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대화가 웃겨서..

ㅇㅇ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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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헤이리마을 카페 2층에 있었던 일입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에어컨 안 켠 2층 구석에서 친구랑 차마시면서 쉬고 있었음.

갑자기 중년 남자 1명과 30대에서 50대 사이로 보이는 여자들 3명이 들어와서 책자를 꺼내면서 이야기를 시작.
주변에 출판단지라 거기 회사원인 줄..

구석에서 차마시는데...
여자 목소리가 들렸음.
목소리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없는 2층이라..
그들의 이야기가 잘 들렸음.

한 여자가 갑자기..
내가 예수님을 잘못 사랑해서 예수님이 자기에게 기쁨을 안 주시는거 같다고 함.
똥막대기같은 소리에 웃음이 났음ㅋㅋㅋ

세상은 내가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