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렇지 않음? 김석진 연습생 되기 전에도 얼굴 하나로 외국인들 다 사진 찍어주고 다니고 그게 막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ㅋㅋㅋ 배우하려고 건국대 들어갔는데 거기서 길캐당해서 갑자기 연습생 됐는데도 재능 하나 없이 노력으로 데뷔조 들어갔음. 데뷔했을때도 춤 실력이 타 멤버에 비해 부족하단 이유로 욕 많이 먹었고 보컬라인인데도 몇 없는 파트부터, 항상 본인 파트에서 센터 설 때 말고는 맨 끝이 거의 공식 자리였어. 근데도 멘탈 안 깨지고 오히려 더 노력해서 지금의 춤선 만든거고 발성도 연기발성에서 아예 바꿔버림.. 그렇게 노력으로 엄청 뜨고 다이너마이트때 대박터져서 슈퍼스타 됐음. 그리고 현재 10년 활동하면서 큰 논란 하나 없이 클린함. 근데 미담은 개많음 유재석,조세호,지석진,솔비,슬리피,이경규,이연복 쉐프 등 이름들으면 알법한 연예인들이 애가 성품이 좋다고 칭찬 오지게 했음 심지어 진이 없는 자리에서도 애가 예의바르다고 엄청 칭찬하셨음(지석진님과 톡내용 보면 '제가 나중에 술 한잔 올리겠습니다.' 라며 극존칭을 사용함. 물론 이게 당연한거지만 당연한 거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 저 분들 하고도 굉장히 친하지만 외에도 백종원, 정우성 등 하고도 친함. 당연히 또래랑도 잘 지내지만 무엇보다 어른들 대하는 태도가 바른 걸 알수 있음. 심지어 성격도 유쾌해서 예능에서도 활약하고(다같이 나와도 매번 분량 많음) 방탄 1~3명 씩 나오는 예능엔 김석진은 무조건 나오더라. 그러면서 동생들도 잘 챙겨주고 (데뷔초?였나 전이였나 그 쯤에 애들 아침밥 해서 먹이고 자차로 등하교 시켜주고 그랬음)그렇게 바르게 생활하다가 군대가기 전 팬들을 위해 미친 스케줄 견디면서 예능 겁나 뛰고 입대함. 입대해서 갑자기 조교한다더니 몇일 전에는 또 특급전사 땄데. (사격은 20발중 18발 이상 맞춰야 성공인데 20발 다 맞춰서 만점이라더라) 게다가 전역하는 날 어디 안가고 바로 위버스 라이브로 팬들 보러 온단다. 이러는데 어떻게 안 사랑함? 방법 좀 알려줘(사실 알려줘도 안 할거야.)
존잘 비율도 미침
정글에서도 살아남은 얼굴(살아남은 정도가 아니긴함)
여러분 이게 쌩얼이래요
어깨도 조카 넓음
우는 것조차 예쁨
피땀 건국대 남찍사
관심 받으면 귀빨개지는 졸귀 모먼트도 있음
요리도 잘함(애초에 집안일을 되게 잘함)
운동 귀찮아서 안 한다매
어렸을때부터 타고난 어깨
심각하게 착함
심각하게 착함 22
그외에도 진짜 발리는 모먼트 개많음.
심져 동생이랑 싸웠을때도 급하게 무대 올라야하니까 동생 무대에서 집중 못할까봐 먼저 제 잘못 인정하고 사과함.
동생들에게 내가 형이니까를 진심으로 내뱉은 적이 한 번도없음. 그래서 동생들이 친구같이 편하다고 진형 되게 좋아함
진 명언-
너의 수고는 너 자신만 알면 돼
이 말 처럼 정말 본인이 노력한 걸 티 안내고 결과로 보여줌
너무 참된 어른임
덕질하는데 배울점이 많으니 일석이조임.
정말 외면도 내면도 상견례 프리패스가 아니라 그냥 캔슬...
