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16살 입니다.
며칠 전 엄마와 별거 아닌거로 싸웠는데 점점 커지다가 마음에
쌓인게 전부 다 나와버렸습니다.
얘기를 들은 아빠와 할머니는 전부 다 제가 사춘기가 와서
예민하게 받아들인거라고 하십니다..
싸운 내용을 보고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건지 얘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ㅠㅠ
1. 엄마가 자꾸 나 다른 사람 성적으로 비교하는거
스트레스 받는다. 라고 엄마에게 얘기하였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니가 잘해야 내가 비교를 안 하지. 오히려 내가 더
스트레스 받는다. 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 말에 제가 화가
나서 엄마에게 누가 공부 못 한다고 다른 사람과 자신의 딸과
비교를 하느냐. 부모 관계를 떠나 그건 사람 대 사람으로도
무례한 행동이 아니냐 라고 얘기하였고 또 몇차례 비슷한 말이
오갔습니다..
2. 엄마는 나 8살 때 모르겠는 3문제 답지를 빼꼈다고 나를
효자손으로 먼지나게 패고 내 팔을 끌고 가서 나를 내쫓고 새벽까지 못 들어오게 하였다. 결국 8살 때 엄마에게 무릎을 꿇어서 빌어야 들어오게 했다. 나는 그게 트라우마가 커서 아직까지 문제가
뭐였는지도 기억나고 가끔 꿈에서도 나온다. 엄마는 나를 내쫓고
사과를 한 적 한번도 없다. 내가 자꾸 꿈에 나온다 해도 니가
잘했었어야지 라고 말하며 사과를 한번도 받은 적 없다. 라고
얘기를 하였더니 엄마는 내가 왜 사과를 해야하는가? 그건
과거 일이고 현재 일에 과거를 끌여들이지 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엄마는 나에게 막말을 한 거에 한번도 사과하지 않았다.
웃는 꼴 보기 싫으니까 입 닫아라. 너가 왜 내 딸인지 모르겠다.
나는 바르게 키웠는데 넌 왜그러냐. 니 동생 저렇게 큰 건
다 니때문이다. 등등 그러자 엄마는 저에게 과거랑 지금이랑
마음이 같냐. 왜 그딴식으로 말하냐. 라고 말하셨습니다
4. 왜 무조건 내 탓이냐. 내가 가출 했을 때 내가 가출한건
엄마가 때려서였다. 엄마가 효자손으로 때리고 가슴팍 툭툭
치고 머리 때려서 가출한거였다. 근데 왜 백퍼센트 그게
내 탓이고 신호 위반한 오토바이에 치일뻔 한것도 내 탓이고
은따 당한게 왜 내 탓이냐.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가
잘못한것인가. 엄마는 저에게 니가 먼저 잘못한거 같으니까 잘못했다고 한거지. 잘못했길래 다 니 탓인거라고 얘기하였습니다.
5. 왜 늘 내가 먼저 사과해야하는가. 엄마가 날 때린걸 사과하는
거도 늘 내가 먼저 잘못했다고 해야 사과하고 동생이랑
싸운거도 동생이 잘못 했어도 내가 먼저 사과해야하고 동생이
아빠한테 싸가지 없이 굴길래 혼낸거도 내가 왜 사과해야하고
은따 당해서 선생님께 말씀드린걸 왜 내가 먼저 사과해야하는가.
그러자 엄마는 저에게 아무 대답 하지 않으셨고 저는 계속
얘기 했습니다.
엄마가 너무 싫다. 7살 때 수학 문제 못 풀었다고 한시간 동안
벽보고 서있게 할 때 부터 엄마가 싫었다. 엄마는 아빠를
욕할 처지가 아니다. 아빠랑 오십보 백보인데 왜 욕하는가?
어렸을 땐 그냥 엄마가 뒤에 안아주니까 안아주는게 좋았고
엄마한테 더 혼나고 쫓겨나고 더 맞을까봐 얘기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얘기 할 수 있다. 우리 집구석 너무 싫다. 엄마고 싫고
남탓 하는 아빠도 싫고 한번도 쫓겨난 적 없는 동생도 싫다.
돈만 있으면 집 나가고 싶다.
그러자 엄마는 아무 말 않고 방에 들어가셨고 그 후 엄마와
아무 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화나서 막말을 한거도 알고 있고 당연히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거도 알고 있습니다.
