넘편놈이랑 사이 나빠져도 님탓 신장은 하나라도 평상시 안아플땐 괜찮은데 장기로 약물치료할땐 문제가 되서 고민해야 합니다 제가 암치료8년차인데 수술시 부작용으로 신장이 나빠져 시티조영제도 못쓰고 진통제도 조절해야 합니다 신장 간 나빠짐 거의 치료 불가예요 그런데 신장이 하나밖에 없다. 암이 문제가 아니라 신장땜에 전전긍긍이고 신장은 진짜 약이 없어요

ㅇㅇ오래 전

평소에 잘했어봐라 아프다하면 바로 준다

ㅇㅇ오래 전

님한테 왜 전화한거임? ㅋㅋㅋㅋ 진짜 모지리다 ㅋㅋㅋ

00오래 전

아...세상엔 참 별의별사람 많네요...;; 안타까울뿐이네요 언니가 ㅠㅜ 부모님은 뭐라세요?

ㅇㅇ오래 전

ㅎㅎ 모지리 하나 잡아서 돈뜯고 장기뺏고 ㅎㅎ 냉정히 보면 시댁식구 아니고 범죄자 집단인데 모지리만 모르는거지 ㅎㅎ

ㅇㅇ오래 전

친부모도 아니고 뭐하러줌

ㅇㅇ오래 전

장기는 수십억물려준 부모라도 함부로 내놓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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