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카페의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결혼한지 2년정도 되었고 , 혼인신고는 아직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입니다. 아이도 없습니다.
남편과는 결혼한지 3개월만에 술먹고 저를 폭행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저를 칼로 위협하였고 전 머리도 몇대 맞고 , 이웃집으로 도망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맨발을 한채로 계단으로 달려가서
그냥 아무집앞에가서도 문을 두드렸습니다. 울면서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그렇게해서 저를 도와주신 분이 계셨고 그 이웃이 이 일은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습니다. 전 다리 허벅지쪽에 멍이들고
머리채를 잡고 끌려다녀서 머리에 피도 살짝 나있었습니다.
따로 진단서는 끊어두지 않았고 현재 멍이 든 다리 사진은 갖고있습니다.
특수폭행으로 가정법원으로 사건이 넘어가서 그때 당시는 초범이라서 5일정도 교육을 받고 나왔습니다.
저희 엄마가 알코올중독이 있어서 제가 지나치게 술먹는거에 예민했기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났던거라 생각하고 그냥 걱정하실 우리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그때 일은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저희집에 방문했던 여자경찰관님의 말이 아직 생각납니다.
연애때는 이런일이 전혀 없었냐, 결혼하고 3개월밖에 되지않았으니까 오히려 다행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었는데..
한번으로 지나가는 폭행은 없었나 봅니다.
1년정도가 지나고서 제가 코로나에 확진되서 집에서 격리를 하고있었는데 열도 많이 나고 몸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샤브샤브가 먹고싶어서 퇴근하고 사와달라고 했는데 전 이해가 가지않지만 회사 팀장님이 어쩔수없이 회식에 불려서 거기를 가서 술을 이미 먹은채로 샤브샤브를 사왔더군요
고맙지는 않았고 화가났습니다. 전 남편이 코로나걸렸을때 따로 음식도 챙겨주고 그렇게 지냈었는데 남편은 제가 먹고싶다던 샤브샤브도 결국 회사사람들과 시간 다 보낼꺼 보내고 사온게 화가나서 욕도 하고 이해가 안간다고 하니까 이번엔 집 거실에 있는 가스레인지, 청소기, 커피포트기 를 다 던졌습니다.
부셔지고 거실은 난리가 났고 그때 한번 또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엄마는 아까 말씀드렸던것처럼 이미 알콜중독이 심하시고 현재는 일반 생활을 잘하고 있으십니다.
아빠는 폐암3기로 현재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제 생각만 하면 그냥 이혼하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저만 생각한다면요
근데 결혼하고 나서 개인사생활이 어디까지인건지, 사실 그게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위 앞의 배경은 일단 저의 결혼 배경을 말씀드린거고
전 핸드폰에 따로 잠금 패턴을 해두지 않았습니다. 귀찮아서도 있고 따로 숨기거가 누군가가 몰라야할 비밀도 없기때문에요. 근데 남편은 연애때부터 핸드폰의 패턴을 꼭 설정해두었고
회사 동료 여직원과 1대1로 연락을 최근에 자주 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업무적으로 연락한다고 둘러댔었는데 제가 오늘 직접 핸드폰을 보여달라고해서 카톡한걸 확인해보니
거의 몇일동안 연속으로 하루종일 쭉 연락을 했더군요
서로 반말까지 해대가면서 하루하루 일상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남편이 다른계열사로 발령이났는데 , 그 여직원은 자기 자리도 만들어달라면서 남편이 다니고있는 그 계열사 그부서에서 같이 일하고싶다는 둥
남편도 안그래도 자기도 그렇게 생각했다면서 자기가 그 말을 카톡으로 치고있었다는둥 어이가 없습니다.
남편은 자기가 일하고 있는 서류들을 한장한장 사진찍어서 보내주고 있었네요
저도 그부분은 전달받지 못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제가 그 카톡을 보고 화를 내니
자기가 바람을 핀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면서 저한테 넌 역시 그릇이 안된다고 비아냥 거리면서 오히려 화를 냅니다.
어쨌거나 결혼을 한 부부인데 와이프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 남편과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폭행 참은것도 잘한건가 맞는건가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젠 뻔뻔하게 그여자랑 서로 계속 연락하는게 아무런 죄가 아니라는 잘못된게 아니라는 남편과 더이상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여직원과 연락하는 이유만으로는 이혼사유가 되지않을까요?
궁금합니다. 분명 둘이 외도는 아닐껍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연락하는게 기분이 나쁘다고 여러번 표현을했는데도 저한텐 거짓말까지 숨기면서 연락을 하더군요 .
저는 남편직장에도 과거에 폭행을 당했던 저의 상황 및 현재 같은 직장안에서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여직원까지 있어서 결국 이혼까지 하게된 사실을 말하고싶습니다.
결혼후에 개인사생활이 어디까지인가요 ?
