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환된 7위의 유해는 6·25전쟁 당시 미군이 수습해 하와이에 보관 중인 유해 3위, 북한이 1990년~1994년 함경남도 장진, 평안남도 금화 등에서 발굴해 미국으로 송환한 유해 3위, 1996년~2005년 미군과 북한군이 공동 발굴해 미국으로 송환한 유해 중 한미 공동감식을 통해 국군전사자로 판단된 유해1위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25일(현지시간) 미국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으로부터 인수해왔다. 최 일병의 유해는 조카인 최호종 해군 상사(49)가 하와이에서 직접 인수했다.
대통령실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나머지 6위의 유해는 앞으로 기록 분석과 정밀감식, DNA 검사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유해봉환 행사에 앞서 최 일병 유가족을 만나 위로했다. 윤 대통령은 유가족에게 “서울공항에 도착 즉시 전사자분들을 최고의 군 예식으로 맞이하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73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고 최임락 일병을 조국의 품으로 다시 모시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나머지 6위의 유해는 앞으로 기록 분석과 정밀감식, DNA 검사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해 나갈 예정”
이날 봉환된 7위의 유해는 6·25전쟁 당시 미군이 수습해 하와이에 보관 중인 유해 3위, 북한이 1990년~1994년 함경남도 장진, 평안남도 금화 등에서 발굴해 미국으로 송환한 유해 3위, 1996년~2005년 미군과 북한군이 공동 발굴해 미국으로 송환한 유해 중 한미 공동감식을 통해 국군전사자로 판단된 유해1위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25일(현지시간) 미국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으로부터 인수해왔다. 최 일병의 유해는 조카인 최호종 해군 상사(49)가 하와이에서 직접 인수했다.대통령실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나머지 6위의 유해는 앞으로 기록 분석과 정밀감식, DNA 검사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유해봉환 행사에 앞서 최 일병 유가족을 만나 위로했다. 윤 대통령은 유가족에게 “서울공항에 도착 즉시 전사자분들을 최고의 군 예식으로 맞이하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73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고 최임락 일병을 조국의 품으로 다시 모시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