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이초 교사분 사건으로 학부모들 갑질이 대두 됐었는데 다들 봤겠지만 어마어마함. 그 경험담중에 특수아동 부모들은 한케이스도 못봄. 모두가 다 그냥 비장애 아동 키우는 진상부모들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이초 교사분 자살까지 하게 한 부모들보다 주씨부부가 더 전국민적 욕을 듣고 또한 특수교육 필요한 장애 아이들 특히 자폐스펙트럼 아이들에게 까지 혐오가 번지는댓글들 대부분임.
판에도 자기가본 자폐아이들 뭐 무섭고 폭력적이다 등등 경험담이 올라오는데 솔찍히 자폐아이들보다 그냥 애들중에서 폭력적이고 문제아들 더 많음.
우리반에 있던 자폐+지적장애 애도 절대로 폭력적이지 않고 오히려 순수하고 바보 같아서 애들한테 괴롭힘 대상이었지 괴롭히지않았음.
그런기억 있는사람들은 굳이 댓글 안달고 안좋은 기억 한개 가진 애들이 (장담하는데 일반애들 문제아들이 행한 행동들기억하는게 훨씬 많을걸?) 장애인 혐오 댓글 다는데 오히려 그 사람들이 더 혐오스러움
소수 약자에 대한 혐오로 번지는 요즘 글들 보면서 진짜 인류애 없어지고 있음.
이런것들이 나중에 늙고 병들거나 사고로 다쳤을때 소수약자로 되었을때 그대로 되돌아 올거라는걸 진짜 모르나?
**댓글중 서이초 사건 묻히는게 진짜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