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예방접종을 할 때 보통 1~2시간 사이에 200~300명에게 주사해야 한다. 5사단 전체에 간호장교가 3명뿐이어서 애초에 인력이 부족했고, 마침 사단 전체가 전투 휴무여서 사단 의무대에도 협조 요청을 하기 어려웠다. 저희(간호장교)에게는 업무 협조가 당연한 거였다. 의무 관련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한정적이라 서로 도와야 했고, 선배들도 유선으로 협조했다고 들었다. 선의로 한 행동을 제보자가 왜곡했다."
"진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도 없었다"
또한 A 씨는 당시 장병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기에 BTS 진 씨를 구별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방접종 행위에만 집중하고 있었고 1시간 동안 200여 명을 접종하는 상황에서 얼굴을 볼 여력은 없었다. 다만 접종 도중에 누군가 특이행동을 하면서 크게 소리를 질렀다. 접종이 끝난 뒤 다른 간호장교와 당시 상황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가 '(소리를 지른 사람이) 진이었던 거 같은데?'라는 말을 들었다. 이 또한 추측이었을 뿐 실제로 진이었는지조차 알 수 없다"
"일주일 전에도, 당일에도 의무반에 알렸다"
A 씨는 "저는 5사단 방문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방문 일주일 전과 당일에도 의무반에 알렸다. 군의관님께 보고했다는 내용이 담긴 사실확인서도 갖고 있다. 의무반은 근무 여건상 응급대기도 나가야 하고 사단 의무대에 물품 수령하러 갈 때도 많은데, 대대장님께 일일이 보고를 하고 간 적이 없었다.
왜 이번 건만 무단이탈이라고 하는지 의아했다.
부대원 입장에서 위에서 잘못했다고 하니까 잘못한 줄만 알았다."
"조직으로부터 버림받았다고 느낀다"
A 씨는 "법무관님들이 전문가니까 조사하면 간단히 해결될 거라고 믿고 기다렸다. 그런데 1차 지휘관이 의무반장인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왜 대대장에게 보고를 안 했냐고 하고, 나중에는 의무반장을 조사했다고 거짓말까지 하니 더 이상 신뢰가 가지 않는다.
악의적인 제보 하나만으로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위에서 계속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부당한 부분이 있어서 변호인이 징계위원회에 알리니까 오히려 수사 의뢰를 하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으니까 이렇게 되는구나, 적극적으로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된다고 깨달았다."
판에서도 그 여군 까느라고 장난아니었는데 사실 아닌걸로 밝혀짐 제발 마녀사냥 좀 그만해라!!!
BTS 진 보려고 무단이탈한 여군? 사실아님
"진 보러 간 것 아냐, 업무 협조 요청 받아서 간 것"
A 씨는 "예방접종을 할 때 보통 1~2시간 사이에 200~300명에게 주사해야 한다. 5사단 전체에 간호장교가 3명뿐이어서 애초에 인력이 부족했고, 마침 사단 전체가 전투 휴무여서 사단 의무대에도 협조 요청을 하기 어려웠다. 저희(간호장교)에게는 업무 협조가 당연한 거였다. 의무 관련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한정적이라 서로 도와야 했고, 선배들도 유선으로 협조했다고 들었다. 선의로 한 행동을 제보자가 왜곡했다."
"진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도 없었다"
또한 A 씨는 당시 장병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기에 BTS 진 씨를 구별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방접종 행위에만 집중하고 있었고 1시간 동안 200여 명을 접종하는 상황에서 얼굴을 볼 여력은 없었다. 다만 접종 도중에 누군가 특이행동을 하면서 크게 소리를 질렀다. 접종이 끝난 뒤 다른 간호장교와 당시 상황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가 '(소리를 지른 사람이) 진이었던 거 같은데?'라는 말을 들었다. 이 또한 추측이었을 뿐 실제로 진이었는지조차 알 수 없다"
"일주일 전에도, 당일에도 의무반에 알렸다"
A 씨는 "저는 5사단 방문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방문 일주일 전과 당일에도 의무반에 알렸다. 군의관님께 보고했다는 내용이 담긴 사실확인서도 갖고 있다. 의무반은 근무 여건상 응급대기도 나가야 하고 사단 의무대에 물품 수령하러 갈 때도 많은데, 대대장님께 일일이 보고를 하고 간 적이 없었다.
왜 이번 건만 무단이탈이라고 하는지 의아했다.
부대원 입장에서 위에서 잘못했다고 하니까 잘못한 줄만 알았다."
"조직으로부터 버림받았다고 느낀다"
A 씨는 "법무관님들이 전문가니까 조사하면 간단히 해결될 거라고 믿고 기다렸다. 그런데 1차 지휘관이 의무반장인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왜 대대장에게 보고를 안 했냐고 하고, 나중에는 의무반장을 조사했다고 거짓말까지 하니 더 이상 신뢰가 가지 않는다.
악의적인 제보 하나만으로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위에서 계속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부당한 부분이 있어서 변호인이 징계위원회에 알리니까 오히려 수사 의뢰를 하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으니까 이렇게 되는구나, 적극적으로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된다고 깨달았다."
판에서도 그 여군 까느라고 장난아니었는데 사실 아닌걸로 밝혀짐 제발 마녀사냥 좀 그만해라!!!
그 당시 베플들
그리고 제보자 말만 믿고 사실확인도 안하고 쓴 기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