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생각할 시간 ㅎ

쓰니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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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30초중반이라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중이고처음부터 나를 결혼상대로 생각해서 나에게 올인했었음근데 잦은싸움으로 인해 지쳐서 마음이 식은거같더라...그래서 난 대놓고 물었지 그런데 어느날 대화도중솔직하게 말을 해주더라구 예전같지 않은건 맞다구...성격차이때문에 결혼까지 갈수있을까 싶다고.,.. 진지하게... 하더라궁...그래서 한번 헤어질 고비도 있었는데 내가잡았 ㅎㅎㅎㅎㅎㅎㅎ그뒤로 내가 노력을 했는데...그래도 마음이 식었단걸 내가 알고있으니깐 사소한것도 눈에 보이고... 서운한게 많아지더라ㅠㅠㅠ 어느순간부터 나의 서운한 이야기도 안듣더라구 그래뭐 남자들 지치면 그럴수있지내가너무 감정적으로 대하긴 했어 그래서 그런부분들을 얘기하고 서로 각자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자고했음.그러더니 답장이 옴."나도 처음에는 너가 내 전부였고그래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어그런데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싸우고 안맞는 부분들을 알아가다보니각자의 시간,생각, 생활이 필요하다고 느꼇던거 같아  내가 많이 맞춰주지 못해 미안해알겠어,, 각자 시간 가지고 생각해보자그럼 연락줘"
나 언제 어떻게 연락을 해야하니.. 헤어져야하니...전에도 생각할시간을 달라했었을때내가 무작정 잡았었는데 되려 내가 생각할시간을 주고 연락을 기다려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