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의 배려도 불편하신가요?
배려해줘도 불만 안해줘도 불만
숨이 턱 막히네요
왜 가족도 아닌 사람들이 피해입어가면서
모두가 너는 할수있어 라고 생각하고 믿어줘야되죠?
본인은 그런 마인드로 사셨나요?
그렇다면 피해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그런식의 대처는 못하셨겠죠
Best장애인말고 정상인 취급을 해달란거였구나.. 그럼 여자애 뺨때리고 지바지 벗고 성기 보여준건 정상인이 그랬다면 어떻게 되나.. 바로 경찰 불러야겠지 근데 여자부모한테 합의해달라고 사정사정하면서 뭐라 말했겠냐 우리애 아픈아이지 않냐 정상이 아니지 않냐 그랬겠지? 참 갖다붙이기 쉽다. 지아이 정상인처럼 키울려고 장애인학교 안보내고 일반학교 보냈으면 그 수준에맞는 교육과 규칙에 따라야지
Best고작 초1짜리가 저렇게 본인 아이를 이해해주고 관대하게 봐주고 있는데 그것도 못마땅해 꼬아보는 엄마라니요..
Best이 집안 까면 깔수록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장애아 가족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것 같아요. 본인들은 장애아 키우면서 깨어있는 참된 부모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글쎄요. 뭐, 끝까지 털어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고 하지만 지금 점점 까여지는 모습들이 끔찍하네요.
Best배려를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지 마라
Best수업방해를 너무나도 당당하게 자유롭다고 표현함ㅋㅋㅋㅋㅋ
추·반그냥 좌파는 사고회로가 딱 저런식임 인생살면서 좌파인사람만 거르면 중간은감
이 상황 만든 장본인이 이 여자임
진짜 이런 학부모와 같은반 되지않길 바라고 바랄뿐이다..아이가 장애가 있든 없든 기본적인 마인드가 갑질마인드..장애가 없는 아이라도 아이가 문제가 있었을것같음..부모자체가 정상이 아님..서이초 갑질부모와 비슷한성향일것같음..
주씨가족들은 지금까지 참 좋은 학부모님들을 만난듯..공론화시키지 않은게 보살이네..우리아이 같은반에도 도움이 필요한친구(특수반 교차수업)있는데 엄마가 엄청 엄격하게 키우시던데...(학부모 모임때 만남)내가 듣기론 아픈아이로 인해 학급에 큰 문제 없던걸로 알고 있음..
죽음의 5단계 처럼 받아들이질 못하는거지. 1단계와 2단계 사이에서 맴도는구나. 시간이 지나갈 수록 자식은 점점 사회화 기회를 잃어갈텐데. 장애를 가지게 되었을 때에도 같은 단계를 가진다. 장애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경우, 믿지 못하고, 의학으로 해결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부정하게 되고,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하면서 화가 나고, 나의 죄로 자식이 하면서 탓을 따지며 죄책감을 느끼고, 우울증에 빠진다. 왜 세월을 낭비하고 있는가 하면서 용기를 내고 오기가 생기면 우울에서 탈출한다. 선천성 장애라면 부모가, 후천성 장애라면 장애인 당사자가 이런 감정 단계를 거친다
홈스쿨링이나 해라
유치원 우리반에 ㅈㅎㅁ 아들같은 아이가 있음.. 자유로움 ㅋㅋ 자유롭죠.. 일과생활 규착 다 인지가 안되니. 정리시간에 정리한다고 친구와 교사때리고 놀잇감 책상 의자 던지고 식시시간에 메뉴 마음에 안든다고 교사때리고 결국 자기 하고 싶은 놀이가 안돠면 폭력쓰고 놀다가 갑자기 기분나빠져도 비명지르고 폭력쓰고… 이게 ㅎㅅㅈ씨가 말하는 교실에서 자유롭게 지내는거에요..진짜 애가 저보다 힘이 쎄거든요. 아이도 알아요 반에서 힘약한 아이와 교사만 주로때려요 .. 이아이에게 사회성이라는 것을 가르치기위해 교사와 아이들이 샌드백이 되는거에요.. 당연히 수준이 안맞으니 같이 놀이는 안되고 애들한테가서 쿡쿡찌르고 반응보며 웃고 ㅠ 일과 생활이 거의 안되요.. 이제 반 애들도 폭력과 비명소리에 둔감해지는게 보이는데 이걸보면 너무 속상하네요.. 근데 부모는 저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하면 화나내요
진짜 싫다…다 자기 중심적
온세상이 지 아들 중심으로 돌아가나ㅡㅡ 진짜 얽히기 싫을듯
어..전 주호민 작가 아내도 작가라는 것도 몰랐던 사람이에요. 그리고 저에게도 5살난 장애자녀가 있습니다. 장애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을 너무 잘 알죠. 1분에 한번씩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는 삶을 살거든요. 한 순간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요. 아이미래에 대한 걱정이요. 그래서 이 웹튠을 보니까 주호민 부부도 어떤 마음인 줄 이해는 되요. 사람들이 장애아라는 인식을 가지고 자기 아이를 대하면, 안그래도 느린 아이가 경험할 수 있는 게 줄어드니까.....자기 아이가 실수하더라도 직접 경험하게 해주고 싶겠죠.. 저도 알아요 그 마음. 저희 아이는 아직도 걷지 못하는데요.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보고 느끼고 만지는 모든 것들을 우리아이는 경험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가장 슬픈 거거든요... 알아요 어떤 마음인지..... 근데, 전 저 웹툰에 나오는 그 초등학생이요. 주호민 아들 포옹하듯 하며 친구의 장애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그 아이... 그거 읽는데 순간 울컥 했어요. 저라면 너무 고마운 마음일텐데 ..... 내 아이의 장애를 인정해주고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주호민 작가부부가 통합반만을 원했다던데, 왜 그런건지 어떤 마음에서 그런건지 이 웹툰을 보니 조심스레나마 알게 된 것 같네요.. 장애아이의 장애를 인정하는 것 자체가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저도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14개월 맡는 어린이집 교사인데요, 애는 14개월에 14키로 나가는 소아비만이고 놀이하다 흔하게 생기는 아주작은상처 하나에도 벌벌떨면서 어떻게 어린이집에서 상처가 생길수있냐 라는 마인드를 갖고계시는 과잉보호형 엄마가있어요..ㅠ 애 발달관해서 교사한테 질문 한번, 교사가 하는 말 한마디 들으려고하지않으면서 집에서는 밥 안먹으면 우유만 주고 아직도 걸음 연습 한번을 안시키는 방치형 부모가, 보육기관에서는 상처만 안나면되는 아니 나면 안되는, 무조건 안전해야되는 곳으로만 생각하더라구요 진짜 답없는 사람들이에요 이런 부모가… 저도 가끔 얘 가방에 녹음기 있나 찾아보곤했었는데 공개적으로 유명인한테서 이런일이 터지니 특수교사 입장은 아니지만 남일이 아닌것 같아 너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