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7살 유치원 마지막 학예회때 아무도 안오셨었어요.
한두살때 아빠가 집나가서 두분 이혼하셨는데 엄마 혼자 키우시면서 출장도 다니셔서 절 주변 지인분들 한테 자주 맡기셨어요. 그러다가 7살때는 딱 일년동안 아빠 집에서 살았는데 아빠는 폐지를 주우실정도로 엄마랑 다르게 형편이 안좋으셨어요. 그러다 아빠랑 살던중 유치원 추석기념 학예회로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편지를 직접 쓰고 보내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초대해서 학예회를 열었었는데요. 하지만 전 할머니 할아버지가 중국에 계셨었어요. 학예회 당일 준비한걸 끝마치면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가는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연습한 학예횔 열심히 끝냈지만 아무에게도 가지 못했어요. 선생님이 가족들에게 가라고 크게 외치실때 다른 애들은 소리치며 웃으며 가족품에 안기고 칭찬을 받을때 전 그 모습을 조용히 보다 그래도 혹시나 나도 뒤늦게라도 누가 와주지 않을까 아빠라도 엄마라도 날 봐시주던 분들이라도 제발 누구 한명이라도 와주지 않을까 하며 올라오는 계단을 끝날때까지 봤지만 아무도 안왔고 전 그냥 선생님 옆에서 “가족들이 바쁘시나 보다..” 라며 저만 비어있는 옆자리를 조금 채워주시던 선생님이 기억나네요. 나 진짜 열심히 연습했었어요. 혹시라도 나도 할머니나 할아버지나 엄마 아빠 누가 와줄줄 알고 누군간 날 봐줄 가족이 와줄줄 알고 다 헛수고 였어요. 편지는 학예회 끝난뒤 아빠랑 단둘이 살던 집으로 뒤늦게 갔고 제 학예회는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이 얘기 지인중 누군간 절 알아볼수도 있지만 이얘기 누군가가 한번이라도 더 들어줬음해서 가입까지 해가며 써봤어요. 읽어주셨다면 감사해요. 읽어주셨단것 만으로 전 정말 감사하고 기쁘고 위로될거같아요.
아무도 안온 내 유치원 학예회
한두살때 아빠가 집나가서 두분 이혼하셨는데 엄마 혼자 키우시면서 출장도 다니셔서 절 주변 지인분들 한테 자주 맡기셨어요. 그러다가 7살때는 딱 일년동안 아빠 집에서 살았는데 아빠는 폐지를 주우실정도로 엄마랑 다르게 형편이 안좋으셨어요. 그러다 아빠랑 살던중 유치원 추석기념 학예회로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편지를 직접 쓰고 보내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초대해서 학예회를 열었었는데요. 하지만 전 할머니 할아버지가 중국에 계셨었어요. 학예회 당일 준비한걸 끝마치면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가는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연습한 학예횔 열심히 끝냈지만 아무에게도 가지 못했어요. 선생님이 가족들에게 가라고 크게 외치실때 다른 애들은 소리치며 웃으며 가족품에 안기고 칭찬을 받을때 전 그 모습을 조용히 보다 그래도 혹시나 나도 뒤늦게라도 누가 와주지 않을까 아빠라도 엄마라도 날 봐시주던 분들이라도 제발 누구 한명이라도 와주지 않을까 하며 올라오는 계단을 끝날때까지 봤지만 아무도 안왔고 전 그냥 선생님 옆에서 “가족들이 바쁘시나 보다..” 라며 저만 비어있는 옆자리를 조금 채워주시던 선생님이 기억나네요. 나 진짜 열심히 연습했었어요. 혹시라도 나도 할머니나 할아버지나 엄마 아빠 누가 와줄줄 알고 누군간 날 봐줄 가족이 와줄줄 알고 다 헛수고 였어요. 편지는 학예회 끝난뒤 아빠랑 단둘이 살던 집으로 뒤늦게 갔고 제 학예회는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이 얘기 지인중 누군간 절 알아볼수도 있지만 이얘기 누군가가 한번이라도 더 들어줬음해서 가입까지 해가며 써봤어요. 읽어주셨다면 감사해요. 읽어주셨단것 만으로 전 정말 감사하고 기쁘고 위로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