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나머지 6위의 유해는 앞으로 기록 분석과 정밀감식, DNA 검사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해 나갈 예정”

쓰니1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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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38808?sid=100

 

이날 봉환된 7위의 유해는 6·25전쟁 당시 미군이 수습해 하와이에 보관 중인 유해 3위, 북한이 1990년~1994년 함경남도 장진, 평안남도 금화 등에서 발굴해 미국으로 송환한 유해 3위, 1996년~2005년 미군과 북한군이 공동 발굴해 미국으로 송환한 유해 중 한미 공동감식을 통해 국군전사자로 판단된 유해1위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25일(현지시간) 미국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으로부터 인수해왔다. 최 일병의 유해는 조카인 최호종 해군 상사(49)가 하와이에서 직접 인수했다.

대통령실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나머지 6위의 유해는 앞으로 기록 분석과 정밀감식, DNA 검사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유해봉환 행사에 앞서 최 일병 유가족을 만나 위로했다. 윤 대통령은 유가족에게 “서울공항에 도착 즉시 전사자분들을 최고의 군 예식으로 맞이하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73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고 최임락 일병을 조국의 품으로 다시 모시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