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신혼부부입니다.결혼준비중 시어머니 행실에 몇 번 실망하고 이런 사람과는 가족이 되고싶지 않다는 생각에파혼을 하고싶었는데, 남편이 어머니와 연 끊을테니 다시 생각해달라하여 결혼 진행하였습니다. 남편 혼주석에는 친척분이 대신 앉아주셨고 결혼 후에도 남편이 시어머니랑 연락하지 않았지만 형제 통해서 소식 정도는 듣는 것 같아요. 저희는 지금 서로를 아끼고 많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근데 점점 앞으로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 할 일들을 생각하면 갑갑합니다 예를 들면 가장 큰 건 언제가는 하게 될 형제분의 결혼식,,, 저희가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혹시라도 일방적으로 사과 연락이 오며 풀려고 하실까봐,,,?ㅠㅠ 하지만 절대 싫습니다 내 아이에게 저런 할머니를 만들어주고 싶지 않아요.분명 아이 교육상 좋은 영향을 끼칠분은 아닌 것 같거든요, 이런 생각들만 해도 벌써부터 답답하고 너무 싫어요 근데 한편으로는 괜히 나 때문인 것 같아서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이 한켠에 있고..제가 좀 많이 단호하고 칼같은 성격인지라,, 끊은 것에는 후회가 없지만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일이 맞았던걸까? 남들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갈 일은 아니였을까? 이런 생각들이 들기 시작해서 마음이 찝찝합니다. 제가 파혼하자고했던 이유를 말해보려고 합니다.우선 가정환경부터 말하자면시어머니는 남편이6-7살 때 빚을 안겨주고 가출을 하셔서 아버님이 돈 벌어다 생활비 가져다 주시고 할머니손에서 어렵고 가난한게 컸습니다부모님이랑 같이 살 때도 생각해보면 부부싸움 하던 모습밖에 생각이 안나고 아주 우울했던 감정이 기억난다고해요 그러다가 중학생때인가? 다시 들어오셨다가 또 집 나가시고 군대 제대할 때쯤 연락와서 솔직히 밉고 싫지만 대학학비에엄마의 경제적 도움도 필요했고, 적당히 용서하고 얼굴보고 연락하고 대소사 챙겨드리며 쭉 지냈데요 근데 본인 과거행실은 생각하지 않고 남편이랑 형제한테 원하는 만큼의 대우를 못받으면 딴 집 자식들이랑 비교하고.. 비꼬고 자기비하? 하듯이 '그래~~ 내가 해준게 없으니 이러겠지~ 근데 낳아준것 만으로도 나한테 감사할일이다' 라는식으로 남편이 약간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매번 가족일로 괴로워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처음부터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티는 안냈지만 곱지만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만, 낳아주신 것 만으로라도 잘해야 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했어요 1 결혼준비 할 때 친정엄마 시엄마 남편 나 넷이서 한복을 보러 갔습니다.한복집 가서 사장님하고 엄마한테 자꾸 자기는 가슴이 커서 한복이 어울릴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아무대 대꾸를 안해도 4-5번을 말하시더라고요 약간 어필 하는느낌? 듣다 듣다 사장님이 별로 크지도 않으신데 계속 말하신다고 하니까조용해졌어요 그 때 좀 엥? 싶었습니다 2. 한복을 보통 블루계열 홍색계열 각각 입으시잖아요근데 어머님이 위아래 다 새까맣고 화려한,,? 기생느낌? 한복을 골라서 입고 나오셔서 쫌 놀랬지만, 취향이신가보다 하고 이쁘다고 원하시는거 하셔라 했는데 한복집 사장님이 기겁하시면서 말리니, 요즘 그런게 어딧냐 내가 입고싶은거 어울리는거 입는거지 하는걸 사장님이 그래도 좀 너무 심하다 하셔서 다행히... 좀 무난하게 갔습니다. 이 때 부터 좀 쌔했어요 3. 저한테 질투심 유발?을 하려고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셋이 걸어가면 꼭 남편을 자기 옆으로 데려가서 보란듯이 팔짱끼고 걷는다던지... 그러다식사중에 제가 아직 우리는 해외를 한번도 못가봐서(코로나때 연애해서) 여행 가면 되게 좋을 것 같다 말하니 '둘이 안가봤어?? A(남편)은 몇번 갔다왔는데~~~??ㅋㅋㅋ' 하시길래 이해를 못해서 네?? 하고 남편보니 얼굴이 엄청 굳어있더라고요 그러고 어머니한테 그만 얘기 하란식으로 눈치주려고 테이블 밑으로 툭툭 쳤나봐요 그걸 또 어머니는 '어머 얘 나를 막 테이블 밑으로 툭툭치는데?ㅎㅎㅎㅎ 얘! 왜 치니!?