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른쪽 다리에 철심이 박혀있어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파서 오른쪽에 목발을 짚고 다님.
지난 토요일에 청량리역에서 서러운 일을 당함.
엘베를 탔는데 정원이 초과함. 나보다 늦게 탄 사람이 있는데 분위기가 내가 내려야 하는 그런 분위기임. 그래서 내릴려고 해는데 밀려서 엘베 밖으로 슬라이딩 하듯 넘어짐. 그런데 그 엘베는 지네들 때문에 사람이 넘어졌는데 그냥 올라가고 엘베 밖에 있는 사람들이 놀라서 걱정을 많이 해주심.
아무튼 그렇게 볼일 보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역 엘베를 이용하는데 또 정원초과임. 엘베를 2번째로 승차해서 그냥 그대로 있었거든. 그런데 엘베에서 할아버지가 내리면서 노인이 있는데 젊은게 싸가지 없다고 말하는데 누가 봐도 날 두고 하는 말인것을 알아서 기분이 울적해졌음.
그동안은 지하철 이용시 엘베에서 나름 다른 사람들의 배려 비슷하게 받아왔던 터라 처음 가본 청량리역은 참 새로운 경험이었음.
오늘 양쪽 무릎에 퍼렇게 멍든 것을 보면서 울컥해짐.
서러운 하루였다.
내가 오른쪽 다리에 철심이 박혀있어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파서 오른쪽에 목발을 짚고 다님.
지난 토요일에 청량리역에서 서러운 일을 당함.
엘베를 탔는데 정원이 초과함. 나보다 늦게 탄 사람이 있는데 분위기가 내가 내려야 하는 그런 분위기임. 그래서 내릴려고 해는데 밀려서 엘베 밖으로 슬라이딩 하듯 넘어짐. 그런데 그 엘베는 지네들 때문에 사람이 넘어졌는데 그냥 올라가고 엘베 밖에 있는 사람들이 놀라서 걱정을 많이 해주심.
아무튼 그렇게 볼일 보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역 엘베를 이용하는데 또 정원초과임. 엘베를 2번째로 승차해서 그냥 그대로 있었거든. 그런데 엘베에서 할아버지가 내리면서 노인이 있는데 젊은게 싸가지 없다고 말하는데 누가 봐도 날 두고 하는 말인것을 알아서 기분이 울적해졌음.
그동안은 지하철 이용시 엘베에서 나름 다른 사람들의 배려 비슷하게 받아왔던 터라 처음 가본 청량리역은 참 새로운 경험이었음.
오늘 양쪽 무릎에 퍼렇게 멍든 것을 보면서 울컥해짐.