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없었거나 황당했던 적 써보자

ㅇㅇ2023.07.23
조회17,583

댓글이랑 본문추천 많이 부탁해!!ㅠㅠ
주제추천은 이 링크 들어가서 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움
https://m.pann.nate.com/talk/370215629

난 지나가다가 새똥 맞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어이없음 친구랑 걍 길가다가 축축한게 떨어졋길래 뭐지 싶어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새똥이라는거임 진짜 어이털려서 한참웃었음 ㅋㅋㅋㅋㅋㅋ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짝남 카리나 장원영 인스타 피프티피프티

댓글 30

ㅇㅇ오래 전

Best판에 글 썼는데 주작이라고 몰아갈때 ㅅㅂ 개어이없고빡침 내가 이걸 주작아니라고 해명하는 글을 쓰자니 현타와서 걍 쓰던거지우고 글삭함

ㅇㅇ오래 전

Best이분야갑 국어채점직후..ㅋㅋㅋㅋㅋㅋㅋ 모고끝나고 이정도면 2는뜨겠다 싶어서 집와서 두근두근 채점해보면 웬 첫장부터 틀려있음 그래서 결론은 4뜸 ㅆ.ㅂ

ㅇㅇ오래 전

Best나나나 ㄹㅇ 황당햇던적있음 걍 학교끝나고 버스내려서 아파트쪽으로 가는데 앞에 초딩여자애도 있는거임 그래서 같은 아파트사나보네싶었음 아파트문열때 비번치는거있잖아 그걸 이 초딩여자애가 엶 그러고 엘베기다렸다가 같이탐 내가 사는 층 눌렀는데 이 여자애는 안 누르는거야 그렇다고 같은층 사는 건 또 아니었음 옆집 이사간지 좀돼서 빈집이거든 그래서 뭐지?싶엇음 우리집층 다와서 내리는데 그여자애가 작게 '진짜 이 층 사네' 하고 문닫힘 진짜황당해서 진짜뭐지?? 싶었었음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걔 따라서 그 애 집 층에서 내릴까봐였으려나... 한낱 고딩여자인 내가 왜...

ㅇㅇ오래 전

Best학교계단에서 걷고있었는데 첨보는사람이 어깨툭치고 하이 하길래 나도 얼떨결에 어..어 하이 함 지나고나니까 어이없었던..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저번주 방학식날에 포토이즘 가서 전남친만남 그리고 어제 서울가는 기차에서 또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구라아님 씨이벌 그래도 꾸민날 만난걸 다행이라고해야되나

ㅇㅇ오래 전

초딩때 모르는 애가 자꾸 아는 척하고 인사하길래 황당해서 너 누구야? 나 알아? ㅈㄴ 무섭게 이랬음 ㄹㅇ 모르는 앤데 왜 인사했는지...

ㅇㅇ오래 전

나 동작구에 대학교 다녀서 거기서 자취하는데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그냥 산골짜기에 콘크리트 씌우고 건물지은마냥 엄청나게 경사가 여기저기 많거든. 우리집은 높은곳이였음. 진짜 막 폭설경보 울릴정도로 폭설 쩔고난 다음날 추위도 쩔어서 그 폭설들이 다 얼어붙은 날에, 내가 살게있어서 편의점을 가야되는데 편의점은 저 아래거든 ㅠㅠ. 수면바지 입고 두꺼운 솜잠바 입고 삼선 신고 나갔음. 근데 발을 땅에 딱 딛자마자 미끄러져서 엉덩방아 찧었는데 앉은자세 그대로 미끄럼틀처럼 줄줄줄줄 내려가는거임. 안멈춰져 주변에 그 어떤 마찰력을 구할것이 1도 없었기때매 저항없이 줄줄줄 앉은자세로 내려가는데 힘들게 올라오고있던 동네 아주머니가 나 보자마자 '어머머머머!!어머머!!'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너무 챙피하고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진채로 앉아서 슝 내려감 ㅠㅠ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한 5미터 올라가다가 미끄러져서 내려가고 같은구간 올라갔다가 또 미끄러져서 내려가고 나 진짜 집에 못돌아가는줄알았음 봄에 집에 들어갈수있나 하고 너무 힘들어가지고 ㅠ 편의점 한번 갔다오는데 수십번은 넘어지고 미끄럼틀 타고옴 ㅠ

