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이고 서로 집안일 반반으로 하는 편인데
남편이 묘하게 집안일 덜해요...그래서 제가 뒷마무리하게 만드는데 고맙다고 말로만 떼우는거 같아서 묘하게 거슬리는데
자신이 손톱만큼이라도 손해 보는거에는 큰소리고 나한테 하라고 시키는데 진짜 거슬려요
예를 들자면 자기가 어질러서, 부주의해서 쏟은 물을 승질을 부리며 나보고 치우라고 화낸다던가 내가 그거에 한 소리하면 자기가 더 크게 화내는데
그냥 이혼하고 싶은데 이런 사소한걸로 이혼 할 수 있나요?
이혼얘기꺼내도 그인간은 당연히 납득못하고 승질 낼거 뻔하고
딴 사람들 앞에서는 잘하는 척 다정한 척 척척척은 잘해서 내 속만 썩고 멀쩡한 사람 묘하게 미친년으로 만드는데
이혼얘기 꺼내지니 나만 쫌생이?되고 이런 사유도 이혼으로 받아들여지는지도 모르겠고 그러네요
저 같은 케이스 또 있나요?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