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귀엽고 좋아요. 이전의 팀명(브레이브걸스)도 그대로 가져가는 것 같아 더 맘에 들어요.
유정 저희랑 ‘찰떡’ 같은 이름이죠?
민영 ‘브레이브걸스’의 줄임말이기도 해요. 팬들이 지어준 애칭을 공식 팀명으로 삼게 됐어요.
9년째 함께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삶의 대소사를 함께하기도 했고, 이제 눈빛만 봐도 서로를 아는 사이라던데. 각자 옆 사람을 소개해준다면?
유정 은지는 참 착해요. 아낌없는 나무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잘해줘요. 단점은 너무 퍼준다는 거?(웃음)
은지 민영 언니는 든든한 언니예요. 얘기도 잘 들어주고, 어른스럽달까? 단점은 지각을 자주 한다는 게 있네요.(웃음)
민영 유나는 참 잘생겼어요. 예쁘다는 말보다 잘생겼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죠. 그런데 여성스러운 매력도 있어요. 단점은 잔소리가 많다는 거?(웃음)
유나 유정 언니는 분위기 메이커예요. 언니가 웃으면 모두 따라 웃죠. 단점은 언니가 기분이 다운되면 저희도 그렇게 돼요.
팀 이름도 새로 짓고, 새 회사와 계약도 했어요. 지금을 브브걸의 터닝 포인트라 말하면 어때요?
유나 좋은데요! 여러모로 의미 있는 시기예요. 제작 단계부터 넷이 함께하는 건 처음이거든요. 민영, 유정, 은지, 유나 네 멤버의 첫 출발이라 생각할 만큼요.
민영 이번 컴백은 이를 갈았다고 해도 될 만큼 열심히 준비했어요. 넷이 함께하는 이 시간이 소중해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을 만큼요.
컴백은 얼마나 준비됐나요?
유정 음원 녹음을 마쳤고, 뮤직비디오도 찍었어요. 얼마 전에 새로 찍은 프로필 사진도 공개했고요. 이제 남은 건 노래와 춤을 비롯한 무대 연습 등이 있어요.
은지 이번 컴백이 더 의미 있는 건, 저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음악과 춤을 보여드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공개될 신곡에 대한 힌트를 준다면?
민영 한마디로 여름다운 곡이에요. 여름 노래 하면 대부분 시원한 느낌의 음악을 상상할 텐데, 저희 노래는 거기서 좀 더 화끈한 노래라는 거?
유정 30대 그룹이 보여줄 수 있는 성숙함과 농염함이 있죠.
유나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거예요. 저희는 라이벌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가 가장 잘한다는 게 아니라, 경쟁하기보다 저희가 잘하는 걸 더 멋지게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먼저예요.
은지 아직 말할 수 없지만, 곡 제목만 봐도 알 거예요. 저희가 어떤 생각으로 임했는지.
브브걸은 언제나 열심히 했죠. 무대에서 춤과 노래는 물론 표정 하나까지 사력을 다했고, 그런 열정과 성실함이 끝내 역주행이라는 보상으로 이어진 거라 보고요. 그런 의미에서 몇 달 전, 브브걸의 지금을 있게 한 무대인 국군 장병들을 위한 음악 방송 〈위문열차〉에 재출연해 공연을 펼친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은지 지난 4월에 다녀왔는데, 브브걸이라는 이름으로 선 첫 번째 무대였어요.
유정 감사함을 담아 더 열심히 했어요.
브브걸의 다음 계획이 궁금해요.
유나 컴백을 잘 준비해야죠. 그리고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콘서트도 열고 싶어요.
민영 저희 팬덤 ‘쁘이’와 약속했거든요. 꼭 콘서트를 열겠다고. 그런데 팬데믹도 있었고, 사정상 연기됐죠. 약속도 지키고 싶고, 팬들도 다시 만나고 싶어요.
은지 해외 활동도 하고 싶어요. 새로 계약한 소속사인 워너뮤직코리아는 저희의 해외 활동을 적극 찬성하고 지원해주기로 해서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브브걸을 지금까지 오게 한 힘은 뭔가요?
민영 멤버들과 팬들이 아닐까 해요. 그리고 가족들.
