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결혼 안했습니다 전25살이구요 남자친구는 31살입니다남자친구랑 얘기하다가 계산 얘기가 나왔습니다.
사귈때는 아니더라도 제 마인드는 결혼하고선 거진 부모님이랑 식사자리에선 저희가 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매번은 아니여도 저희가 사는게 더 많아야된다고 생각하고 부모님이 결제 할려고 해도 저희가 계산 한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그렇게 생각을 안했다고 합니다. 제 얘기를 듣고 그게 맞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강요는 안했어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건 다르니까요..
근데 남자친구 누나는 결혼을 하셨는데 누나네는 양가 부모님식사 자리에선 항상 부모님들이 계산한다고 해요누나,매형, 매형부모님 이렇게 만나면 매형 부모님이 계산하고누나,매형, 누나부모님(남자친구 부모님이죠) 이렇게 만나면 남자친구 부모님 항상 샀다고 하네요
저는 그게 특이해서 ? 그래도 결혼하시고 돈도 버시고 나이있으신분들인데 사드리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도 좀 이상하다고는 생각했긴 했데요
매형네가 잘사는 집안이긴한데 어렸을땐 가족식사하면 당연히 부모님이 계산하잖아요 그걸 아직까지도 부모님이 사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신기해서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