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땐 내가 조폭마누라고 걔는 맨날 조용히 책읽는 별명 선비인 애라서 별 관심도 없었는디
중학교와서보니까 ㅈㄴ진국인거임 남자애들 다 피씨방 축구농구 패드립섹드립할때 혼자 조용히 소설읽고 물리학천재에 역사덕후에 인터넷속 너드남 ㄹㅇ그자체였음
게다가 키도 갑자기 확 커서 분명 나보다 작았던 애가 어느날 180;;
고등학교는 걔 남고 나 여고로 가고 걔 인스타도 없어서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다가, 걍 가끔 걔네 어머니 카톡 프로필에 걔가 상받는거 떠서 아 잘지내고있네 정도로만 알고있었음
근데 올해 고2되고 대학입시상담캠프랑 플러스교육과정에서 걔 자주 마주치고 점점 친해지다가 내가 저번주에 고백해서 사귐..ㅋㅋㅋㅋ
나 10년본 남사친이랑 사귐..ㅋㅋㅋㅋ
중학교와서보니까 ㅈㄴ진국인거임 남자애들 다 피씨방 축구농구 패드립섹드립할때 혼자 조용히 소설읽고 물리학천재에 역사덕후에 인터넷속 너드남 ㄹㅇ그자체였음
게다가 키도 갑자기 확 커서 분명 나보다 작았던 애가 어느날 180;;
고등학교는 걔 남고 나 여고로 가고 걔 인스타도 없어서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다가, 걍 가끔 걔네 어머니 카톡 프로필에 걔가 상받는거 떠서 아 잘지내고있네 정도로만 알고있었음
근데 올해 고2되고 대학입시상담캠프랑 플러스교육과정에서 걔 자주 마주치고 점점 친해지다가 내가 저번주에 고백해서 사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