구냥 김석진에 매력 좀 알리고 싶어서 써봣어 ㅠㅠㅠ
+) 진이 한 미친 말들
나도 항상 밝고 가볍고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만 나도 굉장히 자주 우울해하고...... 노력하고 있는 거야. 너희에게 밝은 모습 보여주려고. 다 잊고 산다고 하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 있겠어. 나도 우울한 면이 없는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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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정말로 열심히 곡을 만듭니다. 다음 앨범에도 좋은 음악 들고 나타날거고 여기 계신 아티스트 분들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좋은 노래를 만들고 계신대요. 그 노래들이 다 인정받고 많이 들어주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부정적인 방법도 좋지만 조금 더 정직한 방법으로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어떨까요? 모두 다 좋은 음악을 하고 좋은 음악을 듣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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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 형은 그렇게 유쾌하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언제부터 바뀌었어요?
진 : 불타 이후부터. 그 안무에서 내 기본 안무가 손키스였잖아. 내가 사람들한테 손키스를 보여주니까 되게 '으아아...'하면서 싫어하면서도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재개그로 몰아가게 됐고.
RM : 그런 게 좋았구나.
진 : 응, 내가 까불거리고 막 와아~하는 이유가 상대방이 웃어서도 있지만 내가 행복해서 그래. 솔직히 말하면 날 웃게 하려고 상대방을 이용하는 것도 있어. 상대방이 웃으면 나도 행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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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굉장히 잘하고 싶었어요. 테크닉적으로 고음부분에서도 그렇고 (제 음역대 보다 더) 고음을 뚫고 싶어서 며칠동안 악을 쓰다가 목이 상한 적이 있는데..
저는 테크닉과 고음(음역대를) 가지고 싶었어요.
-
행복해지는게 꿈이에요. 남들처럼 어떤게 되고 싶다 요런 꿈이 아니라 그냥 추상적으로 행복해지는게 꿈인데,
지금 굉장히 행복하고 이 행복을 더 유지할수 있는건 팬 여러분들이 저희를 지켜봐 주시기 때문에 행복에 더 가까이 갈수 있지 않을까 해요.
-
여러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관객 : ㅠㅠ)
아직 아무말도 안했어요 (웃음)
저는 사실 굉장히 자신감도 없고 숫기도 없고 좀 조용조용한 친구였어요
(관객 : 에이~~~)
아이 진짜라니깐~ 이거봐 못믿는다니깐~
어쨌든 우리 맴버들과 같이 방탄소년단을 만들어 가면서 자신감도 조금씩 생기고
그러던 와중에 우리 아미분들을 만나서 이렇게 공연을 하다 보니깐 점점 더 자신감이 생겨서 지금의 뻔번한 제가 됬어요.
정말 사람이 사람을 바꿀수 있구나, 그걸 우리 아미 여러분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우리 아미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앞으로 더 발전하고 더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는 그런 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억지로 연상 같은 행동은 하지 않으려 하고 있어요. 랩몬스터가 리더인데 제가 잘났다는 듯이 하면 영향력이 약해지고 마니까
-
노래 가사가 되게 좋다고 하신 분들이 많아서 저도 그 가사를 보고 너무 좋아했거든요
뭐 저희를 싫어하실 수도, 저희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데
(제 노래를 홍보하는 건 아니고)
이 노래를 한번쯤 들으면서 가사를 한번쯤 보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이
사실 Love Myself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게 굉장히 힘든 법인데
저도 데뷔하고 얼마 후까지는 제 자신을 그렇게 사랑하진 못했어요
그런데 억지로라도 나 자신을 사랑하려고 하다 보니까
자기애가 지금은 굉장히 넘치고
노력이라고 하기엔 좀 그런데 노력만으로도 자기애를 좀 크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나를 사랑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매일 칭찬해주고
그러시는 분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는 되는 일도 있고 안되는 일도 있는데
일이 안될 때마다 자기를 꾸짖지말고
이번에는 이렇게 됐으니까 다음에는 더 잘할거다 괜찮다
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느냐
다음 성공을 위해 좀 발판이 되어가고 또 이렇게 뭔가 잘되면
역시! 그래 역시 잘했다! 역시 나는......나는 굉장히 좋은 사람이다
역시 나는 최고야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기를 좀 많이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
-맏형이랍시고 무게만 잡고 동생들을 혼내고 싶지는 않다. 랩몬스터, 슈가가 듬직한 형으로서의 역할을 해주니까 난 좀 더 가볍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싶다
-
여러분 힘들지 마시고, 아프지 마시고 저희가 많이 많이 사랑하니까요.