ㅎㅎ 얘는 여자친구랑 해외 몇 번 갔다왔어~' 하더라고요이해하고보니 남편이 전에 연애할 때 해외 몇번 갔다 와봤다 이 얘기였더라고요,,,? 하.. 이걸 굳이 말리는걸 저지하면서 까지 저한테 얘기하는 저의가 이해도 안되고저런 식으로 저를 질투하는 느낌,,, 기 싸움을 하는 느낌을 자주 받아서 당황스럽고 너무 피곤했습니다... 4. 저는 시댁 도움 하나도 안받고 결혼했고, 오히려가정환경이 화목하지 않고 좀 복잡한게 아쉬웠는데 시어머니는 저한테 이런 시댁 만난거 복 받은줄 알라고, 우리같이 착한 시부모가 어딧냐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굳이 저한테 아버님을 약간 속좁다? 애같다... 아버님네 집안 사람들은 별로라고 흉보고.. 아무리 이혼했지만 어른스럽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5.저희 엄마한테 본인은 멀리 사니까 어머니가 얘네도 챙겨주시고 나중에라도 혹시 애 낳으면 자기는 봐주는 것 못하니까 왔다 갔다 하시면서 장모님이 애기 봐주시면 되겠다며 다행이라고 선을 긋더라고요.. (아무도 묻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굳이..??) 6. 친정엄마 시엄마 남편 나 넷이서 또 결혼준비 일 때문에 만났다가 식사를 갔습니다.뭔가 쳐다보는 느낌이 나서 얼굴을 획 돌렸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저를 정말 하찮은 눈빛으로 보고 계시더라고요,, 너무 민망하고 멋쩍어서 표정관리를 못하고 있는 저한테'목 옆에 있는 점 보기 싫으니까 빼라.' 그냥 아하핳ㅎㅎ네! 했더니 꼭 빼라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낳아준 엄마가 같이 있는 자리에서 몸에 뭘 해라 빼라 마라.. 이해가 안됐습니다. 7. 게다가 그 말 다음에는 아직 결혼도 안 한 상태였는데 혹시 모르니까 너네 피임같은거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고요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웠지만 제가 준비될 때 낳을 생각이다 적당히 대답하니, ' 준비가 어딧어~ 애는 어차피 다 낳아놓으면 스스로 커. 지 먹을 복 알아서 타고 나는거야' 라고 하시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솔직히 본인이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나? 저말을 남편이 바로 옆에서 듣고있는데 상처받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는 사람인가? 싶어서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8. 그러고 카페를 갔는데 넷이서 담소 나누는 자리인데 엄마도 계신데 소파에 기대 앉아 하품을 계속 하더니 아 피곤하다고 이제 가자고 하셔서 나머지 셋은 음료를 다 먹지도 못했는데 멋쩍게 자리가 파했지만 우선은 표정관리하고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저는 이날 단지 저 뿐만 아니라 저희 엄마, 가족까지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 폭팔했고, 집에 돌아가서 파혼하자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엉엉 울면서 어머니가 자기인생에 도움이 된 적도 없는데, 이제 저를 만나서 행복한 인생을 사나 싶었는데 또 망쳐 놓는 것 같다고 군대 다녀와 연락왔을 때 받아준게 후회된다고 끊겠다 하더라고요..그래도 너 스스로 냉정하게 생각할 시간은 좀 갖어보라고 1-2주간 연락 하지않고 지냈고결과적으로도 연끊겠다고 결정하여 결혼하였습니다.(심지어 이때도 남편이 이야기하니 끝까지 자존심만 세워가면서 어~ 그렇게해라 나는 앞으로 아들 없는셈 치고 살겠다며 으름장 ㅠㅠ.. 휴,, 진짜 남편 상처받았을거 생각하면 또 속상합니다.) 쓰고보니 뭐 엄청난 짓은 없었던 것 같지만... 그냥.. 엮이기 싫은 부류였습니다...제가 너무 예민했던건지...다시 생각해도 어머니랑 끊은 건 후회는 없습니다만.점점 시간이 지나니 화났던 감정이 흐려져서 객관적인 판단이 안되고 냉정한 평가를 듣고 이후에 있을 마주칠 상황들에서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생각해보려고 글 남겨요..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ㅁ
남편이 어머니와 연 끊을테니 다시 생각해달라하여 결혼 진행하였습니다. 남편 혼주석에는 친척분이 대신 앉아주셨고 결혼 후에도 남편이 시어머니랑 연락하지 않았지만 형제 통해서 소식 정도는 듣는 것 같아요.