저는 결혼한지 2년정도 되었고 , 혼인신고는 아직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입니다. 아이도 없습니다.
남편과는 결혼한지 3개월만에 술먹고 저를 폭행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저를 칼로 위협하였고 전 머리도 몇대 맞고 , 이웃집으로 도망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맨발을 한채로 계단으로 달려가서
그냥 아무집앞에가서도 문을 두드렸습니다. 울면서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그렇게해서 저를 도와주신 분이 계셨고 그 이웃이 이 일은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습니다. 전 다리 허벅지쪽에 멍이들고
머리채를 잡고 끌려다녀서 머리에 피도 살짝 나있었습니다.
따로 진단서는 끊어두지 않았고 현재 멍이 든 다리 사진은 갖고있습니다.
특수폭행으로 가정법원으로 사건이 넘어가서 그때 당시는 초범이라서 5일정도 교육을 받고 나왔습니다.
저희 엄마가 알코올중독이 있어서 제가 지나치게 술먹는거에 예민했기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났던거라 생각하고 그냥 걱정하실 우리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그때 일은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저희집에 방문했던 여자경찰관님의 말이 아직 생각납니다.
연애때는 이런일이 전혀 없었냐, 결혼하고 3개월밖에 되지않았으니까 오히려 다행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었는데..
한번으로 지나가는 폭행은 없었나 봅니다.
1년정도가 지나고서 제가 코로나에 확진되서 집에서 격리를 하고있었는데 열도 많이 나고 몸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샤브샤브가 먹고싶어서 퇴근하고 사와달라고 했는데 전 이해가 가지않지만 회사 팀장님이 어쩔수없이 회식에 불려서 거기를 가서 술을 이미 먹은채로 샤브샤브를 사왔더군요
고맙지는 않았고 화가났습니다. 전 남편이 코로나걸렸을때 따로 음식도 챙겨주고 그렇게 지냈었는데 남편은 제가 먹고싶다던 샤브샤브도 결국 회사사람들과 시간 다 보낼꺼 보내고 사온게 화가나서 욕도 하고 이해가 안간다고 하니까 이번엔 집 거실에 있는 가스레인지, 청소기, 커피포트기 를 다 던졌습니다.
부셔지고 거실은 난리가 났고 그때 한번 또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엄마는 아까 말씀드렸던것처럼 이미 알콜중독이 심하시고 현재는 일반 생활을 잘하고 있으십니다.
아빠는 폐암3기로 현재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제 생각만 하면 그냥 이혼하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저만 생각한다면요
근데 결혼하고 나서 개인사생활이 어디까지인건지, 사실 그게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위 앞의 배경은 일단 저의 결혼 배경을 말씀드린거고
전 핸드폰에 따로 잠금 패턴을 해두지 않았습니다. 귀찮아서도 있고 따로 숨기거가 누군가가 몰라야할 비밀도 없기때문에요. 근데 남편은 연애때부터 핸드폰의 패턴을 꼭 설정해두었고
회사 동료 여직원과 1대1로 연락을 최근에 자주 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업무적으로 연락한다고 둘러댔었는데 제가 오늘 직접 핸드폰을 보여달라고해서 카톡한걸 확인해보니
거의 몇일동안 연속으로 하루종일 쭉 연락을 했더군요
서로 반말까지 해대가면서 하루하루 일상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남편이 다른계열사로 발령이났는데 , 그 여직원은 자기 자리도 만들어달라면서 남편이 다니고있는 그 계열사 그부서에서 같이 일하고싶다는 둥
남편도 안그래도 자기도 그렇게 생각했다면서 자기가 그 말을 카톡으로 치고있었다는둥 어이가 없습니다.
남편은 자기가 일하고 있는 서류들을 한장한장 사진찍어서 보내주고 있었네요
저도 그부분은 전달받지 못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제가 그 카톡을 보고 화를 내니
자기가 바람을 핀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면서 저한테 넌 역시 그릇이 안된다고 비아냥 거리면서 오히려 화를 냅니다.
어쨌거나 결혼을 한 부부인데 와이프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 남편과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폭행 참은것도 잘한건가 맞는건가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젠 뻔뻔하게 그여자랑 서로 계속 연락하는게 아무런 죄가 아니라는 잘못된게 아니라는 남편과 더이상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여직원과 연락하는 이유만으로는 이혼사유가 되지않을까요?
궁금합니다. 분명 둘이 외도는 아닐껍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연락하는게 기분이 나쁘다고 여러번 표현을했는데도 저한텐 거짓말까지 숨기면서 연락을 하더군요 .
저는 남편직장에도 과거에 폭행을 당했던 저의 상황 및 현재 같은 직장안에서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여직원까지 있어서 결국 이혼까지 하게된 사실을 말하고싶습니다.
법적인 조언 및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