유정 저희가 역주행하기 전에 “아쉽다. 너네 참 잘하잖아. 이렇게 끝내지 말고 좀 더 해보지 그래?” 이런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때는 잘 몰랐는데, 이 모든 말이 진심 어린 응원이었다는 걸 느껴요.
‘롤린’ 역주행 당시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어요. “저희가 모든 게 잘 맞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잘 맞지 않아도 그대로 괜찮아요. 저희는 서로가 변하길 바라는 게 아니라, 서로를 지켜주고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먼저거든요.” 여전히 같은 생각인가요?
유나 멤버들에 대한 믿음이 있어요. 서로를 바꾸고 싶은 게 아니라 존중하고 싶은 마음.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다 잘할 거라는 믿음이에요.
은지 브브걸로 다시 활동하기로 했을 때, 의지를 다지며 이런 말을 했어요. “힘 빠지는 소리 하지 말고 즐기면서 해보자!”라고.
유정 멤버 중 제가 가장 늦게 다시 활동하는 걸 결정했거든요. 왜냐하면 연예계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요. 그러다 멤버들과 다시 한번 함께한다는 것 자체로 힘이 생겼어요.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온 느낌이죠.
민영 개인적으로는 저희 네 멤버가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매몰되지 않기를 바라요. 다시 뭉쳤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크고, 즐기면서 하고 싶거든요.
다시 출발선 앞에 선 브브걸의 목표는요?
유나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좋아요. 다만 이번 활동이 나름의 성과를 내서 다음 앨범도 만들고, 더 오래 활동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요.
은지 저는 1등을 해보고 싶은데요?(일동 웃음)
민영 저는 신인상을 받아보고 싶어요. 저희 이번 활동은 음악 방송에서 컴백 무대가 아니라 ‘핫 데뷔 스테이지’로 시작하게 됐거든요.
브브걸 (브레이브걸스) 코스모폴리탄 화보 인터뷰
전 브레이브걸스 현 브브걸 컴백 기념 화보 떴길래 가져와봄
‘브브걸’이라는 새 이름이 생겼어요. 맘에 들어요?
유나 귀엽고 좋아요. 이전의 팀명(브레이브걸스)도 그대로 가져가는 것 같아 더 맘에 들어요.
유정 저희랑 ‘찰떡’ 같은 이름이죠?
민영 ‘브레이브걸스’의 줄임말이기도 해요. 팬들이 지어준 애칭을 공식 팀명으로 삼게 됐어요.
9년째 함께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삶의 대소사를 함께하기도 했고, 이제 눈빛만 봐도 서로를 아는 사이라던데. 각자 옆 사람을 소개해준다면?
유정 은지는 참 착해요. 아낌없는 나무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잘해줘요. 단점은 너무 퍼준다는 거?(웃음)
은지 민영 언니는 든든한 언니예요. 얘기도 잘 들어주고, 어른스럽달까? 단점은 지각을 자주 한다는 게 있네요.(웃음)
민영 유나는 참 잘생겼어요. 예쁘다는 말보다 잘생겼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죠. 그런데 여성스러운 매력도 있어요. 단점은 잔소리가 많다는 거?(웃음)
유나 유정 언니는 분위기 메이커예요. 언니가 웃으면 모두 따라 웃죠. 단점은 언니가 기분이 다운되면 저희도 그렇게 돼요.
팀 이름도 새로 짓고, 새 회사와 계약도 했어요. 지금을 브브걸의 터닝 포인트라 말하면 어때요?
유나 좋은데요! 여러모로 의미 있는 시기예요. 제작 단계부터 넷이 함께하는 건 처음이거든요. 민영, 유정, 은지, 유나 네 멤버의 첫 출발이라 생각할 만큼요.
민영 이번 컴백은 이를 갈았다고 해도 될 만큼 열심히 준비했어요. 넷이 함께하는 이 시간이 소중해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을 만큼요.
컴백은 얼마나 준비됐나요?
유정 음원 녹음을 마쳤고, 뮤직비디오도 찍었어요. 얼마 전에 새로 찍은 프로필 사진도 공개했고요. 이제 남은 건 노래와 춤을 비롯한 무대 연습 등이 있어요.
