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엄마와 함께 엄마가 다니던 큰 병원에 갔었어요.진료가 끝나고 병원 로비에서 기다리다 약을 받고 병원을 나서려는데엄마가 아, 잠깐만 이라고 했고 곧 어떤 여자분이 다가 오시는데겨울이라 옷을 두껍게 입었어도 몸이 상당히 마르고 왜소한게 딱 봐도 아픈 사람 같았어요. 가까이 오셨기에 얼굴을 봤는데 얼굴은 더 안좋았습니다.정말 새까맸었고 기미같은 잡티가 잔뜩 올라와 있었어요. 얼굴과 몸에 뼈만 남은 상태 같았습니다. 그 분은 엄마가 다니는 회사 직장동료 분이였고 진료를 끝내고 약을 기다리던 중마침 엄마와 서로 알아보고 잠시 얘기를 하며 안부를 주고 받았습니다. 저는 어색하게 인사를 했지만 너무 좋지 않아 보이는 모습에 선뜻 밝게 인사를 하기가뭐 해서 좀 쭈물 거렸어요... 그분은 지병으로 회사를 관두고 병 치료에 전념 하고 계셨던상황 이었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웃어주셨고 흔히 하는 말로 공부 열심히 하고 ..뭐 그런말과 엄마와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가셨고 그분이 가신 후 엄마는 많이 아픈 상황인데암이라고 하면서 더 자세한 말은 안했구요. 그리고 일주일 정도 후..저는 타지에서 자취하며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주말쯤 집으로 와서보내고 있었습니다. 엄마와 전 거실에서 잤었구요. 티비를 끄고 엄마는 먼저 주무시고 전자려는데 잠이 안와서 빨리자자 빨리자자 하고 있었는데갑자기 아파트 현관물을 누군가가 거칠게 쾅쾅 두드리는거에요급하게 거칠게 쾅쾅쾅쾅!!어?누구지 무슨일이지? 하는데 무서워서 일어날 엄두를 못냈어요쾅쾅소리에 눈은 떴지만 거실이 마치 이 세상이 아닌 죽은세계? 같이 아주 시커멓고컴컴했어요 너무 무서워서 일부러 눈을 꼭 감으려고 노력했고 빨리 이 상황이 끝나길 바라고 있는데누군가가 성큼성큼 들어오는게 느껴졌습니다.그리고 제 몸 위에 다리를 벌리고 서서 저를 내려다 보고 있는게 느껴졌고눈을 떠 보니 며칠 전 낮에 병원에서 본 그 엄마의 회사 동료분이 새까만 얼굴로저를 내려다 보고 있는데 절 노려보고 있었고 희안하게 제가 평소에 잘 입던양면 패딩을 입고 있었어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 혼란스럽고 무서워서 눈을 억지로 감았지만 그 상황이 눈을 뜨고 보고 있는것 처럼 잘 보여서 고통스러웠습니다. 아줌마가 절 노려보는 그 눈이 너무무서웠거든요. 거실은 죽은세계 같이 시커멓게 어두운 상태 였는데 그 아줌마의 얼굴도 새까맣고 눈만 하얗게 희번뜩해서.. 아줌마는 절 노려보다가 제 손을 잡고 끌고 나가려고 했어요. 가자 같이 가자 일어나라같이 가자 계속 이 말을 하면서 절 끌고 가가려 했고 저는 울면서 필사적으로 손을뿌리치면서 싫다고 말 하고 싶은데 말은 거의 안나오고 있었구요. 힘이 너무 쎄서 제 몸이 거의 절반쯤 일으켜지고 끌려가려는데 그때 옆에서 주무시던엄마가 생각나서 공포에 질린 상태로 엄마쪽을 보니 엄마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돌아누워 주무시고 계셨어요. 엄마 제발 좀 일어나 소리치는데 목소리는 안나오고거의 기절직전까지 갔다가 정신차려 보니 제가 그자리에 그대로누워 있더라구요. 아,,,순간 꿈이었구나 ..다행이다 싶었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현관문 부터 봤구요.... 아 정말 다행이다 꿈이었나? 싶어 한숨 돌리며 무의식적으로 옆에 주무시는 엄마쪽으로얼굴을 돌렸는데 엄마가 제 쪽을 보고 누워 계셨는데 얼굴이 새까맣고 눈만 하얗게희번뜩? 한 생태로 감정없는 목소리로 그냥자라. 이렇게 말하는데 그 순간 아.. 이거 안끝났구나 계속 이어지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무서워서 절망적인기분이 들었습니다. 그자리에서 눈물이 나면서 희안하게 잠이 든것 같은데눈 떠보니 오전 이었습니다.. 엄마한테 말 했더니 심각한 얼굴로 한약 먹어야 겠다...하시는데 저는 그 일들이 실제로있었던 일이라고 확신해서 계속 물어봤지만 엄마는 그런말 한 기억이 없다고 했어요.이게 가위눌림이고 꿈속의 꿈 이란건가?? 이런 생각에 좀 혼란했는데...
