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의 불공평한 재산분배 관련

주저리주저리2023.07.24
조회6,092
긴글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시면서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생각할수록 섭섭하고 서운했었어요....
엄마가 저를 이상하다고 얘기할때는 더더욱....
이 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진짜 거의 매일 2~3시간씩 전화하면서 친구처럼 지내던 엄마와 딸이었거든요...
돈때문에 그랬던건 아니지만 그래서 더 섭섭했던 것 같아요...
15분거리에 사는 아들은 결혼전에도 일주일에 한번 얼굴보일까말까이고 결혼 전이나 후나 엄마한테 연락하고 한시간 거리여도 쫄래쫄래 놀러가는것도 저인걸요..
생각해보면 엄마랑 본격적으로 싸우기 시작한것도 엄마가 오빠 집사주고 나서부터였구요..

일주일 넘게 엄마&오빠 vs 저 혼자 싸우다보니
저를 너무 이상하게 몰아가길래
정말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 글을 올렸던것이고
선생님들의 이야기 등을 바탕으로 제가 이상한 것이 아님을 제대로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차근차근 추가적으로 얘기했더니 어머니도 조금씩 생각을 바꾸고 계십니다.
현명하게 처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