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가 바늘귀로 통과하는 방법"

피터팬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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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지나가다 님의 글을 읽고 성경을 오해하신것 같아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성경은 단순히 역사적,윤리적, 도덕적 관점에서 읽게되면 님처럼 이해하실수 있습니다.하지만 예수님은 오셔서 유한한 육적인 부분이 아닌 영원한 영적인 부분에 관해서만 말씀하시고 제자들을 가르시셨기에 지금도 말씀을 대하는 우리는 영적으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요한복음6장58절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한복음6장63절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위에 있는 말씀을 액면 그대로 읽게되면 말이 안된다는 것 아실것입니다. 당연히 육이 아닌 영적인 관점에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늘로서 내려온 떡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 자신이며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완성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법인 '성령의 법"을 말합니다. 그 떡을 먹고 영원히 산다는 말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 예수님처럼 세상과 반대인 고난의 길을 간다면 너도 나처럼 영원히 사는 신적인존재, 즉 육은 수명이 다하면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이 죽지않고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63절에 살리는 것은 영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마태복음19장의 "부자"란 단순히 사업이나 장사를 하여 유물적 돈을 많이 소유한 부자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유물적 돈의 많고 적음과 관계없이 유한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름 가장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온 마음이 가있는자를 말합니다. 그것이 성경지식이든 세상에서 쌓아진 명예든 가족이나 대인관계든 현재 자신의 가치관을 만들게 한 원인이 되는 모든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자가 "부자"인 것입니다.
부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사회에 기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선을 행한것도 아니며 더더군다나 구원을 받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돈을 이용하여 타인들의 행위를 판단(티)하며 그들을 기만하고 속임으로 자기 명예(들보)를 얻음으로 악을 더 쌓아올리는 것 뿐입니다. 세상에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선이 있을수 없고 인생은 행할수도 없습니다.
마가복음10장18절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누가복음6장41절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그러면 유물적인 부자든 마음속의 부자든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요?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갈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낙타가 바늘귀보다 더 작게 몸을 만들면 통과할수가 있습니다.
바늘귀보다 더 작게 몸을 만드는 방법에 관하여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9장 23절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가복음10장27절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인생은 방법이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그 방법이 있는데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말은 세상에서 높음과 채움만을 추구하며 살아온 자기본능인 욕심을 삭제하고 예수님처럼 하나님만을 의지하면서 비우고 낮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높음과 채움만을 일삼아온 자기를 삭제하는 것, 즉 한없이 비우고 낮아짐으로 누구보다 작아지고 자신을 티끌과 같은 존재라고 인정하는 것이 바늘귀로 통과할수 있는 낙타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이렇게 비우고 낮아지는 훈련을 받는 과정에서 환난과 고난을 당하며 악을 향한 자기 자신과 내면의 전쟁을 하면서 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기록에 그 많은 전쟁과 살육의 기록이 있는 것인데 이는 구원을 얻기 위해 길을 가는 어느 한 사람의 내면에 쌓아져 있는 악과의 전쟁을 말한 것이며, 그 악을 발견하여 삭제하는 것이 자신을 죽이는 것으로 표현된 것으로 전체 나의 일을 기록한 것입니다.
욥기7장1절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그 날이 품군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
성경은 역사적, 시간적,고고학적, 윤리적, 도덕적 관점에서 읽게 되면 반드시 모두 오류가 나오게 되어 있는데 비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비진리란 유한하고 언젠가는 변하는 것을 말합니다.
진리란 시공을 초월하여 언제나 옳은것이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성경을 인생의 지식으로 만든 신학이나 교리,즉  학문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진리적 관점에서 읽게 되신다면 육이 아닌 영을 살리는 말씀으로 님에게 다가올것입니다.
잠언 6장5절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이사야 40장8절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