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애 있냐

ㅇㅇ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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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눈칫밥 먹느라 배 터지겠음
날 되게 거슬려 하는것 같아
날 사랑하고 뭐 그렇기는 한걸까
빨리 대학가서 독립하고
돈 잘 못벌어도 아무리 힘들어도 내 돈 내가 쓰면서
팔 안벌리고 내가 알아서 살고 싶음
키워주는 은혜 모르는 건 아니지만 키워준거에 생색내는거 같아서 자꾸 삐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