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했다가.. [사진有]

꽃띠처자2009.01.14
조회260,699

아흐 -_- 톡이 될거란 생각은 꿈에도 못했는데

톡되서 욕 엄청 먹었네여

제가 이쁘다고 한적 없는데 왜...열폭이세여..^^

예쁘다는 말 듣고 싶어서도 아니고요.

그렇게 생각한적도 없구요 -_-

이래저래 기분나쁜 리플들 많네요.

 

악플은 무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그리고 긔체 써서 참으로 죄송하네요.

 

그리구 화장으로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네요

싸이공개 -_- 할게요.뭐..일촌할 사람 없겠지만

신청해주신다면 다 받도록 하겠습니다 -

www.cyworld.com/yuna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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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제 갓 스무살 된 처자입니다 ㅋㅋ

처음엔 다 이렇던데 ;ㅋㅋ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 적어보네요 ㅎㅎ

 

저번주에 있었던 일화가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지금 방학 기간이라

친구들하고 약속을 막 잡고 있었드랩죠

 

저번주 월요일에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

아침부터 꽃단장을 했어여

..귀찮아서 그 날은 다른 거 안하고

걍 아이라인 그리고

볼터치하고 그게 끝이었어염..

아나..근데 준비 다 하고 나니깐

친구한테서 연락오더니 취소하자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좌절감에 빠진 저는,

화장은 일단 안지우고

아버님 아침상을 차려드리고 ~

(저는 입맛이 없어서 안먹었어염)

거실에 같이 앉아있었지여

저는 아버지 맞은편에 ..

 

아버지께서 묵묵히 진지를 드시다가..

하시는 말씀

" 니는 밥 ....(저를 쳐다보시고는)

빨리 화장 안지우나 !!!!!!!!"

..이때 리모콘 던지려는 리액션 취하심..ㄷㄷ

 

저희 아버지가 좀 보수적인 면이 있거든요..

그렇게 간단히 화장했는데도 술집여자냐고 욕먹었어여....ㅠㅠ

 

암튼 재빨리 방에서 지우고

거실로 갔죠

갔더니 화가 좀 누그러지신것같았음..

하시는 마지막 말씀 가관이었음..

 

" 한번만 더 그렇게 화장해봐라..집어던진다 "(이때 쫄았음)

 

그리고 하시는 말씀↓

 

밖에서 만나면 애비도 못알아보겠네

밖에서 만나면 애비도 못알아보겠네

밖에서 만나면 애비도 못알아보겠네

밖에서 만나면 애비도 못알아보겠네

 

화장 전 후 사진 공개할게여 조심스레..

 

화장 전

화장했다가..  [사진有]

 

 

화장 후
화장했다가..  [사진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