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9살 여자입니다 학교졸업후 취직해서 늦바람이 무서운건지 친구들하고 놀기에만 바빠 나이먹는것도 잊고 살았는데 어느덧 뒤돌아보니 내 나이가 29이랍니다. ㅠㅠ 나이도 들고 친구들 하나둘 결혼하고 이제 1/3이나 남았을까요?? 작년 가을부터 최근.. 앞으로 봄까지 예약된 친구들까지하면 정말 몇명 남지 않네요 주위에서 소개팅 아니 이제 선이라고 해야하나요?? ;;; 몇번 만나보긴 했지만 맘이 열리지 않는거 어쩔수 없나봅니다. 친구들은 제가 아직 남자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다며 그 환상을 깨지 않으면 남자를 만날수 없다는데.. 네. 제가 연애 안해본것도 아니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 남자는 현실에없다는걸. 그렇지만 제 남자만큼은 드라마 속 남자 였음 좋겠습니다. 많은걸 바라지 않아요 자상하고 배려할줄 알고, 가슴 따뜻한사람이었으면 ..... 아니 친구같이 편안한 사람도 좋습니다. (이미 많은걸 바란건가요?^^;) 제가 구두 신었을때 저보다만 큰사람이었으면 좋겠구요... 제가 이정진 같은 사람이 좋다고 했더니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네요 ㅋ 그렇다고 맘에도 없으면서 만날수는 없잖아요 상대에게도 저에게도 미안한거니까요 아... 대학졸업과 동시에 남자 만날 기회도 땡이라는 선배의 말이 이제서야 공감 대공감이 되네요................ 제 인연은 어디있는걸까요. 도대체 어딜가면 만날 수 있을까요???ㅜㅜ
20대 후반 여자.. 슬슬 걱정이 되네요..
올해 29살 여자입니다
학교졸업후 취직해서 늦바람이 무서운건지 친구들하고 놀기에만 바빠 나이먹는것도 잊고 살았는데
어느덧 뒤돌아보니 내 나이가 29이랍니다. ㅠㅠ
나이도 들고
친구들 하나둘 결혼하고 이제 1/3이나 남았을까요??
작년 가을부터 최근.. 앞으로 봄까지 예약된 친구들까지하면 정말 몇명 남지 않네요
주위에서 소개팅 아니 이제 선이라고 해야하나요?? ;;;
몇번 만나보긴 했지만 맘이 열리지 않는거 어쩔수 없나봅니다.
친구들은 제가 아직 남자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다며
그 환상을 깨지 않으면 남자를 만날수 없다는데..
네. 제가 연애 안해본것도 아니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 남자는 현실에없다는걸.
그렇지만 제 남자만큼은 드라마 속 남자 였음 좋겠습니다.
많은걸 바라지 않아요
자상하고 배려할줄 알고, 가슴 따뜻한사람이었으면 .....
아니 친구같이 편안한 사람도 좋습니다.
(이미 많은걸 바란건가요?^^;)
제가 구두 신었을때 저보다만 큰사람이었으면 좋겠구요...
제가 이정진 같은 사람이 좋다고 했더니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네요 ㅋ
그렇다고 맘에도 없으면서 만날수는 없잖아요
상대에게도 저에게도 미안한거니까요
아... 대학졸업과 동시에 남자 만날 기회도 땡이라는 선배의 말이 이제서야 공감 대공감이 되네요................
제 인연은 어디있는걸까요. 도대체 어딜가면 만날 수 있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