앞으로 힘들어도 저희와 항상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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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복잡하긴 한데 결국 지금 눈앞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게 답인 것 같다. 너무 느리지도 않게, 너무 빨라서 체하지도 않으면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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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가 저희처럼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있을거에요. 누구나 화양연화는 있으니 지금 이 순간을 즐기길 바라요.
-
Q. 연극영화과 재학 중인데 연기활동에 대한 욕심은 없는지
하나를 참으면 두 개, 두 개를 참으면 네 개를 얻는다.
지금 참으면 언젠가 큰 찬스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그 시기가 올 때까지 제가 받은 일을 충실하게 해낼 뿐입니다.
-
우리에게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팬분들도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해준다. 그분들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라도 좋은 노래로 대상을 받고 싶다.
++) 진의 대한 다른 분들의 생각
석진]에 대한 멤버들의 평가.txt 텍스트
[We Love BTS 인터뷰]
[정국] 석진이형은 되게 사람이 재밌어요. 재밌고... 막 그 형이 평소에 장난치고, 요즘 많이 장난치고 하는데. 뒤에서는 어쨌든 노력을 했으니까..
석진이형이 연습하는게 눈에 보이지는 않거든요, 뭔가 눈에띄거 연습하는 모습들이. 근데 결과물로 어쨌든 보여주는 형인거같아요.
그런 모습을 보면 이번에 콘서트투어 하면서 노래가 너무 많이 늘어서, 진형이 제일 많이 는 거같아요. 그형한테도 내가 몰랐던 욕심이나 열정이 많은 형이었구나 이런걸 좀 느끼게 된거같고
[남준] 진형은 참 그 어느때나 굉장히 상황을 되게.. 낯선사람들이랑 있을때 진형이 실없는 말을 하면 분위기가 잘 풀려요. 그렇게 아이스브레이킹을 잘 해주고 그리고 그냥 마냥 실없는 사람같지만 되게 맏형같은 모습이 있어서, 또 본인이 춤에 대해서 대단히 노력하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윤기] 진형은 진형만의 에너지가 있어요. 쳐지는 분위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팀에 활력이 된다고 생각하고
[지민] 평소에 보면 정말 정말 아이같아요. 순수한 어린이같은데.. 뭔가 뭐랄까 우리가 우리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뭔가 부족한게 있으면 혼자 그렇게 좀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려고 하는 모습들을 가끔씩 보게 될 때가 있어요. 그러면 이 형이 말은 이렇게 해도 되게 뒤에서 남몰래 우리 팀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되게 감동으로 올 떄가 되게 많은거같아요. 그런 모습에서 되게 고마웠고, 누구보다도(멤버들 다들 그렇지만), 우리가 함께 있기를 바라는 형인거같아서 고마운거같아요.
[호석] 진형같은 경우는 사실 나이가 많은 형이에요. 팀 내에서 나이가 제일 많은데, 전혀 나이에 그런게 없는거같아요.
되게 친구같기도 하고, 사실 어떻게 말하자면 나이부심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런게 없어서 친구같기도 하고 팀이 유지가 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거같아요.
되게 저희들에게 힘을 많이 주는거같아요.
[태형] 저는 진형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진형은 일단은 잘생겼고,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줘요. 저희 팀 색깔을 더 돋보일 수 있게끔.
앞에서는 잘 안보인다 하면서도 뒤에서는 저도 얘기를 들으면 호텔방에서 혼자 새벽에 연습하는 형이 진형이고 개인적으로 진형의 멘탈은 되게 강한사람인거같아요.
속에있는 모습은 약한 모습일수도 있지만 저희에게 보이는 모습은 멘탈이 강한 사람처럼 저희들을 하나하나 챙겨주고 힐링해주고 웃겨주고, 되게 하나하나 생각해주는 그런 정말 고마운 형인거같아요
저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성격이에요. 다 잊으려고 노력하죠.
저는 자존감이 매우 높아요.
