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는 여자의 노산보다 남자의 영향이 더 크다 !!!!!!!!!!!!!!!!!!!!!!!!!!!!!!!!!!!!!!!!!!!!!!!!!!!!!!!!!!!!!!!!!!!!!!!!

ㅇㅇ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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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의 대부분이 환경이 아닌 유전자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ealthline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연구팀은 자폐증에 걸린 어린이 중 약 80%가 유전적 원인 때문이며, 나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환경적 원인이 작용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스웨덴을 비롯해 덴마크, 핀란드, 이스라엘, 호주 등 5개국에서 1998~2012년에 태어난 어린이 200여만 명을 대상으로 최대 16년까지 추적 연구를 실시했다. 이들 중 2만2천여 명에게서 자폐증이 발생했다.

연구팀의 스벤 산딘 박사는 “자폐증의 유전적 원인을 밝히는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연 연구 결과”라며 “이번 연구가 백신 때문에 자폐증이 생긴다는 등의 환경적 원인에 근거를 둔 증명되지 않는 설들을 잠재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는 임신부의 체중이나 출산 방법, 시기, 영양소 섭취 등 모계 원인에 의한 자폐증 발생은 아주 미미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자폐아 낳을 확률, 남자 35세 넘으면 높아진다 [네이처誌 보도… NYT 등 외신들 비중있게 다뤄]

자폐는 유전자 돌연변이 탓, 아버지 영향이 엄마의 4배… 나이 들수록 유전자 변이 늘어 40대 남자, 자폐아 가질 확률, 20대 남자보다 6배 높아

자폐증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아버지의 나이가 많을수록 자녀의 자폐증 발병 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전문지 네이처는 하버드·예일·워싱턴대학 연구진이 자폐증 어린이와 그 부모의 유전자 배열 순서를 분석해 내놓은 독립적인 세 개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4일 이같이 보도했다.

세 연구진은 자폐증 징후가 없는 부모와 이들에게서 태어난 자폐증 자녀의 유전자 배열 순서 정보를 분석했다. 이들 가족의 경우 자녀의 자폐증은 부모의 정자와 난자가 수정하는 전후 과정에서 아이의 유전자가 자발적으로 돌연변이를 일으켜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인 자폐증 아이들의 유전자 중 세 개의 유전자(CHD8·SNC2A·KATNAL2)에서 공통적으로 자발적 변이가 발견됐다. 이때 돌연변이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는 유전자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모계 유전자에서 일어나는 경우보다 네 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대 연구진이 밝혔다. 자녀의 자폐증 발병 원인이 난자보다 정자의 결함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이야기다.

또 35세 이상 남성의 경우 자폐증을 일으키는 돌연변이를 유발할 수 있는 정자를 생산할 위험이 20세 이하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40대 남성이 자폐증 자녀를 가질 확률이 25세 이하 남성보다 6배 높다는 기존의 한 연구 결과에 부합한다고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연구에 참가한 조셉 벅스바움 '시버 자폐증 센터' 이사는 자폐증의 부계 유전과 나이 연관성에 대해 "남성들은 매일 정자를 생산하기 때문에 자녀에게 물려주는 유전자 코드에 오류를 일으킬 만한 정자를 생산할 가능성이 크고, 나이가 들수록 그럴 위험이 더 커지기 때문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이 연구 결과가 자폐증을 일으키는 유형과 경로를 보다 명확히 설명할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반 아이클러 워싱턴대 교수(유전공학)는 "연구 성과는 빙산의 일부 중 일부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 우리가 어디서부터 (연구를) 시작할지에 대해 동의하게 됐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뉴욕타임스·BBC·ABC 등 외신들은 세 개 대학 연구팀의 발표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돌연변이가 뇌 발달에 정확히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규명해야 할 과제다.

과학자들은 과거 자폐증 유발 요인이 유전이냐 환경이냐를 두고 수십년간 공방을 벌여 왔으나, 최근 학계의 정설은 80~90%가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병한다는 쪽으로 굳어졌다.

[일본]고령 아빠의 정자가 자식의 자폐증에 영향 미쳐 고령으로 인해 정자의 DNA가 변화된 결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 도호쿠대(東北大) 연구팀은 고령의 아빠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자폐증 등의 발달장애가 쉽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마우스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고령으로 정자의 DNA가 변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자폐증 등의 신경발달 장애는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그 원인의 하나로 부모의 고령화가 지적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빠의 영향이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도호쿠대 오오스미노리코(大隅典子) 교수 등은 고령(사람으로 치면 50대 정도)의 수컷을 아빠로 둔 마우스(39마리)와 젊은 수컷을 아빠로 둔 마우스(57마리)의 우는 소리를 비교했다. 고령 수컷의 새끼들이 우는 빈도가 감소하거나 단순한 울음 소리가 증가했다. 다수의 선행연구 등으로부터 이런 경향은 발달장애의 하나인 자폐증과 아스퍼거 증후군이 발생되도록 한 마우스 모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뇌의 발달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지각과 기억에 관련된 일부 대뇌피질의 두께를 조사한 결과, 고령 수컷의 새끼들 쪽이 더 얇았다. 연구팀은 신경세포가 감소해 대뇌피질이 얇아져서 자폐증 같은 증상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더불어 젊은 수컷의 정자(4마리)와 고령 수컷의 정자(9마리)의 DNA를 해석해서 비교해보니 고령 수컷의 정자에는 신경발생에 관련된 DNA의 일부에 특징적인 변화가 관찰됐다. 고령 수컷 새끼의 뇌를 해석한 결과 아빠의 변화된 정자의 DNA 안에 있는 유전자가 많이 보였다. 이 유전자에 의해 정상적인 뇌의 발생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

정자 DNA의 변화는 엽산의 투여로 방지될 가능성이 있어 연구팀은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유럽분자생물학기구의 학술지에 발표됐다.

세계 각국에서 남자의 영향이 더 크다고 밝혀주고 있네요


자폐증 등의 신경발달 장애는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고 그 원인의 하나로 부모의 고령화가 지적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빠의 영향이 강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