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증상 중에 분노조절장애가 있나요? 엄마가 분노조절장애에요 화를 주체 못하고 온갖 욕을 하고 신발신발신발을 몇 십 번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 분노가 늘 저한테 향하고요. 저는 오래전부터 토요일은 수건 및 속옷 일요일은 외출복을 빨래하는데 이건 엄마도 잘 알고 있어요. 금요일에 엄마가 빨래한다길래 어차피 내일 내가 할거니까 하지마 했고 토요일 당연히 수건이랑 속옷을 돌렸는데 엄마가 퇴근하더니 왜 엄마 유니폼 안 빨았냐면서 ㅈ같은 새끼 신발 새끼 병신같은 새끼 뭘 나눠서 빠냐 같이 빨지 신발신발신발 하는데 완전 당황........... 유니폼 빨라고 했으면 당연히 빨았을텐데 그런 얘기도 없었고 전 황당하고 어이없는데 갑자기 또 저러는 엄마보고 그냥 알았어 다음에 같이 빨게 이러고 방에 들어왔는데 몇 십분을 계속 혼자 중얼거리면서 욕을........ 최근엔 기름 묻은 접시 식탁에 그대로 뒀다고 신발신발신발 ㅈ같은 새끼 멍청한 새끼 이러는데 뭐서워요 엄마가 늘 불쌍하단 생각을 갖고 있어서인지 저렇게 폭발할때 전 그저 가만히 있는 편이에요 엄마가 어디 가서 스트레스 풀 곳도 없고 오죽하면 저러나 싶어서 그냥 가만히 있는데 힘들어요104
분노조절장애 엄마
엄마가 분노조절장애에요
화를 주체 못하고 온갖 욕을 하고
신발신발신발을 몇 십 번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 분노가 늘 저한테 향하고요.
저는 오래전부터 토요일은 수건 및 속옷
일요일은 외출복을 빨래하는데
이건 엄마도 잘 알고 있어요.
금요일에 엄마가 빨래한다길래
어차피 내일 내가 할거니까 하지마 했고
토요일 당연히 수건이랑 속옷을 돌렸는데
엄마가 퇴근하더니
왜 엄마 유니폼 안 빨았냐면서
ㅈ같은 새끼 신발 새끼 병신같은 새끼
뭘 나눠서 빠냐 같이 빨지
신발신발신발 하는데
완전 당황...........
유니폼 빨라고 했으면 당연히 빨았을텐데
그런 얘기도 없었고
전 황당하고 어이없는데
갑자기 또 저러는 엄마보고 그냥
알았어 다음에 같이 빨게
이러고 방에 들어왔는데
몇 십분을 계속 혼자 중얼거리면서 욕을........
최근엔 기름 묻은 접시 식탁에 그대로 뒀다고
신발신발신발 ㅈ같은 새끼
멍청한 새끼 이러는데
뭐서워요
엄마가 늘 불쌍하단 생각을 갖고 있어서인지
저렇게 폭발할때 전 그저 가만히 있는 편이에요
엄마가 어디 가서 스트레스 풀 곳도 없고
오죽하면 저러나 싶어서 그냥 가만히 있는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