위에 내용만 본다면 엄마의 훈육 방식은 알맞은 것이고
제가 사춘기여서 예민하게 받아들인건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며칠 전 엄마와 별거 아닌거로 싸웠는데 점점 커지다가 마음에
쌓인게 전부 다 나와버렸습니다.
얘기를 들은 아빠와 할머니는 전부 다 제가 사춘기가 와서
예민하게 받아들인거라고 하십니다..
싸운 내용을 보고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건지 얘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ㅠㅠ
1. 엄마가 자꾸 나 다른 사람 성적으로 비교하는거
스트레스 받는다. 라고 엄마에게 얘기하였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니가 잘해야 내가 비교를 안 하지. 오히려 내가 더
스트레스 받는다. 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 말에 제가 화가
나서 엄마에게 누가 공부 못 한다고 다른 사람과 자신의 딸과
비교를 하느냐. 부모 관계를 떠나 그건 사람 대 사람으로도
무례한 행동이 아니냐 라고 얘기하였고 또 몇차례 비슷한 말이
오갔습니다..
2. 엄마는 나 8살 때 모르겠는 3문제 답지를 빼꼈다고 나를
효자손으로 먼지나게 패고 내 팔을 끌고 가서 나를 내쫓고 새벽까지 못 들어오게 하였다. 결국 8살 때 엄마에게 무릎을 꿇어서 빌어야 들어오게 했다. 나는 그게 트라우마가 커서 아직까지 문제가
뭐였는지도 기억나고 가끔 꿈에서도 나온다. 엄마는 나를 내쫓고
사과를 한 적 한번도 없다. 내가 자꾸 꿈에 나온다 해도 니가
잘했었어야지 라고 말하며 사과를 한번도 받은 적 없다. 라고
얘기를 하였더니 엄마는 내가 왜 사과를 해야하는가? 그건
과거 일이고 현재 일에 과거를 끌여들이지 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엄마는 나에게 막말을 한 거에 한번도 사과하지 않았다.
웃는 꼴 보기 싫으니까 입 닫아라. 너가 왜 내 딸인지 모르겠다.
나는 바르게 키웠는데 넌 왜그러냐. 니 동생 저렇게 큰 건
다 니때문이다. 등등 그러자 엄마는 저에게 과거랑 지금이랑
마음이 같냐. 왜 그딴식으로 말하냐. 라고 말하셨습니다
4. 왜 무조건 내 탓이냐. 내가 가출 했을 때 내가 가출한건
엄마가 때려서였다. 엄마가 효자손으로 때리고 가슴팍 툭툭
치고 머리 때려서 가출한거였다. 근데 왜 백퍼센트 그게
내 탓이고 신호 위반한 오토바이에 치일뻔 한것도 내 탓이고
은따 당한게 왜 내 탓이냐.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가
잘못한것인가. 엄마는 저에게 니가 먼저 잘못한거 같으니까 잘못했다고 한거지. 잘못했길래 다 니 탓인거라고 얘기하였습니다.
5. 왜 늘 내가 먼저 사과해야하는가. 엄마가 날 때린걸 사과하는
거도 늘 내가 먼저 잘못했다고 해야 사과하고 동생이랑
싸운거도 동생이 잘못 했어도 내가 먼저 사과해야하고 동생이
아빠한테 싸가지 없이 굴길래 혼낸거도 내가 왜 사과해야하고
은따 당해서 선생님께 말씀드린걸 왜 내가 먼저 사과해야하는가.
그러자 엄마는 저에게 아무 대답 하지 않으셨고 저는 계속
얘기 했습니다.
엄마가 너무 싫다. 7살 때 수학 문제 못 풀었다고 한시간 동안
벽보고 서있게 할 때 부터 엄마가 싫었다. 엄마는 아빠를
욕할 처지가 아니다. 아빠랑 오십보 백보인데 왜 욕하는가?
어렸을 땐 그냥 엄마가 뒤에 안아주니까 안아주는게 좋았고
엄마한테 더 혼나고 쫓겨나고 더 맞을까봐 얘기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얘기 할 수 있다. 우리 집구석 너무 싫다. 엄마고 싫고
남탓 하는 아빠도 싫고 한번도 쫓겨난 적 없는 동생도 싫다.
돈만 있으면 집 나가고 싶다.
그러자 엄마는 아무 말 않고 방에 들어가셨고 그 후 엄마와
아무 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화나서 막말을 한거도 알고 있고 당연히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거도 알고 있습니다.
위에 내용만 본다면 엄마의 훈육 방식은 알맞은 것이고
제가 사춘기여서 예민하게 받아들인건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