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는동안 심적으로 가장 힘들때, 본인의 이득을 위해서 뒷통수 쎄게 때려맞은 게 여전히 얼얼하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화가 쪼끔 옅어졌을 뿐 여전히 납니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최근 소식을 알게되었는데 그 사람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그 소식 듣고는 참 허탈과 분노가 가끔 새어나옵니다. 못난 생각이지만 그 행복 오래가지 않았음 좋겠다고 생각도 듭니다.
얼마나 더 많은 인내를 겪어야 할까요?
사필귀정이나 인과응보는 그저 옛 사자성어일 뿐일까요?
어떻게 하면 이 기분이 없어질까요?
솔직히 그 사람이 여태껏 한 행동들을 모두 되돌려 받으면 후련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다들 이런 기분을 푸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