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같은 부서.. 나보다 직급 낮음. 나이는 나보다 많음. 난 미혼, 그 양반은 기혼에 애3. 60중반. 갑자기 심각한척 고민상담함. 나로 말할것 같으면 오지라퍼로 사내에서 소문남. 요즘 나도 고민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는 형국이라 딱 거절하... 지는 못하고 나중에요... 했지. 여기저기서 관상까지 봐달라고함. 그 양반이 계속 징징거림. "뭡니까?" 했더니. 내가 제일 편하다고함. 난 요즘 고민도 많고 불면증이라 만사 다 귀찮음. "그래서 뭔데요?" 했지. 그 양반이 하는 말, 안식구 몰래, "한국에 관광차 왔다가 관광비자 만료되서 뜬금없이 불법체류자 신세 된 연길출신 여자하고 동거하고 있다는거야? 동거? 난 잘못들었나? 싶은 생각에 되물었지. 동거요? 했더니 동거래. 엔조이 아니고 동거요? 했더니 그렇대. 가정있는 양반이... "그래서 고민이 뭡니까?"했더니 성병이래. 다른 고민은 다 들어줬는데, 이건 금방 탄로날 일이기에... 혹시 모르니까 와이프하고 같이 검진 받아보라고 했더니. 곧 죽어도 그렇게는 못한다네. 계속 징징거리길레 순간 화가나서 "아C8 그러면 와이프하고 일단 관계를 갖고나서 와이프가 바람난것 처럼 덮어씌워!!!" 라고 했거든. 계속 우기라고 얘기는 해줬는데 찝찝하고 찔려서 잠이 안오네. 모른척할껄 그랬나?
돈 받으면 안보이고 공짜로 봐주면 니 명줄까지 다 보여
같은 부서.. 나보다 직급 낮음.
나이는 나보다 많음.
난 미혼, 그 양반은 기혼에 애3. 60중반.
갑자기 심각한척 고민상담함.
나로 말할것 같으면 오지라퍼로 사내에서 소문남.
요즘 나도 고민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는 형국이라 딱 거절하... 지는 못하고 나중에요... 했지.
여기저기서 관상까지 봐달라고함.
그 양반이 계속 징징거림.
"뭡니까?" 했더니.
내가 제일 편하다고함.
난 요즘 고민도 많고 불면증이라 만사 다 귀찮음.
"그래서 뭔데요?" 했지.
그 양반이 하는 말,
안식구 몰래,
"한국에 관광차 왔다가 관광비자 만료되서 뜬금없이 불법체류자 신세 된 연길출신 여자하고 동거하고 있다는거야?
동거? 난 잘못들었나? 싶은 생각에 되물었지. 동거요? 했더니 동거래.
엔조이 아니고 동거요? 했더니 그렇대.
가정있는 양반이...
"그래서 고민이 뭡니까?"했더니 성병이래.
다른 고민은 다 들어줬는데, 이건 금방 탄로날 일이기에...
혹시 모르니까 와이프하고 같이 검진 받아보라고 했더니.
곧 죽어도 그렇게는 못한다네.
계속 징징거리길레 순간 화가나서 "아C8 그러면 와이프하고 일단 관계를 갖고나서 와이프가 바람난것 처럼 덮어씌워!!!" 라고 했거든.
계속 우기라고 얘기는 해줬는데 찝찝하고 찔려서 잠이 안오네.
모른척할껄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