ㅇㅇ오래 전

너희 자동차에 블투연결해서 자동차 스피커로 통화하는거 알지. 아빠가 아빠차에 자동으로 항상 연결시켜놓고 그걸로 통화하거든. 어느날 가족끼리 모여서 시골간다고 가서, 고기파티하자고 고깃집을 찾는데 우리가 저번에 한번 갔던 식당이 있는데 위치를 모르겠는거야. 시골이라 지도에도 정확하게 안뜨고 그래서. 가게에 전화해서 물어보자고 하던 와중에, 우린 차안에 있으라하고 아빠가 폰들고 차에서 내려서 뒷차(친척차)에 가서 얘기하더니 식당에 전화해서 위치 물어보려나봐. 아빠가 밖에서 폰으로 식당에 전화하는데 차안에서 스피커로 신호음이 가는거임. 나랑 내동생 개당황. '아니;' '아니저기;;' 이말밖에 안나옴. 신호가더니 '네~ㅇㅇㅇㅇ입니다~' 이러고 식당분이 받는거야. 그래서 내가 안되겠다 하고 큰소리로 '거기 위치가 어디에여?!?' 이랬는데 마이크는 또 다른데 달린건가 식당아줌마가 '여보세요??........여보세요?????' 이러는거임. 당황해서 아빠 보니까 저 뒷차앞에서 '?' 이러면서 귀에서 폰 떼서 화면 보는거야. 그러더니 끊어서 식당아줌마가 '여봅' 하고 말하다말고 통화가 끊겼음. 근데 아빠 보니까 갸우뚱 하더니 다시 전화걸었나봐 또 차안에서 스피커로 신호가 울리는거야. 그래서 나랑 동생이랑 또 ㅈㄴ 혼비백산해서 아니 어떻게좀 해봐;; 이러는데 또 식당아줌마가 '네 ㅇㅇㅇㅇㅇ입니다~(쪼끔짜증)' 이래서 동생이 '거기 위치가 어디에여!?!?!?' 이랬는데 또 아줌마가 '.........여보세요ㅡㅡ?????' 이러는거야 ㅠㅠ 아근데 나는 진짜 오지게 심하게 웃기면 장기 쪼그라드는거알지. 그상태라서 되게 고통스러워 죽기직전이였음. 근데 아빠봤더니 또 밖에서 귀에서 폰 떼서 화면 보더니 또 통화를 꺼버리는거야. 그러고 다시 전화해서 샹 내가 아 제발 그만 ㅠㅠ 이러고 절규했음 개웃겨터져가지고 ㅠ. 아 진짜 숨도 못쉬겠었음 동생이랑 나랑 ㅈㄴ웃겨가지고. 다행히 3번째 전화걸면서 아빠가 차로 와가지고 '야왜 식당이 전화를 안받냐?' 이래가지고 더웃겨터짐. ㄹㅇ 꽁트부자임 나

ㅇㅇ오래 전

나 중딩때 찐친이랑 야우리 서울가보자!! 하고 돈을 엄청많이 모았거든. 덕질하러 매니아같은데 가려고 친구랑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긴여정 떠나서 이대에 갔어. 그래서 신나게 쇼핑을 하고 나왔는데 어떤 언니가 우리한테 길좀 물어본다고 그러는거야. 지하철역이 어디냐고. 그래서 저쪽으로 가면 있다고 했는데 잘 모르겠다고 보이는데까지만 같이가줄수있냐는거임. 나랑 친구랑 어차피 쇼핑도 다 끝났고 이제 뭐할까하던참이라 시간도 남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가는데 점점 걸을수록 사람이 많이 모이는거야. 그러더니 한명이 갑자기 쉬마렵다고 상가화장실좀 들렀다 가자더니 우리까지 갔는데 가보니 되게 허름한 상가건물 지하로 뎃고간거임. 돈을 내놓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어이없는거야 ㅋㅋㅋㅋㅋ 정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달라고하면되지 ㅈㄴ 플래시몹도 아니고 길묻는 1명으로 시작해서 점점 모여서 대단원이 되고 ㅋㅋㅋㅋ. 막 갑자기 담배피고 침 ㅈㄴ뱉어대면서 돈을 달라는거임. 근데 내친구는 막 우는거야;; 아니근데 난 진짜 이 연극 정성이 너무 웃겨서 자꾸 웃긴거임. 그래서 계속 웃참하다가 자꾸 침 되게 멋있는척하면서 뱉어서 내가 참던게 결국 터져버려서 대폭소 해버린거임. 울던 친구도 깜놀하고. 그래서 나 미친여자인줄 알았을걸 그언냐들.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길 가는데 어떤 남자가 헤드셋 끼고 온 몸으로 리듬 타면서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이건! 우리! 안의! 소리! ㅇㅈㄹ 소리치면서 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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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영어 열심히 했는데 5 떴을때

ㅇㅇ오래 전

어제 스카 가는 길에 매미 오줌 맞은거...난 물인줄 알았는데ㅜ

ㅇㅇ오래 전

정신지체장애우 아이가 버정에서 전화하면서 엄마? 어른? 에게 전화하면서 버스 못탄다고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고 전화 반복적으로 끊어서 집이 어디냐고 버스비는 있냐고 했는데 나를 유괴범 취급했어 ㅠㅠ 갑자기 멀리 떨어지더라고 조금 슬펐지만 교육 잘 받았다고 생각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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