저는 살면서 자존심이 가장 쓸모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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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 석진이 형이야말로 자기가 뭘 하면 행복한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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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위에서 가벼움을 이렇게 (담당)해주니까 동생들도 마음을 놓고 가벼움을 표출할 수 있는 거지
(신화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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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씨를 오랫동안 지도하셨다고 했는데, 사실 진 씨 같은 경우에는 방탄소년단내에서 실력으로 주목받는 멤버는 아니잖아요.
오히려 개성 있는 목소리로 곡에 포인트를 주는 역할이고요.
연기를 먼저 했던 친구니까요.
그런데 가르친 입장에서 보람이 굉장히 큰 친구였어요.
처음에는 연기만 해서 소리를 아예 내지 못했거든요. 멜로디 자체를요. 말소리 정도로 낮은 톤 밖에 못 냈어요.
덕분에 발성 연습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했죠. 그런데 석진이가 성격이 좋아요(웃음).
"아, 쌤, 왜 그러세요" 털털하게 겉으로는 신경 안 쓰는 것처럼, 연습 하나도 안 하는 것처럼 장난스럽게 굴어도 뒤로는 다 해가지고 오는 애예요.
한번은 석진이가 회사에서 호평을 받은 노래가 있어요.
어느날엔가 그 곡을 녹음해서 보낸 거예요. 원래 따로 MR이 없는 노래였거든요. 찍어서 연주를 시켰는지,
아무튼 없던 MR을 만든 다음에 전문 스튜디오에 가서 녹음을 해 보냈더라고요. "쌤, 저 많이 늘었죠?"하고.
연습생 때 불렀던 노래를 제대로 녹음해서 보내준 게 굉장히 감동이었어요.
그리고는 "쌤, 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이거는요?"하고 이것저것 불러서 또 보내주더라고요.
-
다들 성격이 변했는데 맏형인 진은 올곧게 성격이 안 변했다. 굉장히 굉장히 상식적인 친구다. 멤버들이 기준선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좋은 친구다.
- 방시혁 PD
-진 형은 여학생들의 로망인 훈남 대학생 전형이다. 부드럽고, 가정적이다. 결혼하고 싶어지더라. 깔끔하고, 적당히 성격이 유하고 선을 아는 형이라서 사리분별을 잘한다.
- RM
RM
진형은 "치열하지 않은듯이 치열하게 사는 사람" "의외의 노력파"
제이홉이 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걱정하지마라"
형은 너무 걱정이 많아요. 화이팅!!
-
정국
본인이 해야 하는 건 꾸준히 열심히 한다
-
방시혁
노래 자체를 떠나서 한 개인으로서 그 친구들의 인성이 형성되는 과정과 앞으로의 잠재력을 모두 지켜봐야 하죠. 그게 어떻게 성장으로 이어질지 모르는 거거든요.
석진이처럼요. 석진이가 저렇게까지 깊게 음악을 듣고 연구할 줄은 저도 몰랐어요.
-
슈가
무대를 할 때 노래를 할 때, 걱정하고 자신감 없어하던 형의 모습이 엇그제 같은데 요즘 무대를 하는 것을 보면 참 노래를 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많은 시간을 고민 한 결과겠지요.
아주 예전부터 형을 봐왔지만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몰래 노력하는 모습에서 너무 감동이었고 본받을게 많은 형이라 생각했습니다.
-
지민
다 잘하고 많이 늘었는데, 저는 진 형 목소리가 너무 좋아진거에요. 그리고 좀 충격적이었어요. 목소리가...
