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혼인신고는 안했구요.
남편은 저에게 잘 해 주는 편입니다.
시부모님도 너무너무 좋은 분들이구요.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지만
불만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다만...
신혼인데.. 독수공방으로 지내고 있어서
그런 부분들이 힘드네요.
남편은 매일 피곤하다고 하며 거부하는데
제가 볼 땐 게임에 쏟는 시간을 좀 줄이면 될것 같은데
남자들은 그게 아닌가봐요?
여러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봤지만
고쳐지지가 않네요.
피곤하다고 해서 좋다는 약도 먹여보고
일도 줄였는데 맨날 피곤하대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살고 있는데
젊은 날이 넘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
결혼 선배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