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보는사람 저, 남편, 어머니 셋 뿐인데 차례상, 제사상 마다 튀김이며 전을 광주리째 부쳐서 미치겠어요품목별로 광주리 하나씩.. 전 튀김 구운생선 찐생선 성당분들이랑 나눠드시려고 많이 하는거 같기도 하고.. 잘라서 먹다 남은거는 가져가라고 하시는데 새거? 가져가려면 싫어하심.전 사가려니 남이 한건 맛없다고 직접 다 해야한대요.근데 제일 웃기는 포인트는...전은 이렇게 열심히 굽는데 과일은 안씻고 올립니다 ㅋㅋㅋㅋㅋ딸기도 비닐째 팩 그대로 ㅋㅋㅋㅋ 키위사과배도 그냥 물티슈로 닦으래요.눈크게 띄용 이게뭐야 하고 쳐다봤더니 못본척...ㅋㅋㅋ결국 과일은 우리는 먹지도 못하고 바로 냉장고행우리가 맨몸으로 가는것도 아니고..아들이 음식 가져간다 해도 전 찌그래기 나물 얻어온 반찬 말고는 본인 먹어야된다고 안주심. 본인 성당갔다가 오후에 올테니 아침일찍 와서 음식 하고 있으라는 말에 기함을 토하고남편 끌고 다니기 시작했는데..남편이 자영업해서 주말에 끼여 못가면 오로지 내몫..제수비 드리고 가서 고생하고 대접도 못받고 오는데 이제 아무것도 안가져오고 제수비도 안드릴까 싶어요. 올해 설 연휴때도 쉬지도 못하고 무리해서 5일 내내 감기몸살 앓다가 나았는데몇달뒤에 올 제사,추석이 벌써 스트레스에요..음식을 왜이렇게 많이 하시냐고 해도 달라지는건 없고.음식이 뭐라고 며느리는 일도 하루 쉬고 아침부터 와야되고.. 아들이 쉬고 오면 걱정되고.. 성당다니면서 제사 차례 다 지내시나요? 아직 결혼2년차라 우리 그만 고생시키라고 광주리 던지지는 못하고 넋두리 하고 갑니다...
성당 다니시는 분들 제사 지내시나요?
잘라서 먹다 남은거는 가져가라고 하시는데 새거? 가져가려면 싫어하심.전 사가려니 남이 한건 맛없다고 직접 다 해야한대요.근데 제일 웃기는 포인트는...전은 이렇게 열심히 굽는데 과일은 안씻고 올립니다 ㅋㅋㅋㅋㅋ딸기도 비닐째 팩 그대로 ㅋㅋㅋㅋ 키위사과배도 그냥 물티슈로 닦으래요.눈크게 띄용 이게뭐야 하고 쳐다봤더니 못본척...ㅋㅋㅋ결국 과일은 우리는 먹지도 못하고 바로 냉장고행우리가 맨몸으로 가는것도 아니고..아들이 음식 가져간다 해도 전 찌그래기 나물 얻어온 반찬 말고는 본인 먹어야된다고 안주심.
본인 성당갔다가 오후에 올테니 아침일찍 와서 음식 하고 있으라는 말에 기함을 토하고남편 끌고 다니기 시작했는데..남편이 자영업해서 주말에 끼여 못가면 오로지 내몫..제수비 드리고 가서 고생하고 대접도 못받고 오는데 이제 아무것도 안가져오고 제수비도 안드릴까 싶어요.
올해 설 연휴때도 쉬지도 못하고 무리해서 5일 내내 감기몸살 앓다가 나았는데몇달뒤에 올 제사,추석이 벌써 스트레스에요..음식을 왜이렇게 많이 하시냐고 해도 달라지는건 없고.음식이 뭐라고 며느리는 일도 하루 쉬고 아침부터 와야되고.. 아들이 쉬고 오면 걱정되고..
성당다니면서 제사 차례 다 지내시나요?
아직 결혼2년차라 우리 그만 고생시키라고 광주리 던지지는 못하고 넋두리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