예전 같은 경우에는 좀 진 형도 혼자서 되게 스트레스 많이 받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솔직히 어떤 장르로 갖다가 녹음을 해놔도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되게 잘 어울리는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
지민 : 우리 진형이 또 되게 천진난만하시고... 진형한테는 그런 거를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원래 진형이랑 제가 성격이 되게 안 맞았었어요. 여러분. 아셨어요? 저는 좀... 어 뭔가 매사에 좀 진지했던 것 같아요 의미를 항상 가지려고 했던 것 같고 그냥 바쁘게 좀 치여 살려고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진 형이 저랑 아예 반대였어요. 그냥 행복한 게 최고고 내가 지금 내가 즐거운 게 짱이고 그런데 사실 이러면 전혀 싸울 게 없을 것 같지만 되게 부딪히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형 그게 아니에요. 왜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막 이런 식으로 했었는데... 그런데 제가 확실히 형이라고 느꼈던 게 진 형이 제가 이제 살아오면서 뭐 얼마나 살았겠냐 만은... 몇 년 몇 년 일 년 일 년 해가 지날수록 진 형이 했던 말들이 맞는 것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게 맞는 거였고... 어떻게 보면 나를 위해서 해준 말인데... 나는 계속 부정하고 그랬어가지고... 그래서 작년에도 그런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형한테. 형이 했던 말들이 다 맞아요, 이렇게요. 형 말이 다 맞았어요. 진형한테 뭔가 행복... 뭐 그런 거라든지... 인생을 재미나게 살아야겠구나 이런 거를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배우고.
겉으로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면은 이렇게 멋있는 사람임... 항상 남을 위하고, 배려하고, 망가질 줄 알면서 재미를 주고 웃음을 주는 참된 어른. 어떤 일을 맡던 최선을 다해주는 사람. 정말 정말 본 받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 팬으로서 정말 좋아하는 분이자, 내 롤모델임.
이렇게 멋있는 사람이라서 항상 사랑만 받고 어딜가던 이쁜 말만 듣고 아프지 말고 그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하는 게 팬의 바람.
김석진은 아이돌의 정석같음
존잘 비율도 미침
정글에서도 살아남은 얼굴(살아남은 정도가 아니긴함)
여러분 이게 쌩얼이래요
어깨도 조카 넓음
우는 것조차 예쁨
피땀 건국대 남찍사
관심 받으면 귀빨개지는 졸귀 모먼트도 있음
요리도 잘함(애초에 집안일을 되게 잘함)
운동 귀찮아서 안 한다매
어렸을때부터 타고난 어깨
심각하게 착함
심각하게 착함 22
그외에도 진짜 발리는 모먼트 개많음.
심져 동생이랑 싸웠을때도 급하게 무대 올라야하니까 동생 무대에서 집중 못할까봐 먼저 제 잘못 인정하고 사과함.
동생들에게 내가 형이니까를 진심으로 내뱉은 적이 한 번도없음. 그래서 동생들이 친구같이 편하다고 진형 되게 좋아함
진 명언-
너의 수고는 너 자신만 알면 돼
이 말 처럼 정말 본인이 노력한 걸 티 안내고 결과로 보여줌
너무 참된 어른임
덕질하는데 배울점이 많으니 일석이조임.
정말 외면도 내면도 상견례 프리패스가 아니라 그냥 캔슬...
구냥 김석진에 매력 좀 알리고 싶어서 써봣어 ㅠㅠㅠ
+) 진이 한 미친 말들
나도 항상 밝고 가볍고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만 나도 굉장히 자주 우울해하고...... 노력하고 있는 거야. 너희에게 밝은 모습 보여주려고. 다 잊고 산다고 하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 있겠어. 나도 우울한 면이 없는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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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정말로 열심히 곡을 만듭니다. 다음 앨범에도 좋은 음악 들고 나타날거고 여기 계신 아티스트 분들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좋은 노래를 만들고 계신대요. 그 노래들이 다 인정받고 많이 들어주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부정적인 방법도 좋지만 조금 더 정직한 방법으로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어떨까요? 모두 다 좋은 음악을 하고 좋은 음악을 듣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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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 형은 그렇게 유쾌하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언제부터 바뀌었어요?
진 : 불타 이후부터. 그 안무에서 내 기본 안무가 손키스였잖아. 내가 사람들한테 손키스를 보여주니까 되게 '으아아...'하면서 싫어하면서도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재개그로 몰아가게 됐고.
RM : 그런 게 좋았구나.
진 : 응, 내가 까불거리고 막 와아~하는 이유가 상대방이 웃어서도 있지만 내가 행복해서 그래. 솔직히 말하면 날 웃게 하려고 상대방을 이용하는 것도 있어. 상대방이 웃으면 나도 행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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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굉장히 잘하고 싶었어요. 테크닉적으로 고음부분에서도 그렇고 (제 음역대 보다 더) 고음을 뚫고 싶어서 며칠동안 악을 쓰다가 목이 상한 적이 있는데..
