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한 1시간 반 정도 나 혼자 돌아다녔는데 아빠 카톡에 대답도 안하고 털어놓을 사람 한명도 안 떠오르고 걍 ㅈ같아서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면서 돌아다님 그러다가 아까 엄빠 둘다한테 전화와서 들어옴 엄마 자금 거실에서 티비 보고있고 아빠는 동생방에서 따로 자는 것 같아 엄마가 같이 자자고 했는데 그냥 내방에서 자겠다하고 들어옴 ㅈ같이 슬프다 아빠 나한테 얘기 안해줄건가봐 얼마나 망한거야.. 1시간반내내 이제 학원도 못 가나 문제집도 못 사나 혹시 대학도 못 가는건가 앞으로 20살돼서 바로 알바나 진탕 뛰어야하나 생각만 함 그정도는 아니겠지..? 멘탈 너무 털린다
나 이 쓰닌데 지금 집 들ㅇ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