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낳고 친해진 엄마들 모임이 있어요.
그 중 저보다 세살 어린 동생이랑 친해져서 아기들 데리고 자주 만났어요. 그 동생이 아기낳고 직장 관둬서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한탄해서 좋은 마음으로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이것저것 많이 사줬고요. 그런데 요즘엔 언니가 쏘나요? 언니 멋있다. 이러면서 절 몰아가요. 심지어 자기만 사달라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있는데서요. 내가 버릇을 잘못들였나? 내가 호구로 보이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불편해요. 돈이 없으면 뭘 안하면 되는데, 남들 하는거는 다 해야하고, 남들 사는거는 다 사야하는 사람이고요. 이런말 들을땐 어떻게 해야하고,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하는게 현명한 걸까요?
모임에서 밥사라고 부축이는 애엄마
아기낳고 친해진 엄마들 모임이 있어요.
그 중 저보다 세살 어린 동생이랑 친해져서 아기들 데리고 자주 만났어요. 그 동생이 아기낳고 직장 관둬서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한탄해서 좋은 마음으로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이것저것 많이 사줬고요. 그런데 요즘엔 언니가 쏘나요? 언니 멋있다. 이러면서 절 몰아가요. 심지어 자기만 사달라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있는데서요. 내가 버릇을 잘못들였나? 내가 호구로 보이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불편해요. 돈이 없으면 뭘 안하면 되는데, 남들 하는거는 다 해야하고, 남들 사는거는 다 사야하는 사람이고요. 이런말 들을땐 어떻게 해야하고,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하는게 현명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