저는 테크닉과 고음(음역대를) 가지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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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게 꿈이에요. 남들처럼 어떤게 되고 싶다 요런 꿈이 아니라 그냥 추상적으로 행복해지는게 꿈인데,
지금 굉장히 행복하고 이 행복을 더 유지할수 있는건 팬 여러분들이 저희를 지켜봐 주시기 때문에 행복에 더 가까이 갈수 있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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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관객 : ㅠㅠ)
아직 아무말도 안했어요 (웃음)
저는 사실 굉장히 자신감도 없고 숫기도 없고 좀 조용조용한 친구였어요
(관객 : 에이~~~)
아이 진짜라니깐~ 이거봐 못믿는다니깐~
어쨌든 우리 맴버들과 같이 방탄소년단을 만들어 가면서 자신감도 조금씩 생기고
그러던 와중에 우리 아미분들을 만나서 이렇게 공연을 하다 보니깐 점점 더 자신감이 생겨서 지금의 뻔번한 제가 됬어요.
정말 사람이 사람을 바꿀수 있구나, 그걸 우리 아미 여러분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우리 아미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앞으로 더 발전하고 더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는 그런 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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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연상 같은 행동은 하지 않으려 하고 있어요. 랩몬스터가 리더인데 제가 잘났다는 듯이 하면 영향력이 약해지고 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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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가 되게 좋다고 하신 분들이 많아서 저도 그 가사를 보고 너무 좋아했거든요
뭐 저희를 싫어하실 수도, 저희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데
(제 노래를 홍보하는 건 아니고)
이 노래를 한번쯤 들으면서 가사를 한번쯤 보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이
사실 Love Myself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게 굉장히 힘든 법인데
저도 데뷔하고 얼마 후까지는 제 자신을 그렇게 사랑하진 못했어요
그런데 억지로라도 나 자신을 사랑하려고 하다 보니까
자기애가 지금은 굉장히 넘치고
노력이라고 하기엔 좀 그런데 노력만으로도 자기애를 좀 크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나를 사랑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매일 칭찬해주고
그러시는 분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는 되는 일도 있고 안되는 일도 있는데
일이 안될 때마다 자기를 꾸짖지말고
이번에는 이렇게 됐으니까 다음에는 더 잘할거다 괜찮다
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느냐
다음 성공을 위해 좀 발판이 되어가고 또 이렇게 뭔가 잘되면
역시! 그래 역시 잘했다! 역시 나는......나는 굉장히 좋은 사람이다
역시 나는 최고야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기를 좀 많이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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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이랍시고 무게만 잡고 동생들을 혼내고 싶지는 않다. 랩몬스터, 슈가가 듬직한 형으로서의 역할을 해주니까 난 좀 더 가볍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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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힘들지 마시고, 아프지 마시고 저희가 많이 많이 사랑하니까요.
앞으로 힘들어도 저희와 항상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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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복잡하긴 한데 결국 지금 눈앞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게 답인 것 같다. 너무 느리지도 않게, 너무 빨라서 체하지도 않으면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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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가 저희처럼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있을거에요. 누구나 화양연화는 있으니 지금 이 순간을 즐기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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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극영화과 재학 중인데 연기활동에 대한 욕심은 없는지
하나를 참으면 두 개, 두 개를 참으면 네 개를 얻는다.
지금 참으면 언젠가 큰 찬스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그 시기가 올 때까지 제가 받은 일을 충실하게 해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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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팬분들도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해준다. 그분들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라도 좋은 노래로 대상을 받고 싶다.
++) 진의 대한 다른 분들의 생각
석진]에 대한 멤버들의 평가.txt 텍스트
[We Love BTS 인터뷰]
[정국] 석진이형은 되게 사람이 재밌어요. 재밌고... 막 그 형이 평소에 장난치고, 요즘 많이 장난치고 하는데. 뒤에서는 어쨌든 노력을 했으니까..
