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과거에… 맘충이란 신조어가 탄생 했습니다.
그들은 애가 벼슬인줄 아는 무식한 언행,
상식 밖의 진상짓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죠.
그런데 맘충이 진화 했습니다.
그들은 무식하다는 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거침없이 육아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온갖 육아책과 금쪽이 본방사수,
각종 유튜브 채널을 보며 육아법을 익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전문가의 지식만 익혀 놓고,
”그 전문가가 이렇게 하랬어!!!” 라며
새로운 진상 짓을 탄생 시켰습니다.
( 맘충 아닌 엄마들은 전문가의 말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익힐 수 있으니, 그런 분들 제외)
(학벌 상관 없음. 지식을 아는 유식과 상식을 아는 유식 다름)
(글 초반만 보고 분노 했다가,
이 괄호들을 보고 ’아 나는 아니었네‘ 하는 맘충 분명히 있음)
다시 원글로 돌아와…
새로운 맘충 “그랬구나 충”이 탄생 했습니다.
감정을 공감해주라는걸 무조건 받아주는 거죠.
속상해서 그랬구나, 친구가 뭐 해서 그랬구나,
선생님이 예쁘게 친절하게 말하지 않고
화를 내셔서 그랬구나 등등
이러다 “니가 분노해서 살인을 했구나”도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기존의 무식한 맘충이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선생님들에게 나름 논리적이고
합당한 항의를 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다 자기 기준에서
내 뜻대로만 판(교실)을 움직이기 위한 요구, 민원이죠.
내 애가 아닌 진짜 교실을 위한 민원이라면
선생님들도 받아들이겠죠.
아이의 잘못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아이 기준으로, 내 아이 뜻만 생각하니
다 남의 아이 잘못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본인의 아이는 영악해지죠.
“쟤가 말을 예쁘게 안 하고 소리 질러서 그랬어”
“나랑 놀기 싫은 것 같아서 그랬어” 등등등등등등!!!
상황에 msg 살짝 쳐주면
엄마가 나에게 알맞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그랬구나충의 아이들은 교묘한 거짓말을 참 잘 합니다.
그리고 본연의 모습을 스스로 감추게 되고…
남의 시선에만 신경 쓰게 되니,
남이 날 예뻐하느냐 아느냐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질문에 대답 한 번 제대로 안 해주면
차별했다 말 하고, 다른 친구 칭찬 하면 부들대는 겁니다.
웹툰 작가 주씨가 딱 그랬구나 충이죠.
니가 장애가 있어서 그런 건데
사과를 받아주지 않아 속상했구나.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도 있단걸 알아야죠?
애초에 장애가 있어도 잘못은 잘못이고요.
맘충이든 그랬구나충이든
결국 다 자기 애 망치는 길 입니다.
자기객관화, 메타인지가 괜히 중요하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과거에 억압된 가정 환경에서 많이 자랐다 보니
내 아이는 그렇게 키우고 싶지 않은 거겠죠.
감정을 무시 받으며 산 사람들 많죠.
그래서 내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주고 싶은 거겠죠.
전문가들도 과거의 부모들이 반복되자 않기를 바래서
감정 공감을 많이 얘기했을 겁니다.
하지만 감정 공감과
무조건 다 이유가 있었구나는 다릅니다.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언행까지
니가 그래서 그랬구나를 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그냥 핑계를 대고 있는걸 받아주는 것 뿐 입니다.
그리고 내 애가 원하는 대로만 판이 돌아가도록
다른 아이들에게 선생님에게
요구하지 마세요.
그게 바로 악성 민원 입니다.
맘충보다 더 한 그랬구나충
그들은 애가 벼슬인줄 아는 무식한 언행,
상식 밖의 진상짓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죠.
그런데 맘충이 진화 했습니다.
그들은 무식하다는 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거침없이 육아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온갖 육아책과 금쪽이 본방사수,
각종 유튜브 채널을 보며 육아법을 익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전문가의 지식만 익혀 놓고,
”그 전문가가 이렇게 하랬어!!!” 라며
새로운 진상 짓을 탄생 시켰습니다.
( 맘충 아닌 엄마들은 전문가의 말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익힐 수 있으니, 그런 분들 제외)
(학벌 상관 없음. 지식을 아는 유식과 상식을 아는 유식 다름)
(글 초반만 보고 분노 했다가,
이 괄호들을 보고 ’아 나는 아니었네‘ 하는 맘충 분명히 있음)
다시 원글로 돌아와…
새로운 맘충 “그랬구나 충”이 탄생 했습니다.
감정을 공감해주라는걸 무조건 받아주는 거죠.
속상해서 그랬구나, 친구가 뭐 해서 그랬구나,
선생님이 예쁘게 친절하게 말하지 않고
화를 내셔서 그랬구나 등등
이러다 “니가 분노해서 살인을 했구나”도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기존의 무식한 맘충이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선생님들에게 나름 논리적이고
합당한 항의를 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다 자기 기준에서
내 뜻대로만 판(교실)을 움직이기 위한 요구, 민원이죠.
내 애가 아닌 진짜 교실을 위한 민원이라면
선생님들도 받아들이겠죠.
아이의 잘못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아이 기준으로, 내 아이 뜻만 생각하니
다 남의 아이 잘못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본인의 아이는 영악해지죠.
“쟤가 말을 예쁘게 안 하고 소리 질러서 그랬어”
“나랑 놀기 싫은 것 같아서 그랬어” 등등등등등등!!!
상황에 msg 살짝 쳐주면
엄마가 나에게 알맞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그랬구나충의 아이들은 교묘한 거짓말을 참 잘 합니다.
그리고 본연의 모습을 스스로 감추게 되고…
남의 시선에만 신경 쓰게 되니,
남이 날 예뻐하느냐 아느냐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질문에 대답 한 번 제대로 안 해주면
차별했다 말 하고, 다른 친구 칭찬 하면 부들대는 겁니다.
웹툰 작가 주씨가 딱 그랬구나 충이죠.
니가 장애가 있어서 그런 건데
사과를 받아주지 않아 속상했구나.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도 있단걸 알아야죠?
애초에 장애가 있어도 잘못은 잘못이고요.
맘충이든 그랬구나충이든
결국 다 자기 애 망치는 길 입니다.
자기객관화, 메타인지가 괜히 중요하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과거에 억압된 가정 환경에서 많이 자랐다 보니
내 아이는 그렇게 키우고 싶지 않은 거겠죠.
감정을 무시 받으며 산 사람들 많죠.
그래서 내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주고 싶은 거겠죠.
전문가들도 과거의 부모들이 반복되자 않기를 바래서
감정 공감을 많이 얘기했을 겁니다.
하지만 감정 공감과
무조건 다 이유가 있었구나는 다릅니다.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언행까지
니가 그래서 그랬구나를 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그냥 핑계를 대고 있는걸 받아주는 것 뿐 입니다.
그리고 내 애가 원하는 대로만 판이 돌아가도록
다른 아이들에게 선생님에게
요구하지 마세요.
그게 바로 악성 민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