은지 이번 컴백이 더 의미 있는 건, 저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음악과 춤을 보여드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공개될 신곡에 대한 힌트를 준다면?
민영 한마디로 여름다운 곡이에요. 여름 노래 하면 대부분 시원한 느낌의 음악을 상상할 텐데, 저희 노래는 거기서 좀 더 화끈한 노래라는 거?
유정 30대 그룹이 보여줄 수 있는 성숙함과 농염함이 있죠.
유나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거예요. 저희는 라이벌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가 가장 잘한다는 게 아니라, 경쟁하기보다 저희가 잘하는 걸 더 멋지게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먼저예요.
은지 아직 말할 수 없지만, 곡 제목만 봐도 알 거예요. 저희가 어떤 생각으로 임했는지.
브브걸은 언제나 열심히 했죠. 무대에서 춤과 노래는 물론 표정 하나까지 사력을 다했고, 그런 열정과 성실함이 끝내 역주행이라는 보상으로 이어진 거라 보고요. 그런 의미에서 몇 달 전, 브브걸의 지금을 있게 한 무대인 국군 장병들을 위한 음악 방송 〈위문열차〉에 재출연해 공연을 펼친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은지 지난 4월에 다녀왔는데, 브브걸이라는 이름으로 선 첫 번째 무대였어요.
유정 감사함을 담아 더 열심히 했어요.
브브걸의 다음 계획이 궁금해요.
유나 컴백을 잘 준비해야죠. 그리고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콘서트도 열고 싶어요.
민영 저희 팬덤 ‘쁘이’와 약속했거든요. 꼭 콘서트를 열겠다고. 그런데 팬데믹도 있었고, 사정상 연기됐죠. 약속도 지키고 싶고, 팬들도 다시 만나고 싶어요.
은지 해외 활동도 하고 싶어요. 새로 계약한 소속사인 워너뮤직코리아는 저희의 해외 활동을 적극 찬성하고 지원해주기로 해서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브브걸을 지금까지 오게 한 힘은 뭔가요?
민영 멤버들과 팬들이 아닐까 해요. 그리고 가족들.
유정 저희가 역주행하기 전에 “아쉽다. 너네 참 잘하잖아. 이렇게 끝내지 말고 좀 더 해보지 그래?” 이런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때는 잘 몰랐는데, 이 모든 말이 진심 어린 응원이었다는 걸 느껴요.
‘롤린’ 역주행 당시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어요. “저희가 모든 게 잘 맞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잘 맞지 않아도 그대로 괜찮아요. 저희는 서로가 변하길 바라는 게 아니라, 서로를 지켜주고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먼저거든요.” 여전히 같은 생각인가요?
유나 멤버들에 대한 믿음이 있어요. 서로를 바꾸고 싶은 게 아니라 존중하고 싶은 마음.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다 잘할 거라는 믿음이에요.
은지 브브걸로 다시 활동하기로 했을 때, 의지를 다지며 이런 말을 했어요. “힘 빠지는 소리 하지 말고 즐기면서 해보자!”라고.
유정 멤버 중 제가 가장 늦게 다시 활동하는 걸 결정했거든요. 왜냐하면 연예계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요. 그러다 멤버들과 다시 한번 함께한다는 것 자체로 힘이 생겼어요.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온 느낌이죠.
민영 개인적으로는 저희 네 멤버가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매몰되지 않기를 바라요. 다시 뭉쳤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크고, 즐기면서 하고 싶거든요.
다시 출발선 앞에 선 브브걸의 목표는요?
유나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좋아요. 다만 이번 활동이 나름의 성과를 내서 다음 앨범도 만들고, 더 오래 활동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요.
은지 저는 1등을 해보고 싶은데요?(일동 웃음)
민영 저는 신인상을 받아보고 싶어요. 저희 이번 활동은 음악 방송에서 컴백 무대가 아니라 ‘핫 데뷔 스테이지’로 시작하게 됐거든요.
유정 열심히 해서 신인상을 노려봐야죠!
이전 소속사 나와서 처음 보여주는 노래라 어떨지 궁금해
마지막 신인상..ㅠㅠ 꼭 받으면 좋겠다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