석진이형이 연습하는게 눈에 보이지는 않거든요, 뭔가 눈에띄거 연습하는 모습들이. 근데 결과물로 어쨌든 보여주는 형인거같아요.
그런 모습을 보면 이번에 콘서트투어 하면서 노래가 너무 많이 늘어서, 진형이 제일 많이 는 거같아요. 그형한테도 내가 몰랐던 욕심이나 열정이 많은 형이었구나 이런걸 좀 느끼게 된거같고
[남준] 진형은 참 그 어느때나 굉장히 상황을 되게.. 낯선사람들이랑 있을때 진형이 실없는 말을 하면 분위기가 잘 풀려요. 그렇게 아이스브레이킹을 잘 해주고 그리고 그냥 마냥 실없는 사람같지만 되게 맏형같은 모습이 있어서, 또 본인이 춤에 대해서 대단히 노력하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윤기] 진형은 진형만의 에너지가 있어요. 쳐지는 분위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팀에 활력이 된다고 생각하고
[지민] 평소에 보면 정말 정말 아이같아요. 순수한 어린이같은데.. 뭔가 뭐랄까 우리가 우리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뭔가 부족한게 있으면 혼자 그렇게 좀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려고 하는 모습들을 가끔씩 보게 될 때가 있어요. 그러면 이 형이 말은 이렇게 해도 되게 뒤에서 남몰래 우리 팀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되게 감동으로 올 떄가 되게 많은거같아요. 그런 모습에서 되게 고마웠고, 누구보다도(멤버들 다들 그렇지만), 우리가 함께 있기를 바라는 형인거같아서 고마운거같아요.
[호석] 진형같은 경우는 사실 나이가 많은 형이에요. 팀 내에서 나이가 제일 많은데, 전혀 나이에 그런게 없는거같아요.
되게 친구같기도 하고, 사실 어떻게 말하자면 나이부심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런게 없어서 친구같기도 하고 팀이 유지가 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거같아요.
되게 저희들에게 힘을 많이 주는거같아요.
[태형] 저는 진형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진형은 일단은 잘생겼고,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줘요. 저희 팀 색깔을 더 돋보일 수 있게끔.
앞에서는 잘 안보인다 하면서도 뒤에서는 저도 얘기를 들으면 호텔방에서 혼자 새벽에 연습하는 형이 진형이고 개인적으로 진형의 멘탈은 되게 강한사람인거같아요.
속에있는 모습은 약한 모습일수도 있지만 저희에게 보이는 모습은 멘탈이 강한 사람처럼 저희들을 하나하나 챙겨주고 힐링해주고 웃겨주고, 되게 하나하나 생각해주는 그런 정말 고마운 형인거같아요
저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성격이에요. 다 잊으려고 노력하죠.
저는 자존감이 매우 높아요.
저는 살면서 자존심이 가장 쓸모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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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 석진이 형이야말로 자기가 뭘 하면 행복한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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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위에서 가벼움을 이렇게 (담당)해주니까 동생들도 마음을 놓고 가벼움을 표출할 수 있는 거지
(신화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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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씨를 오랫동안 지도하셨다고 했는데, 사실 진 씨 같은 경우에는 방탄소년단내에서 실력으로 주목받는 멤버는 아니잖아요.
오히려 개성 있는 목소리로 곡에 포인트를 주는 역할이고요.
연기를 먼저 했던 친구니까요.
그런데 가르친 입장에서 보람이 굉장히 큰 친구였어요.
처음에는 연기만 해서 소리를 아예 내지 못했거든요. 멜로디 자체를요. 말소리 정도로 낮은 톤 밖에 못 냈어요.
덕분에 발성 연습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했죠. 그런데 석진이가 성격이 좋아요(웃음).
"아, 쌤, 왜 그러세요" 털털하게 겉으로는 신경 안 쓰는 것처럼, 연습 하나도 안 하는 것처럼 장난스럽게 굴어도 뒤로는 다 해가지고 오는 애예요.
한번은 석진이가 회사에서 호평을 받은 노래가 있어요.
