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제 이야기인데요.
요즘 저출산이 정말 문제잖아요.
제 생각에도 이대로 가다간 20년 뒤에는 나라가 정말
망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애 2명은 낳고싶은데요.
혹시 저 같이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까요?
문득 궁금해서요.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앞으로는 애기 키우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 것 같지가 않아서요.
그리고 저도 남편도 성인 때 부터는 집에서 주변 친구들에 비해 경제적 도움 거의 안받고 살았고(대학생 때 용돈 10만원이었고 그걸로 고시원 월세랑 통신비 등 내기도 부족해서 알바하면서 지냈어요.)
결혼할 때도 양가에서 1000만원씩 지원받았거든요.
그래서 저희 둘 다 애가 태어나도 성인 이후로는 크게 지원해줄 생각이 없어요.
어려서부터 이렇게 자라서 그런지 나중에 부모님께 유산을 물려받을 생각도 안들고요 .(물론 물려받을 것도 크게 없어요. ㅋㅋ)
시아버님이 얼마 안되는 땅 나중에 주신다는데 그것도 남편한테 말해서 우리 주지말고 나중에 아버님 노후에나 보태쓰라고 절대 아주버님한테도 주지말고 아버님 노후에 쓰게 하라고 말해놓은 상태구요.
저희 친정도 아빠가 공무원 퇴직하셔서 노후는 걱정 없고, 지금 있는 집도 주택연금인가 뭔가로 나중에 돌려서 쓰신다는데 전 찬성이거든요. 대신 노후에 저희한테 손 안벌리겠다고 하셔서 얼씨구나 했죠.
저랑 남편도 성실하게 재산 축적하고 있고, 서울경기 지역이 아니라서 먹고 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거든요. 평균 이상은 되는거 같아요.
혹시 저같은 마인드(자식에게 크게 지원 안하겠다)인 사람도 있을까요? 너무 매정한가요?
공부도 막 엄청 잘하는거 아니면 크게 투자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저희 부모님도 그랬어요. 대신 집에서 책을 엄청 읽으셨고, 저도 그 부분 닮아서 어릴 때부터 유익한 책은 안 읽어도 만화책이랑 무협, 판타지 소설은 진짜 엄청 읽었어요ㅋㅋㅋㅋㅋㅋ제 동생도 그렇구요. 남편도 학창 시절에 공부 안했대요.
근데 저나 남편이나 공부가 늦게 깨인건지 20대 중후반 부터는 엄청 열심히 공부하거든요.(각종 자격증, 부동산, 경매, 투자 등)
그래서 저희 부모님처럼 책 읽는 모습이나 공부하는 모습을 평소에 자녀에게 보여주면 어느정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있어요. 그리고 왠지 저나 남편 닮았음 학창 시절에 공부 잘 안할꺼 같기도 하고요ㅋㅋㅋㅋ(씁쓸...)
에휴
어쨌든
저출산 시대이니 앞으로 아동 정책이 좋아질걸 예상해서 아이 두명은 낳으려고 하는데 너무 이상적인 생각인걸까요?
나라 걱정에 애 많이 낳아야겠다는 사람도 있나요?
결혼한지 3년 됐고 작년에 한 번 유산한 경험 있습니다.
제목은 제 이야기인데요.
요즘 저출산이 정말 문제잖아요.
제 생각에도 이대로 가다간 20년 뒤에는 나라가 정말
망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애 2명은 낳고싶은데요.
혹시 저 같이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까요?
문득 궁금해서요.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앞으로는 애기 키우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 것 같지가 않아서요.
그리고 저도 남편도 성인 때 부터는 집에서 주변 친구들에 비해 경제적 도움 거의 안받고 살았고(대학생 때 용돈 10만원이었고 그걸로 고시원 월세랑 통신비 등 내기도 부족해서 알바하면서 지냈어요.)
결혼할 때도 양가에서 1000만원씩 지원받았거든요.
그래서 저희 둘 다 애가 태어나도 성인 이후로는 크게 지원해줄 생각이 없어요.
어려서부터 이렇게 자라서 그런지 나중에 부모님께 유산을 물려받을 생각도 안들고요 .(물론 물려받을 것도 크게 없어요. ㅋㅋ)
시아버님이 얼마 안되는 땅 나중에 주신다는데 그것도 남편한테 말해서 우리 주지말고 나중에 아버님 노후에나 보태쓰라고 절대 아주버님한테도 주지말고 아버님 노후에 쓰게 하라고 말해놓은 상태구요.
저희 친정도 아빠가 공무원 퇴직하셔서 노후는 걱정 없고, 지금 있는 집도 주택연금인가 뭔가로 나중에 돌려서 쓰신다는데 전 찬성이거든요. 대신 노후에 저희한테 손 안벌리겠다고 하셔서 얼씨구나 했죠.
저랑 남편도 성실하게 재산 축적하고 있고, 서울경기 지역이 아니라서 먹고 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거든요. 평균 이상은 되는거 같아요.
혹시 저같은 마인드(자식에게 크게 지원 안하겠다)인 사람도 있을까요? 너무 매정한가요?
공부도 막 엄청 잘하는거 아니면 크게 투자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저희 부모님도 그랬어요. 대신 집에서 책을 엄청 읽으셨고, 저도 그 부분 닮아서 어릴 때부터 유익한 책은 안 읽어도 만화책이랑 무협, 판타지 소설은 진짜 엄청 읽었어요ㅋㅋㅋㅋㅋㅋ제 동생도 그렇구요. 남편도 학창 시절에 공부 안했대요.
근데 저나 남편이나 공부가 늦게 깨인건지 20대 중후반 부터는 엄청 열심히 공부하거든요.(각종 자격증, 부동산, 경매, 투자 등)
그래서 저희 부모님처럼 책 읽는 모습이나 공부하는 모습을 평소에 자녀에게 보여주면 어느정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있어요. 그리고 왠지 저나 남편 닮았음 학창 시절에 공부 잘 안할꺼 같기도 하고요ㅋㅋㅋㅋ(씁쓸...)
에휴
어쨌든
저출산 시대이니 앞으로 아동 정책이 좋아질걸 예상해서 아이 두명은 낳으려고 하는데 너무 이상적인 생각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