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제가 어릴때 이혼하셨어요 엄마가 아빠가 애인이 있을때 임신했다고 해서 헤어졌데요. 양쪽모두의 이야기 조합상 사실이구요. 엄마는 제 위의 아기(?) 를 뗐다고 하고 그뒤에 제가 생겼데요 ㅋ 이름은 김진영이고 아버지는 63년생 첫사랑분은 62년생으로 기억한데요. 서울강서구 마곡동에서 회사이름은 윤진산업 (모피공장) 이었데요. 80년도 초쯤 다니셨던 김진영님.. 단서를 이야기해보자면.. kbs 여의도 광장에서 한복입고 함께 사진찍은적도 있으시데요. 그 사진은 엄마가 찢어서 없어졌다고... 방화2동쪽에서 자취했었다고.. 아빠 기억으론 확실치는 않지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걸로 기억을 한데요 따로 자취생활을 했던걸로 기억하신다고.. 아빠는 그냥 늘 보고싶은 친구라고.. 어떻게 나이들어갔는지 말도 이쁘게 했고 자기에겐 좋은기억으로만 남아있는 사람이라고 하시네요.. 늘 생각이 나서 보고싶으시다고 종종 이야기를 하셨었거든요. 아빠 19-20살때 만났었다고 하구요. 아빠는, 40년이 넘어서 못찾을것 같다고 하시지만 혹시나~~ 강서구마곡동에 윤진산업에 다니시던분들중에 이 글을 보신다면.. 단서라도 찾을수 있지않을까 해서요. 아빠는 결혼생활을 10년정도 결혼생활을 끝으로 혼자서 삼남매를 키우셨어요. 사랑없는 결혼이라 늘 결혼할땐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하라고 격려도 해주셨고 저도 이제 서른후반에 애 둘 엄마가 되었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는 뭐라도 해보고 포기하는게 더 나은것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혹시라도 김진영님이 이 글을 보시게 되신다면.. 하는 희망으로 글을 올려보아요. 아부지의 첫사랑에게...3
아빠의 첫사랑을 찾아요. 62년생 김진영님을 찾아요 강서구마곡동에 80년도에 윤진산업에서 일하셨던분!!
아빠가 제가 어릴때 이혼하셨어요
엄마가 아빠가 애인이 있을때 임신했다고 해서
헤어졌데요.
양쪽모두의 이야기 조합상 사실이구요.
엄마는 제 위의 아기(?) 를 뗐다고 하고
그뒤에 제가 생겼데요 ㅋ
이름은 김진영이고 아버지는 63년생
첫사랑분은 62년생으로 기억한데요.
서울강서구 마곡동에서
회사이름은 윤진산업 (모피공장) 이었데요.
80년도 초쯤 다니셨던 김진영님..
단서를 이야기해보자면..
kbs 여의도 광장에서 한복입고 함께
사진찍은적도 있으시데요.
그 사진은 엄마가 찢어서 없어졌다고...
방화2동쪽에서 자취했었다고..
아빠 기억으론 확실치는 않지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걸로 기억을 한데요
따로 자취생활을 했던걸로 기억하신다고..
아빠는 그냥 늘 보고싶은 친구라고..
어떻게 나이들어갔는지 말도 이쁘게 했고
자기에겐 좋은기억으로만 남아있는 사람이라고
하시네요..
늘 생각이 나서 보고싶으시다고
종종 이야기를 하셨었거든요.
아빠 19-20살때 만났었다고 하구요.
아빠는, 40년이 넘어서 못찾을것 같다고 하시지만
혹시나~~ 강서구마곡동에 윤진산업에 다니시던분들중에
이 글을 보신다면.. 단서라도 찾을수 있지않을까 해서요.
아빠는 결혼생활을 10년정도 결혼생활을 끝으로
혼자서 삼남매를 키우셨어요.
사랑없는 결혼이라 늘 결혼할땐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하라고
격려도 해주셨고
저도 이제 서른후반에 애 둘 엄마가 되었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는
뭐라도 해보고 포기하는게 더 나은것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혹시라도 김진영님이 이 글을 보시게 되신다면..
하는 희망으로 글을 올려보아요.
아부지의 첫사랑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