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호칭,,,

ㅇㅇ2023.07.28
조회3,489
여초회사고 관리직 2분, 일반사원 5명입니다 일반사원 직급은 다 같습니다
그중 저만 20대(중반) 고 나머지 직원분들은 다 30대중~40대인데요...
제가 압도적으로 막내이니 상사분들이 다른 직원분들은 ㅇㅇ씨 하고 부르시는데 저는 반말하고 이름부르는건 뭐 이해합니다 저도 꼭 존댓말을 들어야겠다 입장도 아니구요
근데 묘~하게 반말이라 본인들도 좀더 뇌에 힘을풀고 얘기하게되는건지,,,같은 실수를 해도 저한테만 유독 더 꼽주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회사서 뒷얘기 안하는게 철칙이라 이부분은 저만의 생각인지 다른 직원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진 모르겠습니다)
태도야 주관적 판단이라 쳐도 실수해서 업무지적할때 이 새끼야 라고 호칭을 쓰시는게 맞나요..?
제가 첫 정규직이라 이런걸 건의를 해야할지.. 태도까지야 그냥 제 기분적 기분이라 생각하고 넘긴다 쳐도 호칭문제는 정말 아닌것같아서;;
이쯤이면 그냥 자진퇴사 유도하시는건가? 이런생각도듭니다 근데 그러기엔 사람 안착시키기가 힘든업무라 누구 그만두면 관리직만 힘들어서 그건 또 아닐것같기도하고요..
그나마 말 트고 지내는 30대 초반 사원분께 따로 혹시 저를 유독 막대하시는게 저만의 생각인지 물어보고싶은데 이것도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ㅠ 업무도 안맞는데 진짜 그놈의 호칭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