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0년이 넘은 워킹맘입니다. 요새 휴가철이 되어서 쉬고 있는데 남편과 싸워서 승질이 납니다. 시가갈등으로 인해 남편이 제 편들지 않고 시가편 들어서시가도 안가고 저도 남편도 남편으로 인정하지 않고, 애기들 아빠로만 지금 남아있는무늬만 부부인 집입니다. 저도 남편에게 아이돌보미로서만 인정한다고 했어요.남편도 저에게 마찬가지라고 했구요. 남편도 저랑 헤어지면 갈 데도 없기에 애들 돌보고 집안일하고 노력이라는 것을 한다고하면서 살고 있는데.... 둘째가 유치원이 방학이 되면서 3주의 공백이 생겼습니다.정확히 말하면 이번주는 월-수 3일간/ 다음주는 완전 방학 / 그 다음주는 2일만 등원합니다. 전체 다 등원시키면 10일간 등원이 가능합니다.(평일 기준) 남편은 3주간 휴가를 받아서 지내는데.. 남편이 그러더라구요.왜 둘째를 2주 내내(완전 방학 제외하고) 안 보내냐고 말이죠. 말 그대로 긴급돌봄인데... 아이를 방치하는 것 같아 그렇고.. 선생님들도 쉬셔야 하는 거 아니냐우리가 쉬는데 왜 그러냐.. 아이랑 같이 놀러도 가고 그러면 좀 좋냐고 그랬는데..자기가 쉬는 시간이 없어서 좀 그렇다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제가 화가 나서....당신은 아빠도 뭣도 아니다. 그냥 나가버려라. 하루 아니 몇박도 좋고 니가 들어오고 싶을 때들어와라. 트렁크에 짐싸서 나가버리라고 내가 너에게 전화 안하겠다고 꺼져버리라고 말했습니다.아이들을 짐짝 취급하니 당신이 그래서 나중에 애들하고 사이도 멀어질거라고 말이죠. 남편은 2시간 밖에 있다가 집에 와서는 애들 좋아하는 과일을 사들고 들어왓어요.아이들 데리고 점심도 밖에서 사먹고, 저녁도 사먹고... 아이들 치료실도 같이 데려갔어요.너깟놈 필요없다고 말하는 듯이요. 남편이 애들에게 잘했을 때 집안일 열심히 했을 때 제가 그랬어요. 당신 좋게 바뀌었다고 말이죠. 그런데... 남편이 그랬어요. 아니야. 난 바뀌지 않았어 노력하는 것 뿐이야. 라고말이죠. 역시 사람은 바뀌지 않는 거겠죠? 애들 귀찮아하고 자기가 1순위인 남편놈.어제부터 지금까지 계속 저는 투명인간 취급하고 말도 안하고 애들만 데리고 나가고 있습니다. 화딱지 나는데요. 이런 것도 남편이고 아이 아빠라고 말이죠.
아참... 저도 역시 3주간 휴가입니다. 그래서 상황은 똑같고요.저도 맞벌이라 같은 일 하면서 지냅니다. 저는 엄마고 저짝은 생물학적으로 아빠인 인간이라는차이만 있네요.
아이 돌보는거 귀찮아 하는 남편
시가갈등으로 인해 남편이 제 편들지 않고 시가편 들어서시가도 안가고 저도 남편도 남편으로 인정하지 않고, 애기들 아빠로만 지금 남아있는무늬만 부부인 집입니다. 저도 남편에게 아이돌보미로서만 인정한다고 했어요.남편도 저에게 마찬가지라고 했구요.
남편도 저랑 헤어지면 갈 데도 없기에 애들 돌보고 집안일하고 노력이라는 것을 한다고하면서 살고 있는데....
둘째가 유치원이 방학이 되면서 3주의 공백이 생겼습니다.정확히 말하면 이번주는 월-수 3일간/ 다음주는 완전 방학 / 그 다음주는 2일만 등원합니다. 전체 다 등원시키면 10일간 등원이 가능합니다.(평일 기준)
남편은 3주간 휴가를 받아서 지내는데.. 남편이 그러더라구요.왜 둘째를 2주 내내(완전 방학 제외하고) 안 보내냐고 말이죠.
말 그대로 긴급돌봄인데... 아이를 방치하는 것 같아 그렇고.. 선생님들도 쉬셔야 하는 거 아니냐우리가 쉬는데 왜 그러냐.. 아이랑 같이 놀러도 가고 그러면 좀 좋냐고 그랬는데..자기가 쉬는 시간이 없어서 좀 그렇다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제가 화가 나서....당신은 아빠도 뭣도 아니다. 그냥 나가버려라. 하루 아니 몇박도 좋고 니가 들어오고 싶을 때들어와라. 트렁크에 짐싸서 나가버리라고 내가 너에게 전화 안하겠다고 꺼져버리라고 말했습니다.아이들을 짐짝 취급하니 당신이 그래서 나중에 애들하고 사이도 멀어질거라고 말이죠.
남편은 2시간 밖에 있다가 집에 와서는 애들 좋아하는 과일을 사들고 들어왓어요.아이들 데리고 점심도 밖에서 사먹고, 저녁도 사먹고... 아이들 치료실도 같이 데려갔어요.너깟놈 필요없다고 말하는 듯이요.
남편이 애들에게 잘했을 때 집안일 열심히 했을 때 제가 그랬어요. 당신 좋게 바뀌었다고 말이죠. 그런데... 남편이 그랬어요. 아니야. 난 바뀌지 않았어 노력하는 것 뿐이야. 라고말이죠.
역시 사람은 바뀌지 않는 거겠죠? 애들 귀찮아하고 자기가 1순위인 남편놈.어제부터 지금까지 계속 저는 투명인간 취급하고 말도 안하고 애들만 데리고 나가고 있습니다. 화딱지 나는데요. 이런 것도 남편이고 아이 아빠라고 말이죠.
아참... 저도 역시 3주간 휴가입니다. 그래서 상황은 똑같고요.저도 맞벌이라 같은 일 하면서 지냅니다. 저는 엄마고 저짝은 생물학적으로 아빠인 인간이라는차이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