이 일이 있고 몇주 뒤 주말에 부모님 집으로 갔는데 엄마가 슬픈 얼굴로 병원에서 봤던 그 아줌마.. 결국 암 말기로 돌아가셨다고 했어요.돌아가신 날은 제가 밤에 그 일을 겪었던 뒤로 며칠 뒤 소식이 들렸다고 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숨이 컥 막히고 그때의 상황과 무서웠던 느낌이 생각 나면서소름이 돋았네요. 돌아가시고 절 찾아왔던 걸까요? 왜? 제가 뭘 잘못했길래...ㅠㅠ거기다 제가 평소 즐겨 입던 양면 패딩점퍼까지 입고 ... 엄마는 아직도 제가 몸이 허해서 그렇다고 약 지어먹자 하시지만 저는 가끔씩 또 절 찾아오는 그런 상황?이 올까봐 가끔 무서워지기도 해요.
내가 겪었던 무섭고 끔찍했던 죽은사람이 찾아왔던 상황 (꿈?)
사실 이게 생각해보면 정말 꿈이었는지.. 좀 아리송 하긴 해요
그날은 엄마와 함께 엄마가 다니던 큰 병원에 갔었어요.진료가 끝나고 병원 로비에서 기다리다 약을 받고 병원을 나서려는데엄마가 아, 잠깐만 이라고 했고 곧 어떤 여자분이 다가 오시는데겨울이라 옷을 두껍게 입었어도 몸이 상당히 마르고 왜소한게 딱 봐도 아픈 사람 같았어요.
가까이 오셨기에 얼굴을 봤는데 얼굴은 더 안좋았습니다.정말 새까맸었고 기미같은 잡티가 잔뜩 올라와 있었어요. 얼굴과 몸에 뼈만 남은 상태 같았습니다.
그 분은 엄마가 다니는 회사 직장동료 분이였고 진료를 끝내고 약을 기다리던 중마침 엄마와 서로 알아보고 잠시 얘기를 하며 안부를 주고 받았습니다.
저는 어색하게 인사를 했지만 너무 좋지 않아 보이는 모습에 선뜻 밝게 인사를 하기가뭐 해서 좀 쭈물 거렸어요... 그분은 지병으로 회사를 관두고 병 치료에 전념 하고 계셨던상황 이었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웃어주셨고 흔히 하는 말로 공부 열심히 하고 ..뭐 그런말과 엄마와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가셨고 그분이 가신 후 엄마는 많이 아픈 상황인데암이라고 하면서 더 자세한 말은 안했구요.