저희는 지금 서로를 아끼고 많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근데 점점 앞으로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 할 일들을 생각하면 갑갑합니다 예를 들면 가장 큰 건 언제가는 하게 될 형제분의 결혼식,,, 저희가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혹시라도 일방적으로 사과 연락이 오며 풀려고 하실까봐,,,?ㅠㅠ 하지만 절대 싫습니다
내 아이에게 저런 할머니를 만들어주고 싶지 않아요.분명 아이 교육상 좋은 영향을 끼칠분은 아닌 것 같거든요, 이런 생각들만 해도 벌써부터 답답하고 너무 싫어요 근데 한편으로는 괜히 나 때문인 것 같아서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이 한켠에 있고..제가 좀 많이 단호하고 칼같은 성격인지라,, 끊은 것에는 후회가 없지만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일이 맞았던걸까? 남들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갈 일은 아니였을까? 이런 생각들이 들기 시작해서 마음이 찝찝합니다.
제가 파혼하자고했던 이유를 말해보려고 합니다.우선 가정환경부터 말하자면시어머니는 남편이6-7살 때 빚을 안겨주고 가출을 하셔서 아버님이 돈 벌어다 생활비 가져다 주시고 할머니손에서 어렵고 가난한게 컸습니다부모님이랑 같이 살 때도 생각해보면 부부싸움 하던 모습밖에 생각이 안나고 아주 우울했던 감정이 기억난다고해요 그러다가 중학생때인가? 다시 들어오셨다가 또 집 나가시고 군대 제대할 때쯤 연락와서 솔직히 밉고 싫지만 대학학비에엄마의 경제적 도움도 필요했고, 적당히 용서하고 얼굴보고 연락하고 대소사 챙겨드리며 쭉 지냈데요
근데 본인 과거행실은 생각하지 않고 남편이랑 형제한테 원하는 만큼의 대우를 못받으면 딴 집 자식들이랑 비교하고.. 비꼬고 자기비하? 하듯이 '그래~~ 내가 해준게 없으니 이러겠지~ 근데 낳아준것 만으로도 나한테 감사할일이다' 라는식으로 남편이 약간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매번 가족일로 괴로워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처음부터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티는 안냈지만 곱지만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만, 낳아주신 것 만으로라도 잘해야 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했어요
1 결혼준비 할 때 친정엄마 시엄마 남편 나 넷이서 한복을 보러 갔습니다.한복집 가서 사장님하고 엄마한테 자꾸 자기는 가슴이 커서 한복이 어울릴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아무대 대꾸를 안해도 4-5번을 말하시더라고요 약간 어필 하는느낌? 듣다 듣다 사장님이 별로 크지도 않으신데 계속 말하신다고 하니까조용해졌어요 그 때 좀 엥? 싶었습니다
2. 한복을 보통 블루계열 홍색계열 각각 입으시잖아요근데 어머님이 위아래 다 새까맣고 화려한,,? 기생느낌? 한복을 골라서 입고 나오셔서 쫌 놀랬지만, 취향이신가보다 하고 이쁘다고 원하시는거 하셔라 했는데 한복집 사장님이 기겁하시면서 말리니, 요즘 그런게 어딧냐 내가 입고싶은거 어울리는거 입는거지 하는걸 사장님이 그래도 좀 너무 심하다 하셔서 다행히... 좀 무난하게 갔습니다. 이 때 부터 좀 쌔했어요
3. 저한테 질투심 유발?을 하려고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셋이 걸어가면 꼭 남편을 자기 옆으로 데려가서 보란듯이 팔짱끼고 걷는다던지... 그러다식사중에 제가 아직 우리는 해외를 한번도 못가봐서(코로나때 연애해서) 여행 가면 되게 좋을 것 같다 말하니 '둘이 안가봤어?? A(남편)은 몇번 갔다왔는데~~~??ㅋㅋㅋ' 하시길래 이해를 못해서 네?? 하고 남편보니 얼굴이 엄청 굳어있더라고요 그러고 어머니한테 그만 얘기 하란식으로 눈치주려고 테이블 밑으로 툭툭 쳤나봐요 그걸 또 어머니는 '어머 얘 나를 막 테이블 밑으로 툭툭치는데?ㅎㅎㅎㅎ 얘! 왜 치니!?ㅎㅎ 얘는 여자친구랑 해외 몇 번 갔다왔어~' 하더라고요이해하고보니 남편이 전에 연애할 때 해외 몇번 갔다 와봤다 이 얘기였더라고요,,,? 하.. 이걸 굳이 말리는걸 저지하면서 까지 저한테 얘기하는 저의가 이해도 안되고저런 식으로 저를 질투하는 느낌,,, 기 싸움을 하는 느낌을 자주 받아서 당황스럽고 너무 피곤했습니다...