어느날엔가 그 곡을 녹음해서 보낸 거예요. 원래 따로 MR이 없는 노래였거든요. 찍어서 연주를 시켰는지,
아무튼 없던 MR을 만든 다음에 전문 스튜디오에 가서 녹음을 해 보냈더라고요. "쌤, 저 많이 늘었죠?"하고.
연습생 때 불렀던 노래를 제대로 녹음해서 보내준 게 굉장히 감동이었어요.
그리고는 "쌤, 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이거는요?"하고 이것저것 불러서 또 보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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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성격이 변했는데 맏형인 진은 올곧게 성격이 안 변했다. 굉장히 굉장히 상식적인 친구다. 멤버들이 기준선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좋은 친구다.
- 방시혁 PD
-진 형은 여학생들의 로망인 훈남 대학생 전형이다. 부드럽고, 가정적이다. 결혼하고 싶어지더라. 깔끔하고, 적당히 성격이 유하고 선을 아는 형이라서 사리분별을 잘한다.
- RM
RM
진형은 "치열하지 않은듯이 치열하게 사는 사람" "의외의 노력파"
제이홉이 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걱정하지마라"
형은 너무 걱정이 많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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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본인이 해야 하는 건 꾸준히 열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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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노래 자체를 떠나서 한 개인으로서 그 친구들의 인성이 형성되는 과정과 앞으로의 잠재력을 모두 지켜봐야 하죠. 그게 어떻게 성장으로 이어질지 모르는 거거든요.
석진이처럼요. 석진이가 저렇게까지 깊게 음악을 듣고 연구할 줄은 저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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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무대를 할 때 노래를 할 때, 걱정하고 자신감 없어하던 형의 모습이 엇그제 같은데 요즘 무대를 하는 것을 보면 참 노래를 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많은 시간을 고민 한 결과겠지요.
아주 예전부터 형을 봐왔지만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몰래 노력하는 모습에서 너무 감동이었고 본받을게 많은 형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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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다 잘하고 많이 늘었는데, 저는 진 형 목소리가 너무 좋아진거에요. 그리고 좀 충격적이었어요. 목소리가...
예전 같은 경우에는 좀 진 형도 혼자서 되게 스트레스 많이 받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솔직히 어떤 장르로 갖다가 녹음을 해놔도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되게 잘 어울리는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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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우리 진형이 또 되게 천진난만하시고... 진형한테는 그런 거를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원래 진형이랑 제가 성격이 되게 안 맞았었어요. 여러분. 아셨어요? 저는 좀... 어 뭔가 매사에 좀 진지했던 것 같아요 의미를 항상 가지려고 했던 것 같고 그냥 바쁘게 좀 치여 살려고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진 형이 저랑 아예 반대였어요. 그냥 행복한 게 최고고 내가 지금 내가 즐거운 게 짱이고 그런데 사실 이러면 전혀 싸울 게 없을 것 같지만 되게 부딪히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형 그게 아니에요. 왜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막 이런 식으로 했었는데... 그런데 제가 확실히 형이라고 느꼈던 게 진 형이 제가 이제 살아오면서 뭐 얼마나 살았겠냐 만은... 몇 년 몇 년 일 년 일 년 해가 지날수록 진 형이 했던 말들이 맞는 것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게 맞는 거였고... 어떻게 보면 나를 위해서 해준 말인데... 나는 계속 부정하고 그랬어가지고... 그래서 작년에도 그런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형한테. 형이 했던 말들이 다 맞아요, 이렇게요. 형 말이 다 맞았어요. 진형한테 뭔가 행복... 뭐 그런 거라든지... 인생을 재미나게 살아야겠구나 이런 거를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배우고.
겉으로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면은 이렇게 멋있는 사람임... 항상 남을 위하고, 배려하고, 망가질 줄 알면서 재미를 주고 웃음을 주는 참된 어른. 어떤 일을 맡던 최선을 다해주는 사람. 정말 정말 본 받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 팬으로서 정말 좋아하는 분이자, 내 롤모델임.
이렇게 멋있는 사람이라서 항상 사랑만 받고 어딜가던 이쁜 말만 듣고 아프지 말고 그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하는 게 팬의 바람.
다들 이것도 알아줬으면 해서 추가로 적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