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엄마 대하는게 제 미래인가요?

ㅇㅇ2023.07.29
조회65,879
남친이 부모님께 말하는 어투가 기본적으로 짜증내는게 패시브구요 진짜 화나면 쌍욕까지 하는데

그 외 주위사람들이나 친구, 저에게는 정말 다정하고 잘해줍니다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20살 이후로 부터 부모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싫어서 그렇게 변했대요

근데 친구들이 결혼하면 부모님한테 하는게 저에게 하는거라는데 정말 그렇게 변할까요?

댓글 46

ㅇㅇ오래 전

Best넹. 결혼하면 쓰니가 이래라저래라 할거라서 저렇게 변할 확률이 굉장히 높지요.

ㅇㅇ오래 전

Best결혼하게 되면 입효자가 됨. 그동안 잘못한거 결혼하면서 깨달았다고. 근데 본인이 효자노릇 안하고 와이프 시킴.

ㅇㅇ오래 전

Best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거죠.

99오래 전

쓰니한테 한없이 다정한건 아직은 남이기 때문입니다.가족이 되는 순간 가'족'같은 관계가 되는견 순식간입니다. 낳아준 부모한테도 저러는 놈이 피도 안 섞인 마누라한테는잘할까요?

오래 전

부모한테 쌍욕은 그냥 폐륜아 아님?ㅡㅡ

ㅇㅇ오래 전

백퍼..

민들레오래 전

타 먼말?;;;:

오래 전

지금 남자가 엄마를 대하는 태도가 결혼하고 몇년 후 나를 대하는 태도가 될거에요..

살찐이오래 전

아이고...나한테까지 올꺼 걱정할 필요도없이 그런 남자랑 결혼을 안해야죠

ㅇㅇ오래 전

하나봄 열안다는 말....

ㅇㅇ오래 전

밤일 연습열심히해라. 텐션떨어지면 그게 니 현실임

ㅇㅇ오래 전

적당히 화내는 거면 그럴수 있는데 부모한테 쌍욕하는건 선을 넘는거임. 그건 인성의 문제.

kk오래 전

내 미래가 아니라도 하더라도 짜증내는거 보자마자 정털릴거 같네.. 왜 짜증네 스무살이 넘어서 변했으면 좀 더 지혜롭게 자신의 의견을 설명하고 인내할 줄 알아야 하는게 옳바른 성장 아닌가..? 짜증이 습관인 사람들 있는데 진짜 듣기 싫어 꼭 그런애들이 나원래 욱해 화가많아 이러더라 갑자기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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