그리고 일주일 정도 후..저는 타지에서 자취하며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주말쯤 집으로 와서보내고 있었습니다. 엄마와 전 거실에서 잤었구요. 티비를 끄고 엄마는 먼저 주무시고 전자려는데 잠이 안와서 빨리자자 빨리자자 하고 있었는데갑자기 아파트 현관물을 누군가가 거칠게 쾅쾅 두드리는거에요급하게 거칠게 쾅쾅쾅쾅!!어?누구지 무슨일이지? 하는데 무서워서 일어날 엄두를 못냈어요쾅쾅소리에 눈은 떴지만 거실이 마치 이 세상이 아닌 죽은세계? 같이 아주 시커멓고컴컴했어요
너무 무서워서 일부러 눈을 꼭 감으려고 노력했고 빨리 이 상황이 끝나길 바라고 있는데누군가가 성큼성큼 들어오는게 느껴졌습니다.그리고 제 몸 위에 다리를 벌리고 서서 저를 내려다 보고 있는게 느껴졌고눈을 떠 보니 며칠 전 낮에 병원에서 본 그 엄마의 회사 동료분이 새까만 얼굴로저를 내려다 보고 있는데 절 노려보고 있었고 희안하게 제가 평소에 잘 입던양면 패딩을 입고 있었어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 혼란스럽고 무서워서 눈을 억지로 감았지만 그 상황이 눈을 뜨고 보고 있는것 처럼 잘 보여서 고통스러웠습니다. 아줌마가 절 노려보는 그 눈이 너무무서웠거든요. 거실은 죽은세계 같이 시커멓게 어두운 상태 였는데 그 아줌마의 얼굴도 새까맣고 눈만 하얗게 희번뜩해서..
아줌마는 절 노려보다가 제 손을 잡고 끌고 나가려고 했어요. 가자 같이 가자 일어나라같이 가자 계속 이 말을 하면서 절 끌고 가가려 했고 저는 울면서 필사적으로 손을뿌리치면서 싫다고 말 하고 싶은데 말은 거의 안나오고 있었구요.
힘이 너무 쎄서 제 몸이 거의 절반쯤 일으켜지고 끌려가려는데 그때 옆에서 주무시던엄마가 생각나서 공포에 질린 상태로 엄마쪽을 보니 엄마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돌아누워 주무시고 계셨어요. 엄마 제발 좀 일어나 소리치는데 목소리는 안나오고거의 기절직전까지 갔다가 정신차려 보니 제가 그자리에 그대로누워 있더라구요. 아,,,순간 꿈이었구나 ..다행이다 싶었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현관문 부터 봤구요....
아 정말 다행이다 꿈이었나? 싶어 한숨 돌리며 무의식적으로 옆에 주무시는 엄마쪽으로얼굴을 돌렸는데 엄마가 제 쪽을 보고 누워 계셨는데 얼굴이 새까맣고 눈만 하얗게희번뜩? 한 생태로 감정없는 목소리로 그냥자라. 이렇게 말하는데 그 순간 아.. 이거 안끝났구나 계속 이어지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무서워서 절망적인기분이 들었습니다. 그자리에서 눈물이 나면서 희안하게 잠이 든것 같은데눈 떠보니 오전 이었습니다..
엄마한테 말 했더니 심각한 얼굴로 한약 먹어야 겠다...하시는데 저는 그 일들이 실제로있었던 일이라고 확신해서 계속 물어봤지만 엄마는 그런말 한 기억이 없다고 했어요.이게 가위눌림이고 꿈속의 꿈 이란건가?? 이런 생각에 좀 혼란했는데...
이 일이 있고 몇주 뒤 주말에 부모님 집으로 갔는데 엄마가 슬픈 얼굴로 병원에서 봤던 그 아줌마.. 결국 암 말기로 돌아가셨다고 했어요.돌아가신 날은 제가 밤에 그 일을 겪었던 뒤로 며칠 뒤 소식이 들렸다고 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숨이 컥 막히고 그때의 상황과 무서웠던 느낌이 생각 나면서소름이 돋았네요. 돌아가시고 절 찾아왔던 걸까요? 왜? 제가 뭘 잘못했길래...ㅠㅠ거기다 제가 평소 즐겨 입던 양면 패딩점퍼까지 입고 ...
엄마는 아직도 제가 몸이 허해서 그렇다고 약 지어먹자 하시지만 저는 가끔씩 또 절 찾아오는 그런 상황?이 올까봐 가끔 무서워지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