4. 저는 시댁 도움 하나도 안받고 결혼했고, 오히려가정환경이 화목하지 않고 좀 복잡한게 아쉬웠는데 시어머니는 저한테 이런 시댁 만난거 복 받은줄 알라고, 우리같이 착한 시부모가 어딧냐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굳이 저한테 아버님을 약간 속좁다? 애같다... 아버님네 집안 사람들은 별로라고 흉보고.. 아무리 이혼했지만 어른스럽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5.저희 엄마한테 본인은 멀리 사니까 어머니가 얘네도 챙겨주시고 나중에라도 혹시 애 낳으면 자기는 봐주는 것 못하니까 왔다 갔다 하시면서 장모님이 애기 봐주시면 되겠다며 다행이라고 선을 긋더라고요.. (아무도 묻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굳이..??)
6. 친정엄마 시엄마 남편 나 넷이서 또 결혼준비 일 때문에 만났다가 식사를 갔습니다.뭔가 쳐다보는 느낌이 나서 얼굴을 획 돌렸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저를 정말 하찮은 눈빛으로 보고 계시더라고요,, 너무 민망하고 멋쩍어서 표정관리를 못하고 있는 저한테'목 옆에 있는 점 보기 싫으니까 빼라.' 그냥 아하핳ㅎㅎ네! 했더니 꼭 빼라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낳아준 엄마가 같이 있는 자리에서 몸에 뭘 해라 빼라 마라.. 이해가 안됐습니다.
7. 게다가 그 말 다음에는 아직 결혼도 안 한 상태였는데 혹시 모르니까 너네 피임같은거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고요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웠지만 제가 준비될 때 낳을 생각이다 적당히 대답하니, ' 준비가 어딧어~ 애는 어차피 다 낳아놓으면 스스로 커. 지 먹을 복 알아서 타고 나는거야' 라고 하시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솔직히 본인이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나? 저말을 남편이 바로 옆에서 듣고있는데 상처받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는 사람인가? 싶어서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8. 그러고 카페를 갔는데 넷이서 담소 나누는 자리인데 엄마도 계신데 소파에 기대 앉아 하품을 계속 하더니 아 피곤하다고 이제 가자고 하셔서 나머지 셋은 음료를 다 먹지도 못했는데 멋쩍게 자리가 파했지만 우선은 표정관리하고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저는 이날 단지 저 뿐만 아니라 저희 엄마, 가족까지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 폭팔했고, 집에 돌아가서 파혼하자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엉엉 울면서 어머니가 자기인생에 도움이 된 적도 없는데, 이제 저를 만나서 행복한 인생을 사나 싶었는데 또 망쳐 놓는 것 같다고 군대 다녀와 연락왔을 때 받아준게 후회된다고 끊겠다 하더라고요..그래도 너 스스로 냉정하게 생각할 시간은 좀 갖어보라고 1-2주간 연락 하지않고 지냈고결과적으로도 연끊겠다고 결정하여 결혼하였습니다.(심지어 이때도 남편이 이야기하니 끝까지 자존심만 세워가면서 어~ 그렇게해라 나는 앞으로 아들 없는셈 치고 살겠다며 으름장 ㅠㅠ.. 휴,, 진짜 남편 상처받았을거 생각하면 또 속상합니다.)
쓰고보니 뭐 엄청난 짓은 없었던 것 같지만... 그냥.. 엮이기 싫은 부류였습니다...제가 너무 예민했던건지...다시 생각해도 어머니랑 끊은 건 후회는 없습니다만.점점 시간이 지나니 화났던 감정이 흐려져서 객관적인 판단이 안되고 냉정한 평가를 듣고 이후에 있을 마주칠 상황들에서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생각해보려고 글 남겨요..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